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거

    불깍쟁이 2013. 12. 28. 17:00

     

     

     

     

     

     

    나때문에 우리 정자동친구들모임에선 식당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번달은 파주훈이도 온다   생일도 겹쳐 축하해주는의미도 있고

     

    오리탕도 않먹지 닭도리탕은 지스타일아니라고 별로지......

    고기집 싫어하지....뭐  등등.....약간 미안도했지만 ..내알아서 나먹을거 가져가등가 할테니

    신경쓰지말라고했다

     

    오죽함 니콜라이가 얘는 피자나 떡복이집에서 해야된다 우스겟소리도하였다

     

     

     

     

     

     

    총대맨 누룽지가 다들 잘고를수있는 집으로 예약을해두었다..ㅎㅎㅎ

     

    그리고 이젠 제발 정자동좀 벗어나놀자....하여  벗어난곳이

    야탑동.....ㅋㅋㅋ

     

    여기서 가까운 이쟈카야 슌~~도 좋은데 할려다...왕째림 당할까 참았다...^^

     

     

     

     

     

     

    무난한 갓김치와 깍두기

     

     

     

     

     

     

     

    김치

     

     

     

     

     

     

     

    공식화된 식당표 쌈장

     

     

     

     

     

     

    다들 소맥으로 첫잔을 마는데  나는 맥주로......

    그뒤부턴 소주로...

     

     

     

     

     

     

    굴보쌈 주문하고 우선 끼니를 때워야하는 사람때문데 굴국밥정식 2인분을 주문하였다

     

    요렇게 석화 4개와

     

     

     

     

     

    부추굴전

     

     

     

     

     

     

    굴미나리초무침

     

     

     

     

     

     

    굴국

    이렇게 코스로 나온다  굴국밥정식은

     

     

     

     

     

     

     

    굴보쌈

     

     

     

     

     

     

    생굴도 주문하고......

     

     

     

     

     

     

     

    글고보니 후우니가 참으로 안주를 거의 섭취하지않는다

     

     

     

     

     

     

    굴튀김....난 생굴과 요것이 젤로 좋았다..

     

    거의 화기애매하게 대화가 무르익을쯤 ....누룽지가 종이게 뭘 적는다

    뭐하능교~~???

     

     

     

     

     

     

     

    니콜라이하고 불깍쟁이가 짝이되고.....

    숏다리와산타가 두번째

    누룽지와뽀글후우니가 세번째.....

     

     

    그거슨 .........ㅎㅎㅎ

     

    서로 좋은점 칭찬해주기릴레이였다

    먼저 막둥이와 템플스테이갔을때 요런 게임이 있었는데

    너무도 좋았던 기억이다....

     

     니콜라이가 나에대해 칭찬하는데 ....몰랐던면이라서 깜놀랬구

    나두 정말 정말 ...칭찬해주고 싶었던것들을 아낌없이 말하였다...

     

    소중한 시간들이었다

     

     

     

     

     

     

    음식에 대한 평도했지만 이런저런거 ...우리들 즐겁게 담소나누며

    좋은시간되었음 그만이다....

     

     

     

     

     

     

    생굴이 갑이었다....

    장소 넓직하니 꽤되는 인원도 예약가능하겠다

     

     

     

     

    2차로  모란역 노래하는포차스카이라운지도 갔었는데

    세상에나 우리또래가 얼마나 꽉차있는지...

     

    내스타일은 아닌것같았다...누룽지야 미안해....ㅋㅋㅋ

    귀소본능에 결국은 3차는  정자역....

    여기서 나는 집으로 튀는바람에 욕바가지로 얻어먹었음

     

    마눌님  생각보다 일찍왔다고 좋아하는 울 여보야~~ㅎㅎ

    안주를 잘먹어 그런가 아침에 깨니 멀쩡멀쩡 개운......잠도 않오고

    사과반쪽 배어물며........애라~~어제 할려다만 ...

