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월의 햇살 2019. 8. 26. 17:04



우선 조국 후보 (공인)의 따님 조민양도

실명에다 학창시절까지 공개되고, 동네 주차장에 무슨 차가 몇 대 세워졌다느니 

사실이든 왜곡이든 하루가 멀다 하게 별 거 아닌 뉴스가 쏟아져 나오고

일반인 본인은 야당과 언론의 온갖 공세에 시달리는 와중에...

 

 

현 제1야당 원내대표이자 한때 서울시장 후보였던 나경원 의원 (공인)의 자녀분도

공인의 자녀로서 조민양 같은 같은 공인의 자식 신분일테이고,

따라서 그들도 우리 같은 일반인 입에 언급되는 것도 공평하다고 생각됩니다.

기자들이 그쪽은 알아보지도 않는 것 같으니까요.

 

 

시작의 힌트는 미국 주부들 사이트인 미즈빌 (미씨 아닙니다! 미즈빌!)에서

어떤 분이 "딴지에서 보니 아들 이름이 김현조라는데 아시는 분 있나요? "하고 올린 데서 시작했고요

누가 세인폴 보딩스쿨 예전에 다녔는데 예일 갔다는 소리 들었다고, 지금은 아마 4학년일 거라고 댓글이 달렸어요.

참고로, 미즈빌이 미국 전화번호로 전화 인터뷰 후 까다롭게 가입하는 곳이라 인원은 적은데 정보력은 갑입니다.

 

 

궁금해서 이미 알려진 이름 Hyun Jo Kim 로 페이스북 찾아봤는데 뜨악 있네요

몇 개 포스팅이 everyone 공개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라

인터넷에 본인이 그냥 공개한 퍼블릭 인포메이션입니다.

 

https://m.facebook.com/hyunjok



그리고 예일대 디렉토리를 검색하니 화학과 랩 페이지에도 나옵니다.

(이것 역시 학교 랩에서 공개한 인터넷상의 퍼블릭 페이지입니다)

나노 파티클을 공부하는 훌륭한 청년이네요. ㄷㄷㄷ

 

https://mayerlab.chem.yale.edu/people/joe-kim

 


다시 페이스북에 전체 공개된 포스팅을 보다 보니

지난 봄에 세 곡에 맞춰 댄스 퍼포먼스를 한다며 학교 이벤트에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이거 하느라 성적이 곤두박질 쳤다네요. (본인 피셜)

연예인들 많이 입는 Thom Browne 셔츠도 입었네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346871765373920&substory_index=0&id=100001533580765




어렸을 때 사진도 있네요.

중학생이었던 것 같은데 댓글 중 띄어쓰기가 눈에 들어오는 댓글이 있습니다.

누나라 칭하는 거 보면 성신여대 딸 인가봐요?

평상시 말좀 곱게 써줬으면 좋겠다는 거 보면 김현조 학생이 평상시 누나에게 말을 험하게 썼나봅니다.  ㄷㄷㄷ

 

https://m.facebook.com/photo.php?fbid=102649026462883&id=100001533580765&set=a.102649023129550



이번엔 쥴리아 킴을 링크 타고 가봅니다. 

본인을 김유나라고 소개한 거 보니 맞습니다.

이 역시 인터넷에 본인이 공개한 퍼블릭 인포메이션입니다.

 

https://m.facebook.com/julia.kim.718



다시 김현조 군으로 돌아와서... 예일 웹사이트에 기사가 하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모두 퍼블릭 인포메이션입니다.

.

https://macmillan.yale.edu/news/world-fellow-discusses-media-and-corruption

 

내용인 즉, 

스페인에 해외 자금이 유입되어 정부와 엘리트인사들의 자금 세탁과 부패가 있었는데

이 사건을 보도한 스페인출신 한 탐사보도 기자가 예일에서 강연한 내용입니다.

이 강연에서 한때 예일 뉴스 편집국에서 일했던 Joe Kim 군이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발언했다고 기사에 나옵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국경없는 기자회 같은 조직의 중요성이 새삼스럽습니다.

기자님의 강연을 듣고 집권층만의 “세계화”의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언론과 로컬 커뮤니티의 사법적 공조가 중요하다는 기자님의 말씀이 참 중요합니다”

 

사족으로, 강연회 기사를 읽다보니

작금의 일본이라는 해외 자금의 유입, 정부와 엘리트 인사의 부패, 그리고 언론의 자유 등등

저는 듣는 순간 스페인이 아니라 명박근혜 시절 한국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주기자는 얼릉 언론의 자유와 탐사보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이 훌륭한 청년을 인터뷰해주시기 바랍니다! ㄷㄷㄷ

 

크로스체크- 예일 학교 신문사에서 일했고 조 킴 학생이 김현조 학생 맞습니다. 

예일 신문사에 공개된 이메일이 같습니다.

 

https://yaledailynews.com/blog/author/joekim/

 

사족으로 예일대 인터네셔널 유학 비용을 알아봅시다.

1년에 최저 72,775 달러, 한화로 8천8백만원 입니다. 

