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및 산 이야기/충청 경기 강원 의 산

갈파람의별 2019. 8. 31. 21:31

푸르나님들과 함께한 보은 형제봉

충청도에도 가을은 오고 있었다 속리산국립공원 형제봉 산행 유별나게 벌들과의 전쟁을 벌렸던 하루

만수동 계곡 만수4교 입구에서 산행이 시작 되고


만수4교 옆 임도를 따라 진행을 한다

 

 

계곡 건넘이 이어지고

 

 

 

화전민이 살았던 터 일까

 

큰바위를 지나면 길은 없어지고 개척산행으로 이어진다

우측 능선으로 오른다

 

우측능선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성지봉

 

 

노란망태버섯

 

선바우까지 가파른사면 길을 만들며 오르니 희미한 등로가 보인다

 

만물상 큰바우 전망대에서 바라본 구병산

 

큰바위 꼭대기에 올라

 

 

속리산 천황봉과 문장대

 

 

위 능선 전망바위

 

 


 

저곳 전망바위로 간다

 

전망바위 입구 땅속에 제법 세력이큰 쌍살벌집이 있어

(오르다 벌집발견을 못해 이미두명이 공격을 받았었기에 조심하고 있었음)

우회해서 위 전망바위에 올랐다

 


돌아나와 형제봉 정상에 올랐다




피앗재 방향으로 편한길을 내려 간다

백두대간 갈령에서 장각계곡까지 걸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삽주꽃

 

 

피앗재에서 만수리 방향으로


 

 

은꿩의다리

 

여기도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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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을 지난다

 

 

만수리마을

 

올여름 마지막 알탕이 될런지...

암튼  즐긴다

 

피앗재산장앞 시그널 부산푸르나도 슬쩍...

 

만세암

참배하고 나오는데 스님이 부른다

비구니 ...스님을 이렇게 표현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참 미인이다 라고...

미인이시지만 마음도 참 이쁜 스님이 주신 시원한 대추엑기스 몇개를 들고 나온다


뒤풀이때 얼마나 먹었길래 ㅎㅎㅎ 배좀 봐주이소 ㅎㅎ

 

그렇게 푸르나님들과 또 하루를 즐기고.....마무리 한다

   渴波濫 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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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는 그리움처럼 내리고 ♡



한때 맑은 햇살로
내 창가에 머물던 그대
빈 하늘
무채식 그림되어
하염없이 비가 내립니다.


엇갈린 세상속에
한조각 작은 그림도
당신이 무척 그리웠나 봅니다.
쉬어갈 틈도 없이
숨가쁘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움의 굵은 빗줄기는
보고픔으로 승화되어
어제
그리고 오늘도
내 가슴에 내리고 있습니다.


- 詩 : 황 일상 -


가을 장마로 폭우가 예상되는 오늘입니다.
비 피해 없도록 잘 대비해야겠습니다.
촉촉한 수요일 아침
밝은미소와 여유로운 마음으로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늘 ~~~ 감사드려요...*

- osS케라Sso - 올림
바쁘신거 같아 대추에기스만 드렸는데
만세암도 올려주시고ᆢ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ᆢ오셔서
더ᆢ좋은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늘 씩씩하게 산행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형제봉능선 그림으로 잘 봤습니다.
늦가을 벌들이 살벌합니다.
여전히 알탕을 즐기시고.
태풍지나간 일욜은 하늘도 바람도 시원할 듯하네요.
갈파람의별님
피앗재 산장에서 형제봉 한 바퀴 휘리릭 산행하시고
마무리는 계곡욕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