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경상도 의 산

갈파람의별 2019. 4. 29. 10:26

고교 동기들 등산모임 등산바람 회원17명 4월 정기산행 남해 금산으로 향한다

1년 5개월 만에 다시찾은 남해금산 두모탐방로만 이번이 세번째

산행들머리 두모탐방로 입구에 하차하니 남면에 직장을 둔 친구가 함께하지 못함에 밀주 한말을 보내왔다

ㅎㅎ 맛 기똥찬 막걸리 한말!!


두모 탐방로에서 산행을 시작 할무렵

한방울씩 떨어지는 빗방울 산행하기에 애매한 날씨였지만

구라청 예보에는 비가올 확율30% ... 이번엔 구라청을 믿어 보기로 하고 산행을 시작 한다



2012년 처음 두모탐방로를 찾았을때 비탐지역이었지만 금줄을 넘어 숨어 들어 갔었다

2012 4월 27일 두모탐방로 입구의 모습



양아리석각

거북바위라고도 불리는 바위에 새겨진 상형문자를 두고 아직도 여러가지 해석을 하지만 명확한 설은 아직없다



2012년 양아리석각 방치해 뒀을 당시 바위에새겨진 상형문자


여근굴





첫번째 전망대에서

건너 호구산에 피어 오르는 구름


다랭이 마을로 유명한 설흘산도 보인다








철계단으로 올라가질않고

옛 통천문으로


2012년 당시 철계단은 없었고 이곳 통천문을 지났어야 했다

2012년 당시 통천문의 모양


통천문 빠져나오기 쉽지는 않았다


지금의 철계단위 포토죤 2016년 11월의 모습



부소암(庵) 암자는 현재 철거하고 신축할려는듯 ...

마애불만 남아있고


2012년 4월 부소암의 모습



2016년 11월의 모습

 

부소암에서 내려보이는 경치 아래 두모 어촌마을이 보인다




금산으로 오르는 바위능선 부소암(岩)으로 불리는 부소바위앞




2016년 11월의 모습


부소는 누구일까 : 진시황제 장남이며 진나라2대 황제 호해의 형이다








금산정상과 상사바위로 가는길 갈림길에 있는 헬리포트

오른쪽 상사바위로



상사바위가 보인다



상사바위 위에서









금산의수석 조각품을 이곳 상사바위에서 모두 조망이 된다










금산산장으로 가는길

암반수가 나오는 샘물터



금산산장 뒤쪽에 원효대사가 좌선을했다는 좌선대가 있고


좌선대 뒷모습


좌선대


금산산장에 들러 여기서 파는 컵라면과 함께 점심을 먹고



금산산장에서 바라보이는 풍광


금산산장앞 제석봉에 올라



보리암이 보이고


아래 금산산장과 왼쪽으로 좌선대가 보인다


상사바위





산괴불주머니꽃


흔들바위를 지나 주능선에 올라 금산으로



바위에 붙어 살고있는나무


대숲을 지나고




금산정상에 있는 금산 38경중 제5경 문장암




유홍문 상금산 이란 글귀가 눈에 띈다




금산을 소금강 또는 남해금강 이라고한다 또는 금강산을 개골산이라 하는데 비유하여 금산을 개암산으로 부르기도 한다

원효대사가 이 산에 보광사라는 절을 창건하면서 보광산이라 했다가 이성계가 백일기도로 조선왕조를 개국하게 되자

보답하는 뜻으로 산 전체를 비단으로 두르게 했다 하여 금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이태조가 기도했다는 이씨기단을 비롯한 향로봉·문장암 등의 기암괴석과 바다와의 조화가 아름답다

한려해상국립공원(閑麗海上國立公園)에 속하는 금산(錦山)은 해발고도 705m로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있는 「남해 금산」은 1974년 경남기념물 제 18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에 명승 제 39호로 승격되었다




금산정상에서 하트하나 날려보낸다 ㅎㅎ


정상에있는 금산 봉수대



금산38경중 제1경 정상의 망대



망대위에서





금산의 38경 : 1경 정상의 망대 

                   2경 이성계가 기도 하였다는 두꺼비모양의 천마암혹은 회두암이라고도 불림

                   3경 좌선대 아래쪽 삼사기단(원효, 의상, 윤필대사가 기도하며 쌓았다는 기단)   4경 화엄봉

                   5경 문장암 명필바위라고도 한다 "유홍문 상금산"   6경 만장대 위에보리암이 위치하고 있다 

                   7경 저두암(금산산장위)   8경 일월봉   9경 대장봉 보리암뒤쪽 우뚝솟은 바위

                   10경 음성굴  11경 촉대봉   12경 흔들바위   13경 형리암(대장봉아래 허리굽히고 있는바위)

