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항이님 낭송

푸른별 2014. 2. 14. 13:11


별빛 사랑
銀淨 김혜정

진주빛 어둠이 창문을 타고
내 가슴 속으로 스멀스멀 건너와
하얀 별 하나 낳을 제

비단실 같은 그리움
한 올 한 올 풀어
어둠 껴안은 바람에 묶어
그대 계신 하늘 창가에 보내면
안개 가득한 슬픔
밝고 따스한 빛으로 품어줄까요

주홍빛 습기 찬 거리 헤 메이는
꿈의 파편처럼 소멸되지 않을
영원한 별빛사랑으로.

 

김혜정~별빛사랑1.mp3

 

출처 : 허무항이 시를 읽다 ...
글쓴이 : 허무항이 원글보기
메모 :
어린시절 겨율하늘의 별빛은 참으로 아름답고 신비했지요
그 시골의 별빛이 그립습니다
안타까운 대학생 사고 소식이 들립니다
모두 무사하기를...
어린시절에 느꼈던 것들에게는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이 많아던 거 같아요. 그래서 어렸을 때 여행도 많이 하는게 좋을거같은데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주지 못해 아쉽네요. 박사님,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저녁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