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文章/[神&信]

김박 2011. 11. 24. 21:48

십일월의 두번째 주일...

이웃사랑교회 교우들과 군포 수리산 임도를 걸었다.

수리산 둘레 임도를 따라 약 팔킬로미터를 함께 걷고, 중간 지점에서 주일예배를 보았다.

이날 나는 기도를 맡았다.


햇빛이 비치는 낙엽위에서 옹기 종기 모여 식사를 하고, 떠나가는 가을을 느끼며

그 가을에 깃든 하느님의 신을 마음에 담아보고자 하였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근처에 있는 수리산 등산로 2번...

지명을 잊었다...

 

임도를 걷는 내 모습을 뒤편에서 이사교 전목사께서 사진에 담아 주셨다.

아래 두장...


 

이날 설교를 김다솜 전도사,

한신대 신대원에 재학 중으로 목회실습을 위해 예배에 함께 하였다.

이날의 설교 제목은 상생으로 로마서를 텍스트 삼아 제주 강정마을 이야기를 나누었다.




 

임도 중간지점인 에덴 기도원 앞에서...이사교 인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