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관련

abuamal 2010. 12. 16. 14:31

2010년 하반기 장군 진급 결과 구분표입니다.

 

2010년 하반기 장군 진급 결과

(출신별 구분)

구분 육사 3사 학군 학사 여군
진급자수
(명)
차지비율 진급자수
(명)
진급비율 진급자수
(명)
진급비율 진급자수
(명)
진급비율 진급자수
(명)
진급비율
★★★ 3 75.00 0 0.00 1 25.00 0 0.00 0 0.00
★★ 11 91.67 1 8.33 0 0.00 0 0.00 0 0.00
46 77.97 7 11.86 4 6.78 1 1.69 1 1.69
합계 60   8   5   1   1  

준장진급자 총합 : 59명

소장진급자 총합 : 12명

중장진급자 총합 : 4명

전체진급자 총합 : 75명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대령에서 준장진급자 59명 중 육사 출신은 46명으로서, 전체 진급자의 약 78%를 차지.

준장에서 소장진급자 12명 중 육사 출신은 11명으로서, 전체 진급자의 약 92%를 차지.

소장에서 중장진급자 4명 중 육사 출신은 3명으로서, 전체 진급자의 약 75%를 차지.

전체 진급자 75명 가운데 육사 출신은 60으로서, 정확히 80%를 차지.

 

 

올해는 처음으로 학사 출신 장군이 탄생했네요.

 

민간인인 제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국방부에서는 야전성 위주로 학연, 지연을 배재해서 인사를 했다고 하는데,

청와대에서는 "지역안배를 적절히 하여" 인사를 했다고 하고...

한 목소리를 내야하는 것 아닌지...

 

그리고 출신별 진급자를 보다보면 비육사 출신 장군들은 그저 '들러리'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이러다 1차 쿠데타 박정희, 2차 쿠데타 전두환에 이은  3차 쿠데타라도 일어나는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세력의 균형이 맞지 않을 때, 세력이 한 쪽으로 몰릴 때 거사가 일어났다는 것은 역사를 통해 잘 알수 있는 사실인데요...

 

영관 장교의 80% 이상을 비육사 출신 장교들이 차지하고 있다는데, 장군의 80% 이상을 육사 출신 장교들이 차지하고 있는 미스테리한 대한민국 육군.

 

 

 

니들끼리 다해먹어라...시벌넘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군대는 썩었습니다.
김관진 장관, 혹시나 했건만 역시나 당신도 육사출신, 군출신 장관. 어서 문민장관, 비육사총장이 나와야 함. 이로써 3년 연속 소위 짜고 치는 고스톱 '공석인사'를 확인했음. 이래도 불법적인 지들끼리 어둠 속에서 공석부여해서 치는 고스톱이 아니라고는 못하겠지. 어째 이런 일이. 왜 문민권력, 대통령과 국회는 아무 개혁을 못하는지. 군의 중요한 일은 민간인이 결정하는 것이건만. 우리는 아직도 한 출신의, 한 출신에 의한, 한 출신만을 위한 인사를 하는지....군개혁, 군인사개혁을 위한 국민대토론회를 열어야 합니다. 비육사 장교단 모여서 요구합시다. 군개혁을, 군인사개혁을, 출신차별 철폐를, 공석인사 폐지를, 보직 세습 금지를..... .
퍼갑니다.
결과만 놓고 보기 이전에 과정을 놓고 본다면...육사는 태초(?)에 나라의 간성인 군인하겠다고 나라에 충성하겠다고 간 애들을 비싼 돈 들여가며 키운 애들...270명 임관에 60명 장성..나머지는 중,소령에서 전역입니다...육사 입장에서도 불만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내가 타출신에 비해 미리는게 없는데 타출신은 장군으로 진급하고 나는 중령..대령에서 끝나나..
님의 말씀도 일부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님의 논리대로면 비육사출신(3사, 학군, 학사, 여군) 장교들은 '병정'놀이 하러 군복을 입고 있는 것이라는 얘기인데요... 그렇다면 육사 출신들은 모두 성인군자, 성웅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들이란 말입니까?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전사한 수 많은 비육사출신 장교들과 학도병들을 비롯한 모든 전사자들은 육사출신 장교 1명이 죽은것만 못하다는 의미입니까? 그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서, 조국과 민족에 충성하겠다고 사지로 뛰어들었겠습니까?

생각을 조금만 더 해보시면 위와 같은 얘기는 못할텐데...

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다고 말한 부분은... 육사 출신이건 비육사 출신이건 진급 못하고 전역해야 하는 사람은 불만이 많다는 의미였습니다.

270명 임관에 60명 장성달면 20%이상이 장군이 되는 것입니다. 학군 출신은 1300명 임관에 10명 장군 되는데, 비율로치면 0.01%가 됩니다. 3사 출신은(19기까지) 평균 약 1200명 임관에 10명 장군 되는데, 비율로치면 0.8%가 됩니다.