    잡채나 하쟈꾸나....새벽4시30분에

     

     

     

     

     

     

     

    잡채 한꾸러미 해 어제 모임에 가져갈려다가...약속시간늦어 않되겠어서

    재료 준비만 해놓았었다 

    멀리서 오는 훈이 생일선물  생각에....

     

    시금치는 조물무쳐서 나는 팬에 한번 수분을 살짝날린다

     

     

     

     

     

     

     

     

    요새 파프리카넣고 하는 잡채가 너무좋다

    아이들도 잘먹으니 더더욱좋고

     

     

     

     

     

     

    불고기양념으로 해놔뚜었던 소고기는 모임간 엄마대신 작은딸래미가 오빠하고 남동생

    그림같이 뽁아 저녁상차림을 해주어 요것밖에 남지않았다  

    시키지않았는데  데쳐논 느타리도 넣어서 해주었는지 느타리버섯이 없다..^^

     

     

     

     

     

     

     

    재료별 얌전이 볶아놓고...맨나중 소고기볶으고 그팬에 밑간한 표고버섯을 볶는다

     

     

     

     

     

    당면 삶아(80%만 익힘)  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다가 간장물넣고

    간 배이게 저으며 볶아준다

     

     

     

     

     

    베란다 한쪽서 참기름 통깨 모자란간 맞추고 섞어준다

    크게 한가닥 후루룩 먹어보니      오마나~~!! 요 자체로도 너무 맛나다능.......

     

    출근준비하는 남편입에도 ..........

    서쪽에서 해가 뜰래나보다고....얼렁나간다...ㅋㅋㅋ

     

     

     

     

     

     

     

    요렇게 완성....등교하는 두녀석 잡채 두접시에 된장찌개 곁들이로 맛나게 먹고

    씩씩하게  학교다녀오겠읍니다 한다...이런게 행복~~~!!!!!

     

    담긴 커다란팬은 결혼해 두달때쯤 수입코너서 산것인데 지금도 무난이 여러요리하는데 사용하고있다

     

    너를 잊고있었구나~~~~~~~내가

     

     

     

     

     

     

    한해를 마무리하며  오래된 저팬을 꺼내 맛난 음식을 담아보며

    생각에 잠겨보았다

    혹....내가 감정에 치우쳐 상대방에 진가를 올케 몰라볼수도 있겠다는것을...

    어제의 칭찬릴레이를 통해.....잊고있던 이들께  칭찬해주고싶다...

    아름다운마음을 잡채에 실어서~~

     

    칭찬은 사람의 나이를 아이처럼 해맑게도 해준다는것을~~이해를 보내며...

    밝은일 가득할 다음해를 기대해본다.......^*^

     

     

    이전 댓글 더보기
    짝으로 맞춰진 두분 서로 주고 받는 칭찬
    아이디어를 값으로 따진다면 몇억이 될거같은 예감
    참 힘들지요 칭찬한다는게 ....

    4시반에 일어나서 아침준비하던 때가 내게도 있었던가 더듬어 회상합니다
    아침시간에 도시락 일곱개씩을 쌌었는데
    벼란간 게을러진 내 자신에게 핀잔한보따리를 ...

    호호 하하 즐겁게 얻어먹고 등교하는 보물단지들 훤히 보이네요
    늘 이렇게 멋지고 행복하셔요 불깍님 ....^^
    저도 도시락만 보면 한참 공부할시절 아침이면 친정부모님두분
    우리들 도시락챙기시는게 일이었읍니다
    단 한번도 거르지않고 맛나게 싸주셨던.......

    아마 급식않하고 예전처럼 도시락가져가야한다면 제가 그리할수있을까 싶습니다

    아침밥 든든이 먹고 등교하는 아이들보면....

