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유치찬란 2015. 11. 13. 20:29

 

 

 

 

안녕하세요. 유치찬란입니다.

'얄개분식'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1994의 후속작인 응답하라 1988의 떡볶이 집 촬영지2015년 11월 13일에 방영된 떡볶이집입니다.  3회 첫 장면에 소개 된 이곳. 어떤 곳인지 함께 찾아가 볼까요?

 


2015년 8월 20일, 8월 21일, 9월 30일, 10월 4일, 11월 14일 방문하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읍성마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아직 옛 모습을 간직한 마을이었는데요. 허름한 양장점과 철물점 사이 골목 안을 들어가 보니 얄개분식이 보였습니다.

 

 

 

지은 지 50년이 넘었다는 건물에 있는 분식집이었고. (올해로 67세인 주인 할머니께서) 실제로 34년 동안 이 자리에서 떡볶이를 팔아온 곳이었습니다.

 

 

 

내부 안은 정말 허름해 보였고. 34년 전 시작했었을 때 만들었다는 메뉴판과 가게 안에 있던 의자, 튀김 기 등은 정말 이곳 역사를 대신해 주고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하는 다락방 나무 계단은 밟으면 삐거덕 삐거덕! 소리를 내며 저를 반겨주었는데요. 30여 년 전 (상권이 좋았을 때는) 줄 설 정도로 손님들이 많았을 때는 2층 다락방에 손님을 받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이곳을 처음 발견하고. 찾아갔을 때에 정말 짜릿한 희열을 느꼈을 정도로 옛날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떡볶이 집이었습니다.

 

 

2015년 9월 23일 오전 6시 40분. 응답하라 1988 라마 촬영 현장을 가보다.

 

보도(뉴스), 시사(교양)프로그램 등에서 하는 촬영 현장을 가 본적은 있지만, 드라마 촬영 현장을 처음 가보니 정말 신기했고. 재미있었습니다.  (드라마 섭외 부장님의 배려로 촬영 현장을 가볼 수가 있었는데요. 사전에 알려준 주의사항을 지키면서 오전7시부터 시작된 6시간 30분간의 촬영을 음향감독님 뒤에 서서 배우 코디와 매니저 등 스텝과 함께 지켜 볼 수 있었습니다.)

 

근처 공군기지에서 뜨는 비행기 소리,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 등에 자주 NG가 나는 등.  촬영이 꽤 어렵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쉽게 드라마를 보는 것이지만,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한 촬영은 꽤 어렵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상 브라질 떡볶이 집으로 촬영이 되었는데요. 뜬금없이 떡볶이집이 브라질 떡볶이인 이유는 드라마의 배경인 1980년대에 실제로 있었던쌍문동의 정의여고 앞 브라질 떡볶이 집을 모티브찾은 곳이고. 그 떡볶이 집이 드라마 상 꼭! 필요했었기 때문입니다.

 

브라질 떡볶이집이 오래 전 없어져서. 그 흔적을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었던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곳도 34년 된 꽤 오래된 곳이었고. 간장, 춘장, 고추장 등 장 맛이 있는 옛 조리법의 떡볶이여서 똑 같지는 않아도 그 옛날 느낌의 비슷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브라질 떡볶이는 정의여중(고)으로 올라가는 언덕 (골목) 초입에 있었는데요. 브라질 떡볶이, 슈퍼 등이 있었던 흔적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브라질 떡볶이집의 첫 번째 주인과 두 번째 주인이었던, 아주머니와 아저씨 모두 장사를 접은 상태라는 것을. 분들을 최근에 만나본 적이 있다고 하는 근처의 고향 식당과 뜨락 분식 주인아주머니를 통해서 전해들을 수 있었고요.) 

 

 

 

이렇게 없어진 브라질 떡볶이 집을 드라마를 통해 재현해 낸 것이었는데요. 드라마 촬영했던 내부 안 모습은 (촬영이 끝난 직 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사전 약속이 있었기 때문에 사진에 담지 않습니다. 응답하라 1988 출연진의 사인을 보며 (사진을 못 담은)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응답하라1988 브라질 떡볶이 집에서 덕선(혜리)은 라면을. 함께 앞에 앉아있던 극 중 별명인 장만옥(이민지)과 왕조현(이세영)이 먹었던 옛날 떡볶이입니다. 얇은 밀떡으로 만든, 붉은 빛깔의 떡볶이" 저도 한 입 먹어보니. 추억의 옛날 맛이라 할 수 있는 묘한 맛과 매력이 있는 떡볶이였습니다.

