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유치찬란 2015. 7. 9. 07:37

 

 

 

안녕하네요. 유치찬란입니다.

'형태네 집'청계 초등학교. 과천 고등학교 앞 굴다리 시장에서 33년 동안 떡볶이를 팔아 온 곳이라고 하는데요. 그 곳 떡볶이 맛이 궁금해 찾아가봤습니다.



2015년 7월 5일 오전 10시 30분에 방문하다.

 

과천  별양동 굴다리 근처에는 가건물 형식의 가게들이 모여 시장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대형 마트가 과천에 들어서기 전 까지는 손님이 꽤 많았고. 활성화가 되었던 시장이었다는데요. 지금은 많이 한가해졌지만, 이른 아침부터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늘 방문 해 볼 떡볶이집입니다. 오전 10시30분 너무 이른 시간에 도착을 하다 보니. 아직 문을 열고 있지 않았습니다.

 

 

 

근처 과천 주공 5단지 아파트 앞에 있는 의자에서 2시간 여 기다린 후 다시 가 보니. 손님들이 벌써 찾아와 떡볶이를 먹고 있었습니다.

 

 

 

순대 볶음, 떡볶이, 튀김, 어묵 등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었습니다.

 

 

 

여러 메뉴 중 떡볶이 1인분을 주문했습니다.

 

 

 

떡볶이 1인분. 천 원 어치입니다.

 

 


떡볶이를 먹어보니 고추장 양념에 '마늘, 생강 등의 양념이 더해져 있었는데요. 짭조름한 짠 맛과 매운 맛, 단 맛에. 뭔지 모를 독특한 풍미가 감칠맛(조미료)과 함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함께 제공된 어묵 국물은 전 날 팔고 남은 국물과 무에 재료를 더 넣어 만든 것이라서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영업 전, 전 날 팔고 남은 국물(무)에 더해진 것을 직접 봤었기 때문인지  왠지 손이 가지는 않더군요.   떡볶이 값  계산했습니다.

 

* 위 어묵 국물 사진 표기 참고.

 

 

 

형태네 총평

아들의 이름을 걸고 하는 가게에 대한 애착이 남달라 보였는데요. 주인아주머니가 아들을 뱃속에 가지고 있었을 때 떡볶이 노점을 시작했던 것이. 벌써 33년이 지나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근처에 대형 마트가 생기고 난 후 굴다리 시장을 찾는 손님이 현저히 줄었다 고는 하지만, 아직도 과천 굴다리 시장의 명물 떡볶이로 찾는 이가 많아 보였습니다.

마늘, 생강 등의 양념이 더해진 떡볶이는 의외로 간이 세다 싶을 정도로 *짭조름함 (*다른 맛에 감춰져 있던 짠 맛) 있었고. 그 짠 맛을 감싸고 있는 매운 맛,단 맛이 익숙한 양념(조미료)과 만나 손님들 입맛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어묵국물 조리 과정의  아쉬움은 있었네요.

 

영업시간 낮 12시 30분~ 오후 8시
주소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6
연락처   02-507-1774 . 010-9348-6245

* 당분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떡볶이는 열량도 높아서 반복 섭취 시 비만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클릭 해 주시면 이동 한답니다. ^^

