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전라 제주 의 산

갈파람의별 2018. 11. 8. 16:38

내장산도 인연이 없었던 산중 한곳

처음으로 내장산을 오른다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하리라 예상하고 쉬엄님들과 오랜만에 함께한 산행

순창군 복흥면 서마리 대통령공원에서 산행을 시작한다

개인이 영업하는 곳인듯 한데 대통령공원이라고 ?? ㅎㅎㅎ

암튼 내장산으로 오르는 곳중 입장료가 없는곳 이기에...

쉬엄 회장님 이번산행은 까치봉까지만 올라가라고 하는데 내심 8봉을 다 돌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도착시간12시 20분 에구 .......5시30분까지 내려오라 하시는데 ... 비예보도 있고 암튼 급하고 바빠진다

 

개가 짓어되는 개인 마당을 지나간다

 

유일한 표지

 

골짜기를따라 조금 올라가면 희미한 산길이 보이고 여기서 10여분 오르면 유군치에 도달한다

 

흰고려엉겅퀴(정영엉겅퀴)

 

고려엉겅퀴

 

유군치를지나 주능선길

 

첫번째 봉우리 장군봉이 보인다

 

장군봉 오름 계단길

 

장군봉에 올라 인증샷을 하고

연자봉으로 바삐간다 까치봉까지 1시30분까지 도착하게 되면 8봉 완주를 할 생각으로...

 

 

 

넘어야할 봉우리들이 흐린날씨에 실루엣 처럼 보인다 오른쪽 맨끝 바위봉우리가 마지막 서래봉일 진데

 

건너 백암산 능선도 보이고

 

전망바위위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지금은 그래도 약간의 조망이 있다


 

 산죽길을 지나고 조금 더가면 몇개의 작은 암봉을 넘어야 한다

 

연자봉으로 가는길 암릉길로 이어진다

 

 

 

멀리 보이는 서래봉을 당겨서

 

연자봉 정상에 올랐다가 다시 신선봉으로

 

 

건너바라보이는 신선봉

 

 

나무데크길 한참내려간다

 

돌계단길을 또 한참 올라가야한다

생각보다 오르내림이 많은 산길이다 마음이 바쁘기도 하지만 체력소모가 많이 되는 산이다

 

내장산 최고봉인 신선봉에 올랐다

곧 비가 내릴것 같이 어두워 지기 시작 한다

 

 

 

 

까치봉과 멀리 불출봉이 보인다

 

서래봉 능선을 한번더

 

ㅎㅎ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 한다

비옷을 입기도 안입기도 ...어중간하다

베낭 커버만 쒸우고...

 

 

뒤돌아본 신선봉

우중이라 시야가 선명하지가 않게 들어 온다

 

 

헬리포트를지나 암봉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암봉을 오른다

 

 

산아래로 피어 오르는 산안개

 

 

 

까치봉 정상

 

 

 

여기서 내장사로 하산을 계획 하였던곳 이다

어떻게 할까 ㅎㅎ 시간여유는 많지만 비가와서 ㅎㅎ 잠시망설이다가

그래도 가야지 8봉완주길로 .... 다음봉우리 연지봉을 향해 ..

 

지나온 장군봉에서 신선봉까지 조망을 하고

 

내장산 단풍은 어디로 갔을꼬 ㅎㅎㅎ 겨울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비교적 쉬게 연지봉을 올랐다

 

 

비가 조금더 많이 내린다

그래도 우의 입지 않아도 될듯해서  그냥 진행을 한다

산안개는 점점 짙어져 가고

 

망해봉 오름 제법 힘들다

 

 


어느새 주변 하얀안개로 덮혀 주변을 조망할수가 없다

망해봉 바다가 보인다는 뜻일까 ..

망해봉, 불출봉, 서래봉 암릉으로 형성되어 있어 경치가 좋은곳인데 비가와서 영 ~~ ㅎㅎㅎㅎ

 

 

 

불출봉가는 암릉길 산안개가 덮혔다 걷혔다 반복을 한다

 

 

 

 

불출봉에 올랐지만 우씨~~~~ 암것도 안보여~~~

 

마지막 8봉인 서래봉으로 오른다

서래봉이란 이름을 가진 봉우리 지리산 서래봉을 비롯 몇군데 있는것으로 기억된다

서래봉 공통점은 ㅎㅎ 바위봉 ... 이곳 도 분명 바위봉우리 일게다

서래봉가는길 암릉과 데크의 연속 비는점점 더 내리고 있지만 ...

맑은 날 이었다면 무척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였어리라 ... 아쉬움을 안고

 

 

 

 

 

 

 

마지막 400m ㅎㅎ

마의 400m!! 엄청 가파른 계단길을 엄청 높고 많이 올라야 했다 에공~~

 

 

 

 

기진맥진 서래봉에 오른긴 했는데 ㅎㅎㅎ

 

 잠시보여주는  지나온 암릉길

 

백련암쪽으로 하산을 해야 한다

 

조금전 올라온 엄청난 철계단

 

정상아래 쉼터

 

 

배련암가는길 3형제바위

 

안개는 점점 더 짙어진다

 

어느정도 내려 왔을까

안개는 사라지고 빗방울이 굵어지고 있는데...

온통 물든 단풍의 숲이 되어 있다

 

 

 

 

 

 

 

 

 

 

 

백련암




백련암에 들러 참배를 하고나니

빗방울이 잦아든다


하산길 단풍숲을따라 발걸음 가볍게 ...


