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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2011. 4. 20. 10:22

1. 언제 : 2011년 2월 20일(일요일) 10:22 중앙선 전철 용문역 출발

2. 간곳 : 양평 추읍산(용문역 - 어수물(다문8리) - 흑천 - 희망볼레길 1코스 시작점 - 섬실고개

                                쉼터 - 꼬부랑산 - 섬실고개쉼터 - 섬실(삼성1리)버스정류장 - 칠읍산

                                쉼터 - 칠읍산장 - 등골횟집 - 추읍산 등산로 - 추읍산 - 산림욕장 - 내리

                                산수유마을 - 원덕역)

3. 누가 : 이슬비와 승희(둘이서)

4. 날씨 : 맑은 날

 

오늘은 양평의 추읍산 산행이다. 용문역까지 중앙선 복선 전철이 개통되고 양평 희망볼레길이

열려 추읍산 산행 접근성이 아주 좋아졌다. 그래 용문역에서 희망볼레길 1코스로 추읍산에 접

근하여 정상에 오르고 다시 볼레길을 이용해 원덕역까지 가는 코스를 잡았는데 분당에 사시는

승희님이 동참한단다. 집을 나서(07:20) 범계역에서 지하철타고 이촌역에서 중앙선 열차로 환

승(08:22) 옥수역에서 승희님이 탑승해야하는데 간발의 차이로 타지못했단다. 그래 왕십리역

에서 내려 30분 기다려 만나 용문역(10:18)에 도착. 초장부터 느낌이 안좋다. 3번 출구로 나온다.

<양평 희망볼레길 안내도>

<용문역 3번 출구로 나와 바라본 용문역>

<용문역 앞의 입체 관광안내도>

<용문역 앞의 양평 희망볼레길 안내판>

안내판에는 볼레길이란 조어로서 본래 우리가 갖고있던 아름다운 길을 더욱 예쁘게 가꿔서

"보고 또 봐도 다시 가보고 싶은 길" 이라는 의미의 말입니다. 이길은 희망근로사업으로 조성

되었기에 "희망 볼레길" 이라 하였습니다. 라고 씌여있다. 3번 출구 우측으로 가니 "다문8리

어수물" 경계석(10:29)이 있다.

<다문8리 어수물 경계석>

경계석에서 좌측으로 그냥 갔으면 되는데 볼레길 표시가 없어 다시 용문역으로 오고 가느라

20여분 알바. 나중에 알고보니 용문역에서 나와 볼레길 안내판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는거다.

아뭏든 오늘은 처음부터 알바하고 일진이 안좋다. 흑천(삼성천) 입구(11:02)에 오니 볼레길

표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흑천의 징검다리>

<징검다리 건너 흑천(삼성천) 안내판>

흑천의 징검다리를 건너오니 이곳에서부터 1코스 시작점이라 되어있다.

<꼬부랑산 가는길 표시>

<양평 희망볼레길 1코스 시작 안내판>

<희망볼레길 표시>

볼레길 표시가 화살표로 되어있으면 좋을텐데 은행잎으로 되어있어 약간 헷갈린다. 조금 오

르니 탁자가 있는 쉼터(11:13~11:29)에서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잠시 쉬어간다.

<탁자가 있는 쉼터의 그림으로 그린 안내판>

섬실고개 쉼터(11:40)에서 꼬부랑산쪽으로 올라보니 정상(11:44)에는 체육시설밖에 없다.

<섬실고개 쉼터>

<꼬부랑산 정상의 체육시설>

다시 섬실고개 쉼터(11:47)로....

<섬실고개 쉼터의 섬실 안내판>

내리막길을 내려오니 삼성1리 버스정류장(12:06)이 나오고 칠읍산 쉼터를 향한다.

<삼성1리 버스정류장>

<칠읍산 쉼터>

칠읍산 쉼터(12:12)에서 점심식사를 하려 들어갔더니 오늘은 사정이 있어 영업이 안된단다.

여러가지로 일이 꼬이는 날이다. 할 수 없이 그냥 진행한다. 대성산 성화사 지장암(12:17)지나

칠읍산장(모텔), 칠읍사입구(화전1리 버스정류장)(12:21)지나 송어전문 등골횟집(12:32)에

오니 추읍산 등산로 입구다.

<칠읍사 입구 삼거리>

<등골횟집 앞의 추읍산 등산로 입구>

추읍산 입구의 쉼터에서 간단하게 식사(12:37~13:12)하고 산양산삼 농장 철망을 따라 오른다.

<나무등걸의 이끼>

화전고개(돌탑)(13:31)에 와서 볼레길 표시를 따라 내려가니 아까 지나왔던 칠읍사입구(13:50)

가 나온다.

<화전고개(돌탑)>

할 수 없이 화전고개 돌탑(14:12)으로 되돌아와 10여분간 휴식을 취하고 추읍산 정상으로

오른다. 40여분 알바.

<추읍산 정상 오르는 갈림길>

조금 오르니 추읍산 정상오르는 이정표(14:44)가 있다. 

<추읍산 정상 오르는 이정표>

이곳부터 정상까지는 급경사의 깔딱이다.

<추읍산 정상오르는 급경사 길>

추읍산 정상(15:12)에서 주위의 조망을 즐기며 휴식을 취한다.

<추읍산 정상석>

추읍산 정상 안내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추읍산은 해발 583 M 로 양평군 지제, 용문, 개군

면에 위치 하였으며 용문산을 보고 읍을 하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추읍산이라고 한다. 정상에서

보면 양근, 지평, 여주, 이천, 양주, 광주, 장호원의 칠읍이 보인다하여 칠읍산이라고도 불리워지

고 있으며 남, 서쪽 아래 내려와 주읍리 일대에는 400 - 500년 수령의 산수유나무 약15,000 주가

자생하고 있는 산수유 마을이 있다 "

<추읍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 1>

<추읍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 2>

<추읍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 3>

<추읍산 정상에서 바라본 조망 - 4>

정상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위의 조망을 둘러보고 내리쪽으로 하산한다. 정상 바로 아래의 헬기

장(15:23) 지나 급경사의 내리막을 내려온다.

<하산길의 이정표>

<하산길에 바라본 용문산>

<하산길 추읍산 산림욕장의 책읽는 숲 (15:45)>

<원덕역 4.5 Km 이정표>

원덕역 4.5 Km 이정표 (15:52)> 에서 오늘 알바도 많이하고 시간도 늦어져 그냥 내리마을로

내려온다. 

<추읍산 산림용장 입구의 사당>

<다시 보이는 희망 볼레길 표시>

<내리 마을회관>

<내리마을 입구의 경계석>

내리마을 입구의 경계석(16:23)에서 양평 택시 콜해서 원덕역 근처의 금강슈퍼(16:47~17:47)

에서 막걸리에 김치찌개로 뒤풀이후 원덕역으로.

<원덕역 전경>

<원덕역 입구의 추읍산 등산 안내판>

18:00 용산행 전동차 타고 이촌역에서 환승해 범계역으로...

<이촌역의 중앙선 전동차 열차시간표>

범계역(20:01)에 도착해 집으로. 오늘 여러번 알바를 하였지만 날씨도 괜찮고 즐거운 산행의

하루였다. 이제는 길을 완전히 숙지하였으니 산수유 축제 무렵에 다시 한번 더 가봐야겠다.

출처 : 이슬비의 집
글쓴이 : 이슬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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