이집도 유치찬란님이 포착할 줄은 ㅋㅋㅋㅋ 작년 제가 매일 고정으로 듣는 라디오 방송에서 사장님 사연이

방송되어서 방송듣고 찾아가보기도 하고 라디오 방송에서 발행하는 잡지에도 사장님 사진이 실려있었구여 ㅎㅎ

당면 들어간 순대볶음 먹었었는데 진짜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즐기던 곳이었지요 사장님도 넘 착하신 분이였구여 ㅎ
앗! 여기 라디오 사연으로 소개된 곳이었군요ㅋㅋ 비싸리님도 이미 다녀오신 곳이고요~^^
떡볶이 먹어본지 오래되었네요 ;;
잘나온 사진보니 생각나기도..
떡볶이가 까칠홍님에게는 기억 속에 자리잡은, 추억의 음식이 되어가고 있었나봐요. ^^;
천원에 1인분이라뇨...나중에 한번 꼭 가고 싶네요!^^
네. 한 번 다녀와보세요^^; 이곳에서만 느낄 수있는 분위기와 맛이 있는 곳이더라고요^^;
떡복이값 냈다는 말이 더 웃김. 공짜손님이라 남은 국물 주는게 아니란 얘기? ㅋ 유치찬란님의 재방문은 어렵겠네요. ㅋ 저도 그런곳 있어요. 기대하고 갔지만 나올땐 재방문 없음! 도장찍는 곳.
ㅎㅎ 똑똑이 엄마님! 그렇게 느끼셨나요?ㅋ
이날 과천에서 집 돌아오는 길에 제 명함 지갑 잃어버려서ㅠ 여러 방송국 PD님, 교수님들 명함도 들어있는데.. 걱정이 좀 되네요..ㅠ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저도 백원 단위로 파는 곳에 가보고 싶네요.
소사초교 후문 쪽에 떡복이 집 두 곳은 아직 그런다는 것 같더군요
네..말씀처럼, 부천 소사 초등학교 앞 떡볶이 집이 그러더라고요^^ 이런 곳은 어린 시절 먹었던 기억을 떠 오르게 하는 뭔가가 있고요.^^
정말 안 다니시는 곳이 없나 봅니다.
전 몇 개만 먹으니까 저런 곳이 있다면 정말 좋지요.
거리가 멀어서 문제지만...
소사 떡볶이 집은 떡이 길어서 잘라먹는 재미가 있어서 좋더라고요^^; 정말 그렇죠! 진짜 마음에 드는 곳이 가까운데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ㅠ
와! 가격도 저렴하고!
정말 맛집같네여ㅎㅎ
침샘어택당하고가요ㅠㅅㅠ
오늘 퇴근하면서 떡볶이집 앞에 있을것만 같네요..ㅎㅎ
ㅎㅎ 네. 또띠아님! 또띠아님 마음에 쏙 드는 떡볶이로 즐거운 저녁되시고요~^^;
오!저 떡볶이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먹고싶어요!ㅋㅋ
짱짱!ㅋㅋ
앗! 정말요? ㅋㅋ 요요a님! 마음에 쏙~드는 떡볶이인가 봐요~^^
쫄깃쫄깃하니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전 떡볶이에 떡보다 오뎅을 더 좋아하는데
이건 떡이 너무 쫄깃쫄깃한게
너무 맛있어보여요~^^*
해미님은 어묵을 더 좋아하시는군요~^^ 네. 말랑한 질감이 매력적인 떡볶이 떡이었어요^^
와우~ 말그대로 정말 전통 분식집 같네용 ㅋㅋ
떡 사이즈며 양념 색깔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먹고 있는 사람들의 풍경모습까지도~~
옛날 시장통에 자리잡고 있는 분식집~ 딱 그런 느낌!!!
쁘이님도 이곳 떡볶이 모습에 반하셨나봐요^^; 말씀처럼 옛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멋과 맛이 있더라고요.
저 떡볶이 먹고싶단생각해본적없는데
정말 먹고싶은데요?!ㅋㅋ
대박대박~!!
진짜 침넘어가네요
큐티체리님! 마음에 쏙~드는 떡볶이였군요 ㅋㅋ ^^
한 10년? 8년? 그 즈음부터 맛도 없어지고 양도 적어지고 가격은오르고 손님 확 떨어진 곳인데, 아직도 맛집이 어쩌고 하며 소개가 된다는거에 놀라고 갑니다.
유학중인데 너무 먹고싶넹.. 뭔가 맘에 안 드셨나봄 ㅋㅋ 요즘 한국에서 떡볶이 맵게 드시는거 좋아하시고 해서 안 좋아하실수 있는데, 맛 없다는 말은 수긍 못함. 진짜 맛있는데 ㅋㅋ 물론 저는 형태네 떡볶이가 제가 떡볶이로 기억하는 맛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소견임돠!
여긴 야끼만두를 떡볶이와 함께 먹거나 순대볶음도 맛있는데..!! 오뎅국물이야기가 아쉽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