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껄임

gingery 2014. 8. 26. 17:27

이명박의 행패를 되돌아 볼 기회가 되어 옮깁니다.

이명박 장로가 가지고 있는 독선은 사막의 기독교 신앙이 내포하고 있었던 바의

병의 증상에 불과합니다.

 

서양은 현세부정의 하늘의 종교이지만

동양은 현실 긍정의 땅의 종교입니다.

 

"사막에 사는 사람들은 땅과 관련된 모든 것은 '가짜'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모래에 파묻혀 죽는다는 것은 허망한 것이다....

유목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따님(땅)'의 숭배가 발달하지 않는다"-193쪽

 

"유목생활을 주로 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는 땅은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었다."

-194쪽

 

"유목의 대상이 되는 양떼는 항상 일정한 곳에 있지 않으며 먹이를 찾아 이동한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목자의 명령이다.....

그리고 이러한 목자는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으며 지혜가 한사람으로 집중된다.

경험있고 현명한 한 사람에게 다수으 무조건의 복종이 그 집단의 생존을 위하여

가장 에러가 적은 것으로 요청된다.

이러한 심리를 소위 명령심리라고 하는데 이러한 심리는

유목과 유사한 이동집단에는 공통된 것이다.....

야훼 하나님이나 주예수는 이러한 유목민족의 매우 비민주적 명령심리

즉 코맨드 싸이콜로지를 투사(projection)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196쪽

 

"우리에게 더욱 발달되어 있는 것은 화해의 논리이며 공존의 논리이다.

그렇기때문에 '사탄' '적' '원수' '죄악' 사망' 등의 <성경>을 가득메우고 있는

그러한 극렬한 우리 古典에는 매우 적다....

농경사회에서는 '지혜'가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지 않고,

그 부락 사람들 모두에게 골고루 분포되어있다.

즉 지혜가 개별화되는 현상이 일어난다.....

 

 한 명의 장로에게 집중되지 않는다....

 

지혜가 널리 민주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사회에서는 그 사회의 구성원에게

간섭과 명령과 인도가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 것이다."-200쪽

 

해서 이명박 장로가 이러한 독신의 죄를 범하고 있다고 간증합니다

 

"양떼앞에 선 목자는 자신을 양떼의 일부로 생각하지 않는다.

목자는 그들 위에 군림하는 초월자이며 그 초월자는 또 그 양떼에게 법칙을 주는 입법자이다.

그러나 농부와 식물의 관계는 그러하지 않다.

식물과 인간은 모두 천지자연의 거대한 생명체의 유기적 일부로서 이해될 뿐"-203쪽

출처 : 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글쓴이 : ginger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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