                   14경 용굴(음성굴옆)  15경 향로봉  16경 부소암(법왕대)   17경 탑대(보리암3층석탑)

                   18경 쌍홍문   19경 사자암   20경 양아리석각   21경 천구암  22경 사선대  23경 팔선대

                   24경 세존도 :세존이 쌍홍문에서 돌배를 타고 이섬을 뚫고 지나갔다는전설이 있다

                          상주해수욕장에서 약 40km떨어져 있는 무인도 시계좋은날이면 아득히 세존도가 보인다고 한다

                   25경 조선태조기단(이성계가 100일기도후 왕이 되었다는 기도터)  26경 100명굴(100명이 들어갈수 있다는 넓은굴)

                   27경 상사암   28경 노인성(춘분, 추분 전후3일 7일동안 남해에서 가장 잘 보이는 별)  29경 가사굴

                   30경 천구봉   31경 구정암(상사암 위에 9개구덩이)    32경 일출경(보리암 일출)   33경 삼불암

                   34경 제석봉   35경 감로수  36경 천계암   37경 좌선대   38경 농주암


정감이 더 많이 가는 옛 정상석위에서





옛정상석아래 멀리 상주해수욕장과 보리암이 보인다




돌아 내려와 보리암으로


보리암 :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인 쌍계사의 말사이다

683년(신문왕 3)에 원효대사가 이곳에 초당을 짓고 수도하면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뒤 산 이름을 보광산(普光山)이라 하고

초암의 이름을 보광사(普光寺)라 하였다

그 뒤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하고 조선왕조를 연 것을 감사하는 뜻에서 금산이라 하였고

1660년(현종 1)에는 현종이 이 절을 왕실의 원당으로 삼고 이절의 이름을 보리암 으로 바꿨다고 한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4호(보리암전삼층석탑)가 있다



보리암 경내 참배후  쌍홍문으로 하산을 한다




제석봉이 보인다


뒤돌아본 보리암


산괴불주머니 군락


산괴불주머니꽃 군락 너머로 보이는 음성굴과 용굴


용굴


쌍홍문쪽으로 급경사 돌계단길을 내려 간다


쌍홍문 : 상주쪽에서 금산 상봉에 이르는 암벽에 두개의 둥글고 큰 구멍이 문모양으로 나란히 있는 돌문이

이 속에 들어가 보면 속이비어 있고 천장 벽에도 구멍이 뚫어져있어 파란하늘이 잡힐듯 보인

옛날 세존이 돌배를 만들어 타고 쌍홍문으로 나가면서 앞바다에 있는 세존도의 한복판을 뚫고 나갔기 때문에

세존도에 해상동굴이 생겼다고 전해온다


석가세존이 금산에서 득도하여 돌로 만든 배 석주를타고 인도로 가기위해 무념 무상으로 걸어가는데 산이 가로막고 있다가

웅장한 바위에 무지개같은 구멍이 생기면서 석가세존의 길을 열어주어 석가세존이 그 곳을 통과하여 미조리의 도툼바리

(울룩불룩형의 반도)를 밟고 세존도를 통하여 인도로 갔다는 전설이 있다

천정벽에 구멍이 세개 뚫어져잇는데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그곳에 돌을 던져넣어면서 소원을 빌기도하며 돌이 구멍속으로 들어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다 특히 가운데 있는 구멍에 돌이 들어 가면 득남한다는 전설이 있다
