터무니 없는 결과치죠?
위의 seal님 육사에서 논리학 안배웠나요? 태초?부터 구별되었다? 한 마디로 웃기는 왜곡입니다. 그럼 미국 육사보세요. 놀라운 성적에 걔들은 군인이 되겠다고 충성하지 않았나요? 한데 미군은 우리처럼 차별도 않고 도리어 ROTC나 OCS가 더 많이 장군 진급하죠. 왜요? 차별이 없어서죠. 또 미육사출신 장교들이 사회에 적응도 잘하죠. 우리처럼 군대 아니면 육사를 알아주나, 아니면 특혜없이 적응하길 하나...쯪쯪...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달면서 특혜를 바랍니까? 그게 가장 맘에 안들어요. 남자답게, 장교답게 공정한 경쟁을 통해서 올라갈 생각을 해야죠. 왜 지들 입으로 지들이 엘리트라고 하고, 공석인사 통해서 배정받아 가고, 뭐 하는 짓들인지...육사출신들의 고질병, 난치병 바로 보직세습이죠. 지들끼리 다 해먹는 것. 육사출신들이 만든 이 짜고치는 고스톱, 공석인사 아마 민주국가에서 도저히 볼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제돕니다. 아니 폭력이고, 양아치 짓입니다. 육사출신들 장교의 양심과 공명정대함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끌려서 내려오기 전에....
말씀 잘 하셨습니다. 정말, 출신성분 안가리고 객관적인 실력(시험,군생활 등)을 겨뤄서 정정당당하게 별달읍시다. 그럼, 3사나 타군이 육사출신들을 능가하여 별을 달 수가 있을까요? 오히려 공석제도는 육사출신들이 손해보는 제도이므로 육사출신들이 쌍수들어 공개경쟁을 반기고 있습니다. 어디 실력 대 실력으로 해 보라구요. -이상 군과 아무 관계없는 일반인이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장교단에서 군생활 6년하고도 대위제대가 아닌 중위제대 한 기수도 있는데요 뭘~~
청운의 꿈을 꾸며 초급장교 임관하고 엄청 야전에서 고생은 다하면서 진급때가 되면.... 어디출신 80% 장성진급... 나머진 들러리.... 대한민국이 민주화사회 슬로건인데 이게 민주화면?...애초 군에서의 민주화는 없다고 봐도 소령에서 막차타고 중령진급하면 눈물겹게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이래서 우리의 적과 싸울땐 ~~ 어느 출신이 먼저 xx 받이 되나요? 아무래도 야전에 근무하는 출신이 많은 것이 되겠죠 과연 진정한 군인, 능력있는 군인, 참 다운 군인의 자세는 무엇인가요?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것이 진정 군인의 모습인가요?(진급관련 만..업무제외) ....업무로 치면 낙제점수인데~~ 나만의 생각일까? 뭘 믿고 맏길수 있을까? 그저 아랫사람만 잘해야 하나... 지난해 국직한 국가사안 2가지에 대해 대처하는 것 보면 눈물겹게 너무 한심하던데.

seal 님 혹시 육사와 관계가 있다면 '미리는 게' 가 뭡나까야? 윗 글들의 논조는 아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능력위주로 공정사회를 만들자는 것이지요?!!! '미리는 게'라고 쓰면 하늘이 무너지지는 않지만, 마음이 무너지지요!!! 군대에서 마음이 무너지면 사기가 떨어지고 그럼 누가 나라를 지킵니꺄야!!! 또 소는 누가 키우고 거이~~ 군대에서 봤지만, 마음을 무너지게 하는 육사출신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육사 진급할당제???로 장군달면 수 많은 사람들 마음 무너지지 않겠습니꺄야~~~ 거이 그거지요!!!!
처음부터 육사는 성골/진골 출신이라 진급이 잘되는게 당연하고 학군/삼사 등의 비육사는 6두품 이하의 하급 출신이니 대령까지 진급하는 것만이라도 만족하라는 식의 논리..
군인 뿐 아니라 사람이라는 동물은 스스로에 대한 발전을 함에 있어 동기부여라는 것이 있으면 확실히 달라집니다. 그런데 내가 비육사출신이기에 겪는 진급에서의 불이익으로 말미암아 겪는 좌절감은 군인이 가져야 하는 덕목 중 하나인 사기진작과는 거리가 분명 멀어보입니다.
유사이래 육군의 인사권을 갖고 있는 핵심 직책인 육참총장, 인사참모부장, 진급계장 자리는 자고로 비육사 출신은 한 번도 앉아 본 적이 없는 걸로 압니다. 시스템이 이 정도면 뭐 할 말 다 했죠. 진급할당제라는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부터 고쳐야할텐데 인사권을 갖고 있는 직책이 죄다 육사 출신이니 그 개혁은 아직도 한참 멀어보입니다.
신임 국방장관(김관진)에게 혹시나 한가닥에 희망을 걸어 보았는데 역시나 그나물에 그밥이내요 참으로 대한민국 국방개혁 어렵내요 차기 정권에는 공정하고 청렴한 문민 국방장관을 기대해 봅니다.





여기는 3사출신들 화풀이장 같습니다 참. 맨날 진급할 생각만 하고 육사출신들 까대기만 하고 뭐하는 시츄에이션? 그 시간에 근무나 잘 서라들...
가장 시대를 못 따라가는 군대..그 중에서도 육군... 내 군시절때 육사출신들은 달라도 뭔가 달랐음...주요 보직은 다 차지하고 있었고, 그 어깨에 힘들어가는 꼴은 딱봐도 티가 팍팍 났지... 적어도 영관급이상으로 진급했을때 인사카드에 출신 자체를 지워버려야 공정하게 진급할텐데...
야~ 한심한 놈들아~ 그럼 대한민국의 중요자리는 서울대 나와야 되겠네?
그렇지 않은 거 다들 잘 알면서 씨나락 까먹는 소리 하고 있어?
SKY 안나와도 조직을 운영하고 집단을 움직이는 거 아무 상관이 없는데
특정 출신이라는 이유로 진급자리를 다 진상하면 요즘같이 밝은 세상에
있어 되겠나?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살아야되지 않겠습니까? 능력위주의 진급이야말로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