    오늘하루 공부열심이하고 오겠지...마음의 위안도 삼기도하는데..
    로마병정님도 예전에 분명 저랑 같은마음이셨을것 같아요~~~ㅎㅎ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잘 마무리 하시구요.
    건강한 새해 맞이 하소서.
    새해가 시작됬어요~~ㅎㅎ

    방랑자님도 행복한 한해 맞이하시길요...건강하시구요~~^^
    잡채 갑자기 너무 먹고 싶어졌습니다....ㅎ
    오늘날이 너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정말 오늘 기온이 많이 차갑네요...
    맛집 다니시는길 ..따뜻한 차한잔으로 훈훈한 발걸음되시길요..^^
    싱싱한 굴이 먹음직스럽습니다 ㅎㅎ
    날씨가 급 추워지니 굴이 더 맛나기도 한것같습니다~~

    한창 제철이니 이리저리 맛나게 드셔보셔요~~^^
    행복한 건강한 나날되시구요~~^^
    안녕하세요?..~♣
    또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옵니다.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들은
    저물어 가는 해에 다 실어 보내세요.
    새해엔 새로운 희망들이
    울님들을 찾아오리라 확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많은 행운들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성 담은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꽃바위님도 건강하고 보람찬 새해여시길요~~~^^
    맑은 새벽하늘에 초생달이뜨있고
    북두칠성이 맑게 보이는 쾌청한 날씨입니다.

    2013년도 오늘이 마지막 휴일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고 남은 시간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로 보네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불변의흙-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할 새해여시길요~~건강하시구요~~^^
    아~ 잡채 먹고싶어요~ ㅠㅠ
    지금 저도 그래요~~~ 고기사러가기싫어 그냥 야채만 넣고 할까말까
    그러고 있는중입니다...오뎅넣고 해볼까나~~~ㅎㅎㅎ
    2013년 마지막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듯 합니다..
    2014년 정말 늘 좋은일들만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서비님 감사~~^^

    다른때보다 남달랐을 서비님의 작년한해~~
    올해도 좋은일 즐건일로 쭉~~~이어지시길요~~~ㅎㅎ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칭찬..... 칭찬...... 음.....................
    이런 이야기는 잡채 놔뚜고 머리 맞대고 주께야 하는데 말입니다.
    한젓가락 한젓가락 먹어가면서요.....

    그런데 정말 맛나게 되어 저도 깜짝~~! 깜짝하면서 먹었어요
    과도한 자랑질아니여요~~~칫~~~!!^^
    굴이 아주 눈에 확~~~잡채 너무 맛나겟어요~~저도 칭찬~ㅎㅎ 불깍쟁이님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복은 만땅으로 받으세요~~^^
    맛깔난 음식 다부지게 하는 솜씨처럼....마음 여려질때 딴딴하게 추스리는 당찬 돌콩의 모습을 기대하며
    건강하고 이쁘게 지내길요~~우리~~~ㅎㅎ
    저는..... 혼자 행복한 시간도 보내고....
    태국식 굴 요리도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 (^^)

    불깍쟁이님(~)(~)(~) 복 되고 더 건강한 2014년 되시길 크게 기원합니다 (^0^)
    감사합니다....멀리 타국서도항시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그런데 태국식 굴요리는 무슨맛일까요(?)(?)(?)(?)(?)
    아직도 파티중인거 아니시죠?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집은 년초까지 파티입니다~~~ㅋㅋㅋ

    요새 컴퓨터를 자주 안들여다보니 자주 못찾아뵙네요..
    울릉갈매기님 사진은 컴터로 봐야 더 멋지게 감상할수있다 생각에서요...

    감사드리구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좋은일 가득하세요...^^
    깍쟁이님 이제사 댓글 쓰러 왔어요.
    재미있는 모임에서도 집에 신경 쓰는 모범맘...
    준비성도 있어 어느때고 가족들의 건강식이 마련되니
    자녀들도 넘보다 더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것 같읍니다.
    물론 남편도 더욱 가정적으로 행복해 하시고....