상주쪽으로 내려 가는길 계속이어지는 돌계단길이라

무릅쪽에 무리가 많이 갈수 있어 조심 하산을 한다


날머리




상주쪽 금산탐방로 주차장 위로 보이는 상사바위

아래에서 금산을 바라보면 정말 천연의 수석들이 아름답게 보인다


아래에서 바라본 금산의 모습을 담지못해 2016년 11월 바라보았던 금산의 모습을 다시한번 올리며

고교동기들과 함께한 남해 금산  정기산행을 마무리 한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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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자욱을기억해야 합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 때하나님은 속삭이시지만...
우리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그 분은 크게 외치십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 있고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쌓기는 어렵고 힘들지만 무너지는건 한 순간인것
오는 5 월은 우리 모두 승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
장미의 계절 5월의 문이 활짝열렸습니다
소박한 감사 한마디의 말이 메마른 관계에 생기를 불어 넣고
마음에 담긴 감사의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만듭니다
언제나 함께 작은 공간에서 배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소중한 일상에 웃음꽃으로 즐거움을 더해가는 멋진 하룻길 되세요 ..^^
구석구석 보지 못한 것 많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하세요~
따뜻한 봄 향기 진한 날 잘 지내셨나요?
꽃피는 계절 밝고 화창한 날씨네요
모든 사물들이 내게 기쁨을 줍니다.

샤를로테 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 중에서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사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라
그 모습을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열라!
이 모든 사물에서 새삼 느껴 봅니다.

야외에 나가 보셨지요~
저는 오늘 날씨가 하두 좋아서 싱그로운 들판에 나가서 운동도 하고
맘껏 맑은 공기를 마시고 이제 들어 왔답니다.
사람 사는 즐거움이 이건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비단으로 덮혀 있는 금산을 오르다 아름답고 멋짓 포스팅 감사합니다
소중한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는 5월
오늘도 즐거움과 사랑속에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사진속으로 들어가 같이 일주한 느낌입니다..
주변 경관 감상 잘하고 갑니다..
언제나 즐거운 산행 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사진 참 멋져요^^
아름다운 계절에
멋진 금산 보리암을 다녀오셨네요.
괴암괴석의 암릉도 아름답고
올망졸망 떠있는 다도해의 풍광도 굿입니다.
행복으로 출발하는 오월이길요.
멋진 금산풍광 즐감하고 갑니다
금산 산행 정보정보에 감사드리며
5월 둘째날에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구요
철죽 꽃이 만발한것 처럼 섬기는 일터와 가정에 기쁨이 가득하옵소서
할상 격려하여 주시여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멋진 5월 봄의 아름다운 유혹에
빠져 보면서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화창하고 싱그러운 실록의 계절
즐겁고 행복한 웃음으로 목요일 보내시고, 늘 푸르고 행운이 가득한 좋은날
햇살 싱그러움을 마음껏 채워가시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행내내 아름다운 경치로
행복 가득이셨겠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5월되세요~~
산은 스스로 자신의 형태를 만들어 가는 듯합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참 재미있는 곳이네요.
다녀갑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은 여러가지 일을 만나거나,
또는 어려움을 겪기 마련입니다.
신앙인에게도 같은 일이 일어나는데, 그럴 때
마다 '내가 무엇을 잘 못한 것일까?'하는 생각이
두려움이나 슬픔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이 때에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복된 사람인 것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생겨날 것인데, 진정한
믿음이 없이는 주님을 섬기는 일 뿐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시간시간 마다 슬픔과 두려움으로 신앙
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슬픔도,두려움도 근심도 모두 주께 맡길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달 5월 기쁘고 좋은소식으로
가득한 날들 되시기 바람니다
행복하세요 ^*^
94, 통천문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콧구멍으로 들어 가서 그곳 민박집?에서
하룻밤을 잤던 게 40여년 전이랍니다.
잎새가 푸르게 피어나니
꽃보다도 더 아름답고
풀향기 또한 꽃향기 못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갖가지 축제가
이어지고 오고가는 상춘
인파가 많은 요즘 입니다

사람이 자연에 동화되면
그또한 행복한 일이
될것입니다

은혜와 감사를 잊지않는
오월이 되시기 바랍니다
♡ 하늘을 바라봅니다 ♡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대 그늘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조그맣게 멀어지는 나를 봅니다.
우산을 접 듯 그대를 접습니다.

그대 큰 그늘에 가려 보이지 않던
하늘이 푸르게 펼쳐져있습니다.

한동안 그렇게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곳을 날고 있는 나를 봅니다.

- 임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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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당신의 하루 시작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osS케라Sso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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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소"
가만이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은
설움 까지도 말갛게 씻어주는
샘물 같은 말 입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바위에 붙어 사는 나무가
퍽이나 인상깊네요
언제나 하트 ᆢ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