그 맛의 비법은  위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옛날 방식의 조리법에 있는 것이라고 주인할머니께서 말 해 주었는데요. 요즘에는  예전처럼 된장을 넣지 않고. 춘장의 양도 줄었다지만, 기본적으로 간장과 춘장, 고추장, 소금, 고추장, 두 가지 고추가루로 간을 맞추고 맛을 내는 예전 방식. 그대로 만들어내어 옛 맛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1980년 대 (쌍문 초등학교 떡볶이나 정의여중 브라질 떡볶이 등) 당시 쌍문동 주변 학교 앞 분식집에서 담아주던 떡볶이를 재현 해 보고 싶어서. 황학동 벼룩시장과 청계천 그릇 중고 가게를 몇 시간 뒤져봤지만, 그 당시의 접시가 없어서.  유사하다고 생각되는 오래 된 스테인리스 접시와 양은 접시를 구해 떡볶이를 접시에 담아 봤습니다.  저도 그 당시 쌍문동에 살았었고. 쌍문 초등학교 졸업생이어서 어렴풋한 기억을 가지고 있거든요.

 

 

 

초등학생 시절 학교에 가면, 빨리 점심시간이 되길 기다리기도 하고. 친구들과 놀 생각에 방과 후 들 뜬 마음으로 교문을 나설 때면 멀리서 (떡볶이 집에서 날 부르듯) 코끝을 간질이는 떡볶이 향기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떡볶이 집을 향했던 추억을. 당시의 똑 같은 떡볶이 모습은 아니지만, 사진 한 장을 통해 옛 기억을 잠시 끄집어 봅니다.

 

떡볶이 떡 몇 개만 사 먹어도 그 시절에는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함이 컸었는데 말이죠. 살면서 나이만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 욕심도 많아지나 봐요.

 

▲ 얄개 분식 떡볶이를 옛날 식으로 재현.

 

 

모둠 떡볶이는 8월 처음 방문했었을 때 먹어봤습니다. 옛날 떡볶이, 모둠 떡볶이, 라면 등 가격은 정해져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떡볶이를 내어준다면, 어른들에게는 유들 있게 가격을 어느 정도  높게 받는다고 (주인할머니 아드님이) 말해주었는데요. 한 예로 튀김 3개에 천원이지만, 전날 찾아온 군인에게 튀김 12개를 2천원을 받을 정도로 돈이 없는 학생이거나 마음 가는 사람에게는 정을 더 얹어 준다고 합니다.


저도 튀김과 삶은 달걀, 라면사리 포함 모둠으로 떡볶이 5천원어치를 순한 맛으로 주문. 계산했습니다.

 

 

 

제가 몇 달째 속이 안 좋은 상태라서 조금만 달라고 했고요. 옛날 모습의 이곳 건물만큼이나 마음에 들었던 것은 떡볶이를 즉석에서 만들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맵게, 달게 또는 순하게 먹을 수가 있었고. 조미료도 빼 달라고 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문했던 모둠 떡볶이입니다. 

 

 

 

얇은 밀가루 떡 떡볶이로 (30여 년 전 학생들에게는 간장 떡볶이로도 알려진 곳입니다.  당시에는 춘장과 간장의 비율이 높았었다고 합니다.) 깨가 뿌려있어 고소함을 더했던, 떡볶이는 입 안에 단 맛이 감도는 감칠맛이 매력적이었고. 양파와 대파와 함께 특이하게 콩나물도 들어가 있어 아삭한 식감을 더해주고 있었습니다.

 

 

 

튀김은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요. 예순 일곱의 주인 할머님이 혼자 하시기 때문에 부추, 당근, 당면이 들어간 김말이와 오징어 튀김 등 며칠 쓸 양을 아드님이 있을 때 만들어 튀겨 논 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그 때 그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주문에 따라 간을 조절하고 양념을 더 해 만들기 때문에 떡볶이 맛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특히 옛날 떡볶이와 모둠 떡볶이는 맛의 감흥이 전혀 달(라)랐는데요. 옛날 떡볶이는 정말 어린 시절 먹었던 추억의 맛을. 떡볶이는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과 함께 라면사리, 튀김 등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섯 번 방문. 총 2만원 계산했고요. 드라마 섭외 부장님이 사 주시기도 했습니다.  * (팁 속의 팁) 여러 번 먹어본 결과 기본적으로 고추장, 간장, 춘장 등 장 맛의 풍미가 더해진 짠 맛이 있는 이곳 떡볶이는 맵지 않고. 짜지 않게 만든 양념에 감칠맛 도는 단 맛이 살짝 입 안에 감돈다는 느낌이 있을 정도로 만들어진 것이 옛 떡볶이 맛에 가까웠고. 전체적인 맛 밸런스도 적절하고 좋았습니다.

