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文章/[神&信]

김박 2011. 1. 25. 01:38

이번 주말 청평 가는 차안에서 여섯살 막내 아이가 물었다.

근데...엄마~... 하느님은 어디에 계셔?

 

 

하느님은 ....우리 마음에 있지?

그럼~ 우리 마음에 계시지...그런데 그건 왜 묻는건데...?

 우리 반 아이들이 하느님은 하늘에 있대...

내가 아니라구해두...내가 틀렸대...

 

 

 가만 듣고 있다가 허허 기특하다 싶어  아이 편을 들어 주었다.

아빠가 지난 주에 비행기 타고 일본 다녀 온 것 알지?

오고 가는 길에 구름 위에서 살펴 보았는데 하느님이 안계시더구나....

사진도 찍어 왔으니 집에 가서 보여줄게!!!

하느님은 우리 맘속에 계시는게 틀림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