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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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들

밑불이 되어주는 사람들 ♡ 재질이 단단한 참나무는 다른 나무에 비해 타는 소리가 요란스럽게 타닥거리지 않고 불꽃이 화려하거나 높지 않으며 엷은 푸른빛으로 오래오래 잘 타오른다. 소리 없이 타면서 다른 것들의 밑 불이 되어주고 타다가 꺼지면 참숯이 되어 다시 불을 일으킨다. 사람들 중에도 말없이 타오르며 다른 사람의 밑불이 되어주고 따뜻한 온기를 내는 참나무 장작 같은 사람들이 있다. 먼저 손을 내미는 일 사랑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외롭고 소외된 마음들을 한껏 보듬는 일, 먼저 헤아려주고, 먼저 아파해 주는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환한 빛이 되어주는 어떤 것. 그러한 것들이 밑 불이 되어주는 일일 것이다. 거침없이 큰 목소리를 내며 타오르다 이내 불꽃이 사그라지고 마는 사람들보다 우리에게 믿음을 ..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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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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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우리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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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이런 부부이길 원한다

이런 부부이길 원한다 / 20대 아내는‘친구같은 남편’을 원한다. 가사 분담은 기본이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됐으면 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다. 집안의 대소사는 민주적으로, 시댁과 친정은 동등하게, 아내의 기념일을 잊지 않고 가정을 우선으로 하는 성실한 남편을 바란다. 20대의 남편은 '센스있는 아내’를 원한다. 기왕이면 맞벌이 하는 사회성을 갖춘 아내이길 바란다. 깔끔한 집안 가꾸기와 세련된 옷차림, 아이를 낳아도 여전히 애인같은 아내가 으뜸이다. 30대의 아내는 ‘인정받는 남편’이 좋다. 사회와 가정에서 열심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남편, 자녀 교육에도 관심을 보여 주며 가끔은 아내만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할 수 있는 낭만적인 모습을 간직한 남편이 이상형이다. 30대의 남편은 ‘슈퍼우먼 아내’가 좋..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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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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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언제나 연애 시절이나 신혼 때와 같은 달콤함만을 바라고 있는 남녀에게 우리 속담은 첫사랑 삼년은 개도 산다고 충고하고 있다. 사람의 사랑이 개의 사랑과 달라지는 것은 결국 삼년이 지나고부터인데 우리의 속담은 기나긴 자기 수행과 같은 그 과정을 절묘하게 표현한다. 열살 줄은 멋모르고 살고 스무 줄은 아기자기하게 살고 서른 줄은 눈 코뜰 새 없이 살고 마흔 줄은 서로 못 버려서 살고 쉰 줄은 서로가 가여워서 살고 예순 줄은 서로 고마워서 살고 일흔 줄은 등 긁어주는 맛에 산다 이렇게 철모르는 시절부터 남녀가 맺어져 살아가는 인생길을 이처럼 명확하고 실감나게 표현할 수가 있을까? 자식 기르느라 정신 없다가 사십에 들어서 지지고 볶으며 지내며 소 닭 보듯이, 닭 소 보듯이 지나쳐 ..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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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 좋은 사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얼굴에서 말에서 몸짓에서 넘쳐나는 충족함을 보았습니다. 전화 목소리만 들어도 왠지 편안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조급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그 사람의 일상에 깃들어 있는 여유로움을 읽었습니다. 자주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자신에게는 말할 수 없이 엄격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는 늘 이해와 아량으로 대하는 그의 삶에서 진정한 단호함이란 무엇인가를 느꼈습니다. 사람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자신의 교만함에 대해 이야기하더군요. 하지만 나는 약하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 앞에서는 자..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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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정확한 상확파악과 행동

정확한 상확파악과 행동♡ 한 사나이가 버스에 올랐다. 그가 빈자리를 찾기 위해 주위를 살펴보았더니 몸집이 절구통 같은 부인이 푸들 강아지를 데리고 의자를 둘씩이나 차지하며 앉아 있었다. 이 개가 한 사람 몫의 좌석을 점령하고 있던 것이다. 그는 몹시 피고하고 지쳐 있었으므로 부인에게 양해를 구했다. 미안합니다만, 이 좌석을 비워 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그러자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있었다. 그는 다시 한번 말했다. 죄송합니다만, 이 개 대신 저를 앉게 해 주십시오. 이번에 부인이 머리를 옆으로 절레절레 내저었다. 사나이는 화가 나서 그 강아지를 버스 창 밖으로 내던졌다. 그러자 옆에 있던 사나이가 그를 한심한 듯 바라보았다. 나쁜 건 강아지가 아니라 그 여자가 아니오 당신은 엉뚱한 것에 화를 내고 있군..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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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 흐르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의 마음은 조급합니다. 그러나 언덕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은 여유롭고 평화롭습니다. 내게 미움이 다가 왔을 때 미움 안으로 몸을 담그지 마십시오. 내게 걱정이 다가왔을 때 긴 한숨에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미움과 걱정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나가 버리는 것일 뿐입니다. 다만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마음 속에 빛을 떠올려 보십시오. 미움과 걱정의 어둠이 서서히 걷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언덕에 서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미움은 미움으로 갚을 수 없고 걱정은 걱정으로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 때 우리는 언덕에 서서 미..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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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지금은 사랑 운행중