 

 

에피소드

석 달 전, 용마산의 한 떡볶이 집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cj, tvN 드라마 섭외 부장님. 몇 달 동안 떡볶이 집을 찾고 있는 중이었다고 하는데요. 그 것이 인연이 되어서 함께 촬영장소(떡볶이 집)를 찾아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골목에 있어야 하고. 방이 있는 곳을 전제 조건으로 찾기는 했지만, 없어서 힘든 점이 있었던 와 중. 마지막으로 찾게 된 곳이었습니다. 이곳 두 번째 방문 때 섭외 부장님과 함께 찾아갔다가 돌아오는 길. (너무 피곤하셨는지) 갑자기 눈이 감기는 모습에 자동차 안, 옆 자리에서 심장이 덜컥! 깜짝 놀란 적도 있었는데요. 정말 힘들게 일하는 것을 옆에서 느낄 수 있었고. 함께 브라질 떡볶이 집 촬영 장소를 찾아다니는 도중, 너무 맛없어서 포장해왔던 피자를 배고픔에 차 안에서 끼니를 해결했던 기억들이 저에게는 추억이 되었고. 이렇게 좋아하는 드라마를 통해 다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
주소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2구 197-2  (해미면 읍성마을 4길 24)
연락처    041-688-8327 / 010-7397-3223 

