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유치찬란 2009. 11. 17. 18:29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추억의 맛, 옛날 떡볶이를 먹으러

충무초등학교  뒷골목에 위치한,  소문난 떡볶이집을 다녀왔씁니다.

 

 

이 곳은..30여년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런 떡볶이 집..이랍니다.

 

 

(찾아가는 방법은..)

4호선 충무로역 1번 출구로 나온 후

쭈욱..걸어 올라가세여,,

 

걷다보면, 애견센터들이 나온답니다.

무조건 직진하세요...

 

 

 

꿈나라에 가있는 이쁜이들....

 

 

 

 

내가 멋있나??ㅋ, 절 바라보고 있네여..

 

300~400미터 계속 직진하다보면..

 

 

 

충무초등학교 들어가는 골목에

moto bank가 나온답니다.  

바로 그 옆 조그마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여..

 

 

 

그 조그마한 골목에서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구요...^^

(혹시 못 찾으면... 이 곳 찾으심 되여...바로 앞 골목이니깐요..)

 

 

 

 

바로 이 집이구요...

 

 

진짜,...허름한 가게..;;

떡볶이집이라기 보단,

               조그마한 구멍가게같은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달랑 의자 4개가 전부였구요...;;

 

 

 

 

솔찍히...첫 느낌은..

너무 지저분한??

 

상당히 청결하지 못한 곳이라...;;

저절로 인상이 지푸려졌지만...

 

떡볶이 먹으면서..그런 맘은, 눈 녹듯이 사라졌답니다.

 

 

 

1인분 천원의 양이구요..

 

먹으면서..깜놀했어요!~

정말 말랑말랑한 질감에 ..어릴적 먹던 그 달짝지근한 맛!!!!

 

정말 맛있었씁니다.

 

떡이 상당히 말랑말랑

정말 떡 질감이 좋았는데..

 

매일매일 직접, 방앗간에서 쌀 떡을 빼온다고 하네여..

 

 

 

초등학생들이 돈이 있으면,얼마나 있겠냐면서

컵떡볶이..500원씩도 팔기도 한다..고 하시는..등

(정이 많은 인자하신 할머니이신 게 ..

바로 느껴졌답니다.)

 

 

 

 

무 국을 준다는게 특이했는데..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진한 무국...그런 맛이었답니다. ^^

 

 

 

초등학교앞,

30~40년된, 허름한 건물의 떡볶이...라 그렇지...

 

이거이거..이 정도의 맛이면...

문정동 골목떡복이와 비견될 만 한, 떡볶이 였씁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아주 순한....그리도 달짝지근한...

 

그 추억의 옛날떡복이를 드시고 싶으시면,

 

이 곳 떡볶이를 드셔보세요...

정말, 만족할 만 한  그런 떡볶이랍니다. ^^

 

 

 

 

참, 이 곳에서는..

추억의 불량식품?? 도 볼 수 있어여~

 

그야말로..추억의 장소였어요..^^*

 

 

 

 

 

 

 

 이상, 추억의 그 옛날 떡볶이 먹으러~

                             충무초등학교 뒷골목에 다녀온 아무개님이었씁니다.

 

 

떡볶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동호회

 

있는 탐구생활

http://cafe.daum.net/topokkilove 

 

많이 사랑해주세요..^^ 

 

초등학생때 친구들하고 학교 끝나고 나면 이집으로 뛰어가서 할머니 2천원어치요~~ 하면
할머니가 한놈 두시기 석삼 이렇게 주셨는데.. 충무 초등학교 나왔다면 모두 알만한 집이네요...
시간이 참 많이 흘렀어요...돌아가시기 전에 찾아 뵙지도 못하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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