내장사 일주문이 보인다



매표소도 지나고

아래 시외버스공용 터미널 뒤 프린스호텔 주차장에 기다리고 있는 버스가 있다

아직 아무도 하산을 하지 않은듯 하다 이제4시50분 ㅎㅎㅎ 빨리 내려 오기도 했지만 ....암튼 또 한번의산행 마무리와

인연이 비오는날 산행으로 이뤄졌지만 내장산과의 인연 이렇게 이뤄졌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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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주말-

가을은 가고
단풍 진 사이로
겨울이 다가 오네요,

고운 님-
(안녕)하세요,

그간
인사가 늦었습니다,

무엇이 그리 바쁜지- (ㅎ)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행복전달- (러브)
갈파람의별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수감사절입니다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원망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힘든 일을 통해 저는 많은 진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고운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유쾌하고 고운 11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멋진우중산행 잘보았습니다.

주말 오후 잘 지내고 계신지요?

날씨가 찌뿌똥 한게 기분에 눈이라도 내릴것 같 니다.

따듯한 오후 시간 되시고 .

즐거움 가득한 시간되세요^^!
-겨울로 가는 길-

이제
많이 춥습니다.

고운 님-
(안녕)하세요,

님의 고운방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곱디 고운 단풍도 낙엽되어 뒹굴고
찬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고 있네요,

발가벗겨지는
나무가지는
앙상한 뼈만 남는 듯
꼴볼견으로 변해갑니다.

아무쪼록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살피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부자되세요, (러브)(러브)
한 해가 벌써 저물어 갑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도 가는군요.

늦가을의 주말을 절 보내고 계시지요?
오늘 오전 산보를 하는데 날이 많이
차가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추워지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칭구님 정말 오랜 만입니다
건강 하시죠`"?
멋진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욤?
짧은 가을속에 어느새 초겨울을 맞이하게
된듯한 쌀쌀함이 맴도는 오늘입니다..
계절은돌고 돌아 또다른 계절을 맞이해야 하지만
떠나려는 가을이란 계절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두 드네요~세월 비껴갈수
없는 이 시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롭게 맞이하는 내일두..그리고 중반이 지난11월..더
따뜻한 시간과함께 행복한 날들 가득하시길
바래보면서 일요일 오후에 잠시 다녀갑니다..
추억이란 인간의 진정한 재산이다.
기억 속에서 인간은 가장 부유하면서도 또 가장 빈곤하다. 라는
알렉산더 스미스의 명언처럼
가을이 떠나기 전에 좋은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갈파람의별님 반갑습니다.
우중에서의 내장산 산행 늘 즐거운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장사 부근의 단풍에 위로를 삼습니다.
즐거운 산행 이어가시고 편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남을 아는 것은 지(智)요,
자신을 아는 것은 명(明)
이라 합니다

남을 알기전에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

11월의 중순입니다
어느덧 금년한해도 12월
한달을 남겨 놓았군요

정초에 계획하신 일들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요 ?

이제 남은 12월은 일의
마무리를 잘하셔서 성취의
보람을 맘껏 얻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휴일 잘 지내셨나요
아름답고 보기만 좋았던 가루수 단풍들도 온통 낙엽이되여
미화원의 손길을 무척 바쁘게 하네요
만추의 아름다운 추억도 아침저녁으로 싸늘한 기온이 서서히
만추를 잊게 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못다하신 일 다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여 행복한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잠시나마 블친님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고향초 드림-
존경하는, 갈파람의 별님^*^
날씨가 고르지 못한 휴일 이었습니다만,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올려 주신 우중 산행 감사히 보고,
무명초가 휴일밤 편안히 보내 시라고 인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내장산의 가을 정취를 느낄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운밤 되시옵소서"~





그대
저 거센 내를
건너가야 하다면
나 다릿돌이 되어 드리겠어요
갈대사이로 바람의 길이
빛나게 나있는 것처럼
내 마음속에는
그대로 흔들이고 있어요.


< 바람 편지 >
갈파람의별님(!)

어서오셔요 갈파람의별님
한주간 첫저녁에 님을 맞이합니다(^^)
보람있고 행복한 오늘이시길 바랄께요(안녕)"감사" -남경-
님의 등정길 잘보고 갑니다(!)
♬─┼..... 2018년 ,11월 , 21일 , 수요일,
오늘은 초겨울인듯 밖에 날씨가 추우니 마음도 춥다는 생각을 느끼게 합니다 .!!
긴~소매의 얇은 옷은 투터운 옷으로 갈아입고,펄~펄 끓여 따뜻한
커피를 마셔도, 춥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기사 김장철이 되었으니 계절두 어쩔수가 없는 저의 길을 가야 하겠죠...//
초 겨울이지만...몸과 마음이 춥지 않는 겨울이길 바라는 마음은 저의 간절한 욕심이구요....?
아무쪼록 하루~하루..따뜻하게 지내시구 언제나 건강한 날들만 되시길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건강 하시궁
남은 올해 시간도 애착을 느끼는 그런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행복한 순간 순간 되시길 바랍니당
갈파람의별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좋은 발자취 남기고 가신님 감사합니다.
오늘밤에 행복한 꿈을 꾸시고 내일은 좋은이연
만나 행복을 만드러가시길 바람니다.(꺄오)(하이) (안녕)
즐거운 주말 되시고 있지요?
11월의 마지막 길을 걸어가며
산속의 오솔길은 쌓인 낙옆과
멀리 보이는 산의 아직 떨어지지 않은
빨강 단풍과 노랗게 물든 단풍은
우산인듯 지붕인듯 하나의 점을 찍어 놓은듯 합니다.

저무는 가을의 마음에 한폭의 곱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보는 주말입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갈파람

감기 들어요 어서 내려 오세요

아직도 거기

님 전해 주시는 여러 정보들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산이 산인 것은 산은 산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로 그런 거겠지요?
헤아릴수 없이 수많은 생명을 품고 있다는 거.....

소통의 한 쪽을 닫으신 거 같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