* 당분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떡볶이는 열량도 높아서 반복 섭취 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클릭 해 주시면 이동 한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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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의여고 졸업생인데- 브라질떡볶이 나올때 허걱했습니다 ㅋㅋㅋㅋ
앗! 정말요?ㅋ 저는 그 때 쌍문동에서 살았었거든요^^;; 쌍문동을 배경으로한 가족 드라마 내용 상 꼭! 필요해서 나온 것 같더라고요^^
요즘 응답하라1988에 푹 빠져 지내네요 ㅋㅋㅋ 그때 유치찬란님도 애기였을지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그때면 전 애기때이고 안산이 아닌 수원에 살때이지요 ㅋㅋ(안산산지도 무려 21년 헉 ㅠㅠ)
다른 친구들도 난 애기때라서 모르는거나 마찬가지라고 하구여^^:ㅋㅋ
전 그나마 희미한 기억이라도 시작되었던 시기가 1993년도부터 였으니까요 ㅋㅋㅋㅋ
마이마이, 유리우유병, 부라보콘, 보물섬, 전화번호부등 ㅋㅋ 옛 물건들과 TV에서만 봤던 80년대의 배경이 나올때는
우와 소리와 함께 빵터지고 ㅋㅋㅋ 88년도 드라마 삽입곡 검색해서 댄스곡부터 들어보구여 ㅋㅋㅋ 발라드곡은 아직 못
들어봤지만 댄스곡 대부분은 거의 다 아는 노래였는데ㅋㅋㅋ 그 중에서도 평상시에도 좋아하는 노래라 가끔씩
흥얼거렸지만 1988때문에 더 흥얼거리게된 이상은의 담다디ㅋㅋㅋ 1988드라마 외에도 그 당시의 배경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면서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ㅋㅋㅋ
ㅎㅎ 비싸니님도 응팔보고 계시는 군요~^^ 드라마를 통해 옛 추억도 생각나서 좋고. 뭣 보다 재미있더라고요ㅋ 저 어렸을 때는 오렌지쥬스가 병으로 나왔었거든요. 그 거 아껴 먹는다고. 부엌에 있던 소주 잔으로 동생하고 조금 씩 따라먹던 기억이 있네요ㅋ 그 땐 정말 그랬었어요^^;;
엇~전선덕고 제동생은 정의여고~ 반갑습니다~!!
앗! 정말요? 어쩜, 초인님 여 동생님이 브라질 떡볶이에 대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나~~~ 어쩜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저도 응사보면서 먹고 싶었는데...ㅜㅜ
제가 과장해서 글을 안 써서 그렇지. 정말 맛이 좋더라고요ㅠ 옛날 떡볶이는 정말, 어렸을 때 먹어봤던 추억의 떡볶이 맛이었네요^^;
혹시 어디선가라도 영업을 하시려나싶어서
검색을 종종했더라지요 아예 접으셨군요ㅠ
전 선덕중학교 정의여고를 나왔는데 정의여고 입학전에 닫으셔서 매일먹진 못했어요
떡볶이랑 만두하나 계란하나해서 천원어치를 먹는게
도봉구민회관에서 시험공부할때의 유일한 낙이었는데 ㅋ
덕분에 소식알게되어 감사합니다 ㅋ
앗! 지나가던사람님도 브라질 떡볶이에 대한 추억있으셨군요ㅠ 네..이제는 영업을 안 하신다고 하더라고요ㅠㅠ 네~ ^^;;
너무나 맛있는 추억이 어려있는곳~같네요~^^
네. 말씀처럼 추억이 있는 곳이고. 떡볶이 맛도 좋았네요!! 특히 이곳 옛날 떡볶이는 정말 매력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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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초등학교에서 브라질 떡볶이집까지는 버스노선도 없었고~ 지금으로 따지면 3정거장~ 초딩생 걸음으로 걸어서 오려면 30분은 걸렸을 건데~ 대단하십니다~ 참고로 전 정의여고 졸업생이고~ 지금도 브라질떡볶이집 에서 가까운 골목 주택서 30년째 살고 있지요~^^
참고로 전 88년도에 정의여고를 졸업하고 대학을 갔고요~ 제 두 여동생이 또 정의여고를 다녔지요~ ㅠㅠ 요즘은 셋이서 응팔이보면서 엄청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브라질떡볶이집 주인아주머니 얼마전울동생이 만나뵙고 인사드렸죵~
앗! 정말요? 라니님에겐 정말 추억의 장소이었겠어요^^ 완전ㅠ 저는 학교때문이라기 보다는 당시 저희부모님이 근처에서 가게를 하셨어갔고. 이 골목을 알고는 있었거든요..
저도 드라마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3회 때 첫 장면, 8회 때 2~5분 쯤, 브라질 떡볶이 집이 나오던데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었네요. ^^;
하하 88년에 한신초 다닌 학생인데요. 브라질 떡볶이가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했어요. 6학년때는 반에서 남학생 여학생 대표 4명씩 뽑아서 계주내기를 해서 브라질 떡뽁이 사기했었는데 ㅜ.ㅜ
그 때 남학생들이 3명까지는 지다가 마지막 주자에서 겨우 역전했던 기억이 ...
신방구 보고 싶당
앗!! 정말요?? 진짜 추억의 초등학교 앞 떡볶이를 방송을 통해 다시보게 되어 기억나고. 추억이 돋으셨겠어요. 저도 방송 보면서 옛 생각이 나고. 그립더라고요ㅠ 제 5학년 때 좋아했던 짝궁과 6학년 때 짝꿍이 보고 싶기도 하더라고요. ㅠ 그 시절 친했던 친구들도 보고 싶고요!!!
굿바이 쌍문동 ㅠ 굿바이 응팔 ㅠㅠㅋㅋㅋ
19화에서 미국으로 유학갔던 만옥이와 (교정녀)
스튜어디스로 더 이뻐진 덕선이와 친구들이 브라질
떡볶이집에서 다시 만났던 장면ㅋㅋ 감포면옥에서
쌍문동사람들 다 모인 가운데 정팔이 엄마 아버지
웨딩마치 장면ㅋㅋ 진짜 재미있고 짠했었지만
뭐니뭐니 해도 하이라이트는 까칠녀 성보라와
멋쟁이 의사가된 선우의 결혼식 장면이었지요ㅋㅋ
덕선이와 화해도 하고 아버지와 편지 주고받으면서
서로 울던 장면이 제일 감동이었던ㅠㅜ ㅋㅋㅋㅋ
응팔은 끝났지만 브라질떡볶이의 인기는 더 오래갈거
같네요 ㅋㅋㅋ
ㅎㅎ 네, 비싸리님! 말씀처럼, 요즘도 주말이 되면 드라마를 보고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다시 가 볼려고요^^;;

이곳 옛날 떡볶이. 꽤 매력있거든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