 

1년 동안 아무데도 놀러도 안가고, 한식당에서 가끔 고기도 순두부도 못먹고,

오프캠퍼스 나가 살지도 못하고, 차도 못 굴리고, 여름방학에 한국도 못 나오고,

학비+룸앤보드(기숙사 살면서 맛없는 밀플랜으로 연명) 로

기숙사방 <-> 강의실로만 빠듯하게 산다고 가정했을 때 금액입니다.

현실에 그렇게 사는 아이들은 없지만요.

예일 학부는 미국인에게도 메릿스칼라십 (성적 우수자 장학금)없는 걸로 유명하죠. 

니드베이스(부모 소득 기준 6만5천불 이하이면 전액 면제, 25만불 이하까지도 어느정도 받죠)만 그랜트, financial aid 주고, 인터네셔널은 얄짤 없이 전액 냅니다.



보딩스쿨이 워낙 비싸니 대학교 튜이션이 비싸다는 느낌은 안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 졸업까지 사립 보낸 집은

천문학적인 대학교 등록금 그닥 안무서워 하더라고요.







이상 저의 추정은,

그동안 중-고 보딩스쿨 유학에, 미국 사립대학교까지

10여년 간 쓴 딸라 돈이 그동안 얼마인데

댄스연습 한답시고 성적이 떨어지고 (제 주장 아닙니다. 공개 페이스북에 쓴 본인 피셜)

그 와중에 동기 동창의 딸이 성실하게 스펙 쌓아 국내 루트로 메디컬 스쿨에 저렴하게 갔다니

심기가 매우 불편하지 않았을까... 그냥 개인 추정입니다. 저라도 짜증날 듯 

 

 

이 학생도 주워진 환경 내에서 나름 열심히 사는 학생일 수 있고  

뭔가 불법 의혹이 있었다는 주장도 아닙니다.

사실 미국에서도 예일이 아무나 가는 학교는 아니죠.

저 학생도 거기 가기 위해 열심히 살았을 거고 열심히 공부했을 겁니다.

쉽게 동아시아학 같은거 전공하고 졸업해서 국제기구 같은 한 자리 할 수도 있을 텐데

어려운 화학 전공하고, 열정 있는 댄스도 열심히 하며 즐겁게 사는 것 같고

솔까말 부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단, 지금 조민양에 대한 시선도 

그 기회가 없는, 혹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우리 아이는, 나는 못이루었던,

단지 느낌적 느낌 박탈감 그 감정 뿐이죠.

그걸 이해 못하는 것도 아니긴 한데 

기자들은 지금의 조민양에게 퍼붓는 공세를

제 1야당 원내대표에게, 또 서울시장 후보 시절에는 뭐 하셨나요? 

 

 

 

근데 이 훌륭한 청년은 class of 2020 이면 이제 곧 내년 5월 졸업일텐데

대학 졸업하고 군대는 당연히 가겠죠?


http://www.ddanzi.com/free/573308134


















나경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러지 너베연
나경원 아들 미국동부 주니어보딩스쿨 이글부룩다녔습니다.
학비는 비행기값. 방학때 한국 나와서 대치동 유학생 학원 다니면. 학비 포함 총 1억 들어갑니다.
예일 대학 까지 졸업 하면 최소 10억 들어갑니다.
더더욱 중요한건 세인트폴고교.예인대학는 공부는 기본이고 스팩이 아주 좋아야 합격 되는곳이라서
아마 나경원은 국내 유명한 지인들한테서 추천장 받았을 겁니다. 인턴쉽 어디서 했는지 알아보면 답 나옵니다.
아... 이정도면(?) 만약 조국님 위치에 있었으면 아주 언론들이 쌈싸먹고 남았겠네요. 이미 싸먹고 있지만.
와.. 글쓴이의 노력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네요.
저집구석은 가족전체가 다 걸려있는데도 검찰이 수사하지않죠.
님 정보력 완전 짱입니다~~^^
내년에 군대 안가면 깜방 보냅시다~
님이 우리나라 기자해야해요~
너무 고생하셨네요 저도 황제유학하길래 어느정도인가 했는데 맞네요 황제유학! 나경원 아들분 졸업하고 군대는 바로 갈지 궁금합니다
님 정보력 짱이네요!
그 아들... 군대는 간대???
대일민국을 써보라고 하면 어떻게 쓸까?
궁금하네
나경원 아들 군대 갔는지 지금 뭐하는지 딸은 부정 입학하고 졸업후 뭐하는지 정확한 팩트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
참 뻔뻔함이 얼굴에 철판을 깐 행동이 일본아베정권이랑 닮은거 같단 말들이 맞네요.
좋아요 버튼 어디 있나요? ㅋㅋ
서울대 고대 부산대 학생들 촛불 들어야죠 ㅎ
내용보니까 조국 따님 상황을 누구보다 잘알텐데, 모르쇠에 역공을했네요. 누워서 침뱉기..아들 천재만들어놓고 조국딸 공격하기 창피하지도 않나.. 문제는 관련기사가 거의 없고 지워지고있어요. 정보는 모두 이렇게 귀한블로그님이 다네요. 기레기보다 훌륭하신분입니다. 따봉, 엄지척!
내로남불 오지네 자기아들도 논문1저자로
올랐는데 조민양에게 생 난리를쳐?
그것도 자기 부탁이러며 고등학생한테
서울대가 실험실을 빌려준다는 얘긴 처음 듣는다 와서 증명해야지!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