쥐게임 공략

쥐도수 2013. 2. 20. 21:39

11. Bridge

먼저 가장 기본적인 구조물인 다리를 짓는 법을 설명하겠음



멘붕하지말고 저번 시간에 설명한 [빌드를 시작하는 법]을 떠올려보셈
예제맵은 바닐라맵인 25번 맵을 쓰도록 하겠음



이제 bplank를 지면에 대고 만든 후에 c버튼으로 작대기를 줄줄이 달면 됨



근데 이렇게 2~3개를 연달아 달면 다리가 출렁출렁거리며 가라앉기 시작함 이건 올라간 쥐가 많을수록 더 심해짐
이때 당황한 초보샤먼들은 다리에 풍선을 매달기도 하는데 물론 풍선도 도움은 되지만 하드모드가 아닌 이상
모범답안은 한번더 bplank로 고정시키는거임



bplank를 쓸줄만 알아도 이렇게 간단하게 stable하고 robust한 다리를 만들 수 있음.


12. Build Upward

이번엔 위쪽으로 빌드를 하는 법을 설명해주겠음.
예제맵은 우리에게 익숙한 0번맵임.




다들 처음엔 이렇게 박스더미를 쌓아댔을 거임. 그러나 이 공략을 보고있다면 더이상의 걱정은 필요없음.
혹여나 지금쯤 어떤 샤먼은 이런 생각을 할거임.

"그거 그냥 다리짓듯이 각도만 올려서 plank 연결하면 안됨?"

물론 되기는 됨. 근데 이런 문제가 발생함



이런 평범한 ramp(경사로)는 쥐가 갇힐 위험이 존재함. 이걸 방지하는 빌드는 크게 두가지가 있음

첫번째는 투명한 오브젝트를 사용하는거임.





이렇게 크게 두가지 스타일이 있음.
투명박스의 경우 면적이 넓어서 오브젝트를 매달기에 대단히 편리함. 앞서 박스를 소개할때 다용도라고 했듯이 앞으로도 박스를 활용한 테크닉이 많이 나올거임.

두번째 빌드는 블루 앵커를 사용하는 거임.



블루앵커는 회전이 가능해서 화살표방향으로 힘을 가하면 작대기가 들려서 갇힌 쥐가 나갈 수 있게 됨.
단 이경우는 bplank를 지면이 아닌 위쪽에 설치해야하는 제약이 있음. 그래도 좁은 곳에서 빌드할때 유용한 테크닉 중 하나임.

이번엔 좀더 높은 곳으로 빌드해보겠음.



75번 맵임. 이렇게 목적지가 멀리 있으면 이전 챕터인 다리짓기와 큰 차이 없이 적절한 bplank고정만  잊지 않는다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음.



하지만 수직으로 올라가는 맵에선 조금 고민이 될거임.



90번 맵임. 그리고 이런건 경사로 두개를 지그재그로 교차시킴으로 해결가능함.





0번 맵에서 사용했던 두가지 스타일을 모두 활용해보았음


스크롤이 제법 길어진거 같아 이쯤에서 짜르겠음
다음 시간에는 밑으로 빌드하는 법과 물속에서 빌드하는 법을 다루도록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