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게임 공략

쥐도수 2013. 2. 20. 22:01

18. Hard Mode

-What is Hard Mode?
천마리의 쥐를 구하게 되면 재접속시 감정표현 아이콘 옆에 깃털이 생기는데
이를 클릭하면 RGB코드로 샤먼 문신의 색을 변경하거나 하드모드를 발동시키거나 토템을 수정할 수 있음.

하드모드에서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음
1) 스피릿을 사용할 수 없음
2) 대신 그 자리에 토템이 추가되어 1번 소환 가능
3) 토템을 제외한 레드앵커 사용불가
4) 프로필에 하드모드로 구한 쥐가 별도로 표기됨
5) 문신과 장식이 좀더 많아짐. 꼬리에 붙는 큰 구슬이 가장 눈에 띔

-What is Totem?
앵커를 포함해 최고 20개의 오브젝트를 조합하여 토템으로 등록할 수 있음.
또한 일반샤먼은 쓸수 없는 Motorized Red Anchor를 쓸수 있는 것도 특징.
토템의 유형은 Bridge, Ramp, Triforce 등 다양하며
가끔 특수효과를 넣는다면서 룬, 풍선, 캐넌을 넣곤 하는데
샤먼 입장에선 토템이 크면 커질수록 맵을 파괴할 위험이 커져 범용성이 떨어짐
그래서 반대급부로 초소형토템을 쓰는 샤먼들도 있는데
평범한 bplank부터 B-Box, B-Balloon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과
심지어 레드앵커 하나만을 넣은 극단적인 1오브젝트 토템도 가능함

어느쪽 유형이 좋은지는 의견이 분분해서 자기한테 맞는 스타일의 토템이 가장 좋은듯.

그리고 토템을 쓸때 주의할점은 일반 오브젝트와는 달리 토템 소환 위치가 바닐라맵 기준으로 조금만 밖으로 벗어나도 토템소환이 안되고
토템을 사용한걸로 간주되어 실질적으로 토템을 쓸수가 없어짐


-How to Start Build on Hard Mode?

좁은 맵인 경우 bplank 깔듯이 토템부터 뽑고 빌드를 시작해도 되지만
이럴 경우 빌드가 크면 커질수록 레드앵커의 공백을 감당하기 힘들어짐.

그래서 큰 빌드에선 토템은 유일한 레드앵커로써 가장 하중이 실리게 되는 무게중심에 설치되는게
가장 이상적인 사용법이라고 할수있음.

그래서 bplank와 토템없이 빌드를 시작하는 법을 이제부터 알려주겠음

1) 
첫번째 유형은 이렇게 땅을 감싸는 형태임
물론 이 상태에서 빌드를 시작하면 무게가 쏠려 바로 무너짐
그래서 여기서 다시 두가지 유형으로 나뉨

1-1)
모루를 이용해 고정시키는 방법임

1-2)
밑면까지 완전히 감싼 후에 화살표로 앵커를 추가로 박아 고정시키는 방법임.
바닥이 안보여도 이렇게 감쌀 수 있는 맵(특히 바닐라)이 많음

2)
두번째 유형은 물리엔진의 헛점을 이용한 방법으로 땅을 관통시키는 방법임
별명은 French Physics(프랑스산 게임이라 그럼) 혹은 모노레일. 
박스, 플랭크, 풍선을 이용하는 세가지 방법이 있고 셋다 일장일단을 갖고있음




이 유형의 단점은 익숙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존재하고 얼음땅에서 시도하면 빌드가 떠내려간다는 거임.

3)
세번째 유형은 주로 좁은 곳에서 쓰는 빌드임.
면적이 큰 박스와 무거운 모루의 단순한 조합으로
하드모드 특성상 쥐가 많으면 많을수록 빌드가 실패할 확률이 급격히 높아지는데
가장 먼저 무력화되는 방법 중 하나임.
쥐가 60마리가 넘으면 그냥 하드모드를 끄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름

-How to Make my Build Stable?

이번엔 레드앵커 없이 빌드를 안정화시키는 방법을 알아보겠음.
첫번째는 물속에서 빌드할때 잠깐 언급한 지지대임.

이런식으로 활용가능함

이런것도 따지면 지지대라고 할 수 있음

두번째는 풍선을 이용한 방법임. 근데 이 방법은 쥐들이 지나가고 나서도 빌드가 계속 떠오르는 단점이 있음

해결법은 풍선을 매단 만큼 모루를 다시 매다는 방법과

천장이 존재할경우 투명박스를 매달아 여유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임

음...그리구 먼가 더 써야하는데 마땅히 생각이 안남.
후에 질문같은거 받거나 생각이 나면 보강을 하도록 하겠음

Appendix 5. Anchoring at Ground
움직이는 초코, 나무, 땅이나 얼음에도 앵커를 이용해 오브젝트를 연결할 수 있음. 물론 bplank로 고정도 가능함.
단, 최근 맵에디터 업데이트로 Ground와 Object 사이의 Collision 여부를 설정할 수 있어
특정 유저맵에선 안될 수도 있음.


Appendix 6. Forbbiden Red Anchor

일부 유저맵에서는 레드앵커 사용을 막아두는 경우가 있는데
토템을 포함하여 레드앵커를 쓰게 될 경우 거기에 연결된 모든 오브젝트를 좌표 0, 0으로 보내버림.(거기가 어디냐면 맵 좌측상단임)
이 경우 레드앵커 없이 빌드를 해야하는데 이번 공략을 잘 이해한 샤먼들은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을거임.
금지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샤먼맵에서 난이도를 위해 금지시킨 경우 친절하게 좌표 0, 0에 미리 레드앵커를 표시해주지만
그 외에 경우는 외우는 수밖에 없음 대표적인 맵이 스파이더맨맵이랑 연필맵임

그리고 인위적으로 이 상태를 만드는 법이 있음.
만들어둔 빌드를 초기화시키거나 움직이는 땅을 치우고 싶을때 사용함.
bplank를 만든 다음 마우스를 움직이지 않고 바로 그위치에 스피릿을 사용하면 발동이 됨.(버그성이라 잘 안될 경우도 있는데 bplank를 계속 만들면서 시도하면 됨).

그리고 이 버그의 변형으로 특정 오브젝트만 치우고 싶을땐
옐로앵커로 오브젝트를 연결한 후 그위치에 스피릿을 사용하면 오브젝트도 치워지고 레드앵커도 안전함


Appendix 7. Short Build
빌드해야할 곳이 클 경우 쓰게 되는 단축빌드임.
짧은 다리와 경사로는 bplank만으로 때워지고 얼음벽은 귀찮으면 역시 bplank를 세우기만 해줘도 쥐들이 벽타기로 넘을 수 있음.
그리고 치즈가 약간 위에 있으면 쥐들이 갇힐 위험이 있는 경사로보단 박스나 공을 설치해서 쥐들이 밟고 올라갈 수 있게 하는게 안정적임


다음시간에는 갇힌 상태에서 빌드하는 법을 배워보겠음.
아마 다음이 종강편이 아닐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