지금은 사랑 운행중★ 지금은 사랑 운행중입니다. 사랑 벨트 꼬옥 매어 주십시요. 만남을 출발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당신만이 함께 갑니다. 간혹 슬픔의 마을과 미움의 터널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눈 주지 마십시요. 가급적 브레이크는 밟지 않을 것이니 정 휴식이 필요하시면 귓속말로 살짝 얘기 해 주십시요. 하지만 휴식은 길지 않습니다. 당신과 함께 해야 할 길이 아주 멀기 때문에 쉼 없이 가겠습니다. 간혹 비포장 도로나 꼬부랑길을 지날 수 있으나 저를 믿고 가십시요. 당신의 사랑 여행이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 수 있도록 당신만의 기사가 될 것입니다. 간혹 멀미가 난다거나 여정길이 지겨울 때면 내가 우스갯소리로 당신을 즐겁게 해 주겠습니다. 내가 가진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연료가 충만해 있습니다. ..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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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 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사람들은 무엇이든 소유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눈을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면 가리지 않고 자기 것으로 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남의 것이기보다는 우리 것으로, 그리고 또 우리 것이기보다는 내 것이기를 바란다. 나아가서는 내가 가진 것이 유일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기 위하여 소유하고 싶다고 거리낌 없이 말한다. 얼마나 맹목적인 욕구이며 맹..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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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아름다운 우정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이야기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 사업 실패로 어렵게 사는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몇 년 전 아들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백만 원을 한 친구에게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 친구로부터 아들 결혼 청첩장을 받고 보니 축하의 마음보다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루하루 살기도 빠듯한데 어떻게 축의금을 챙길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축의금은 축하의 돈이기 이전에 받은 만큼 반드시 갚아야 한다고 생각한 부부는 급하게 아는 사람으로부터 백만 원을 빌렸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의금으로 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그 친구로부터 등기 우편이 배달되었습니다. 웬 인사장을 등기로 보내지 하면서 뜯어보니 그 안에는 친구의 편지와 구십구만 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의 편지에는 ..

0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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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공평한 방법

공평한 방법 // 두 명의 랍비가 각기 땅을 사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그들이 사려고 한 땅은 같은 땅이었다. 한 랍비가 먼저 와서 흥정을 하고 있는 사이에 다른 랍비가 그 땅을 사게 되었다. 그러자 이것을 본 어떤 사람이 땅을 산 랍비에게 가서 물었다. 어떤 사람이 과자를 사기 위해 제과점에서 과자의 품질을 묻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나타난 사람이 그 과자를 사버린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랍비가 대답했다. 나중에 온 사람이 옳지 못한 판단을 한 사람이군요." 그러자 그 사람은 재차 물었다. 랍비님은 나중에 온 사람이면서도 그 땅을 사셨습니다. 먼저 온 사람이 그 땅의 값을 흥정하고 있을 대 그것을 산 것입니다. 그래도 괜찮은 것입니까?" 이로 인해 그 땅을 어떻게 처리하느냐하는..

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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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 누구나 바라는 그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우러난다. 오늘 내가 겪은 불행이나 불운을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남을 원망하는 그 마음 자체가 곧 불행이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서 갖다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들어간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세상은 우리 생각과 행위가 만들어낸 결과다. 그래서 우리 마음이 천당도 만들고 지옥도 만든다는 것이다. 사람은 순간순간 그가 지난 생각대로 되어간다. 이것이 업(카르마)의 흐름이요 그 법칙이다. 사람에게는 그 자신만이 지니고 있는 특성이 있다. 그것은 우주가 그에게 준 선물이며 그 자신의 보물이다. 그 특성을 마음껏 발휘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긍정적인 사고가 받쳐주어야 한..

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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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평생 만나고픈 한 사람에게

평생 만나고픈 한 사람에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넓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도로서도 채워지지 않는 허약한 부분을 어느 한사람의 애틋한 마음을 만나서,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마음이 찾아가면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평생을 마음으로 만나다가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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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 사람들은 귀 때문에 망하는 사람보다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구시렁거리지 마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고 칭찬은 자주 해라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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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 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깨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

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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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마누라의 유래

마누라의 유래 /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입니다. 원래 '마누라'는 '마노라'로 쓰이었는데, '노비가 상전을 부르는 칭호'로, 또는 '임금이나 왕후에게 대한 가장 높이는 칭호'로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극존칭으로서, 높일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그리고 부르는 사람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부르던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지위가 낮은 사람이 그 웃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르거나 대통령이나 그 부인을 '마누라'라고 부르면 어떻게 될까요? 큰 싸움이 나거나 국가원수 모독죄로 붙잡혀 갈 일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왜 이것이 아내의 호칭으로 변화하였는지는 아직 명확히 알 수 없습니다만, 남편을 '영감'이라고 한 것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영감'은 '..

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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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05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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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서지말자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가슴에 감동을 주는 글♡ 사람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다. 좋은 포도주처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 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입은 사람을 상하게 하는 도끼이고 말은 혀를 베는 칼이다. 그러므로 입을 막고 혀를 깊이 감추면 몸이 어느 곳에 있어도 편안할 것이다. 우리는 일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다. 서툰 의사는 한번에 한사람을 해치지만 서툰 교사는 한번에 수많은 사람들을 해친다 쓰고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가장 무서운 사람은 침묵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랑을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