    일찍부터 깍쟁이님 카톨릭 신자인줄 알았죠.
    울영감도 오랜 신자 였는데 나만 이제사
    세례를 받았답니다. 그래도 같이 성당에
    나가고 있어 요즈음 나름대로 복되게 생각 하고있죠.

    컴이 우리집에 있어 며칠에 한번와서 컴을 여니
    답글을 못 쓴게 죄송 하군요. 글도 예비글로 몇개해놔서
    저혼자 날짜되면 올라가고 그러고 있죠..

    새해에도 깍쟁이님가족들도 건강하시고
    더욱 평화로운 가정되십시요......ㅎ
    살짝 귀뜸이라도 보여주셨으면 달려가 축하해드렸을텐데요~~~


    성가족되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예전엔 레지오도하고 그랬는데....요즘 나태해져서.... 엄마손님 세례받으신거 보고
    정신이 확~~났읍니다

    덕분에 제가 다시 옛일을 돌이키는 계기가되었읍니다
    항시 감사드리구요...바깥 어르신과 손 꼭잡고 미사가실모습..그려보고있읍니다

    건강하시구 좋은일 아름다운일 가득할 한해되세요~~~^*^
    굴 참 좋죠.
    어제 먹은 고흥의 자연산 알굴이 생각납니다.
    불깍쟁이님(~)(~)(~) 올해도 건강하세요(~)(~)(~)(~)
    맛돌이님 공구하신거 구입하셨나보네요.....
    저두 단골집 사장님께서 고흥굴을 내놓으셔서 먹어보았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구입할려했더만 엊그제 낭군님께서 매생이와 굴을 하나가득 사와 담기회로 미뤘어요...

    고흥굴 정말 맛나더라구요(~)(~)(^^)
    아닙니다 제 단골 벌교꼬막 시키는 집에서
    주문했습니다.(^^)
    정말 꼬막도 좋고 알굴도 좋고...(^^)
    굴과 잡채 제가 좋아하는게 있네요. 얼마전 제주에 갔다가 굴요리가 1인분에 10,000원인데 무한 리필이라 감동이었는데
    좋은 시간이었네요. 늘 즐겁게 보내세요^^
    헐~~~어떻게 만원에 무한리필이 되죠~~~! 먹거리 또한 여행의 즐거움인데..
    기분도 업되셨겠읍니다~~

    즐겁고 유쾌한 하루하루되세여~~^^
    싱싱한 굴이 제일 좋아 보이는데요
    술한잔이랑은 더 좋구요(^^)
    그러쟎아도 요새 맨날 안주가 굴이랍니다(~)(~)(~)(ㅎㅎ)
    잡채 정~말 먹음직스럽게 잘~ 만드셨네요. 짝짝짝~ ㅋㅋ
    올 한 해도 여기~저기서 칭찬 마구~ 받으시는 한 해 되세요!!! ㅋㅋ
    잡채의 달인될려나봐요~~ㅋㅋㅋ 칭찬해줬더만 제가 너무 오버죠~~~ㅎ
    감사합니다 실버스톤님~~~!!

    올핸 기필코 된장 고추장 만들어 칭찬대박 받고싶습니다~~^^
    늘고마우신님 (안녕)하세요 겨울다운 (강추)위
    와(~)아 시원하고 좋긴좋으네요.(하하) 고뿔들기
    딱좋은날씨어요 각별히 주의하시고 활기찬날되세요.
    정성들여올려진 군침도네요 글 사진 잘보고갑니다.(러브).(~)(~)(~)(!)
    반갑습니다(~)(~)부족한 블방 들러주심 감사드리구요

    급 추워진 날씨 건강유의하세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만드는 음식점이군요
    많기도 한 음식점 들중에 마음에 와 닫는 곳은 드물지요
    자상히 올리신 내용을 보며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가보고싶어집니다
    건강하세요
    고급스럽다 표현하긴 그렇고 평범하고
    굴요리 천지이니 제철에 가보세요

    김치류는 고춧가루가 너무 과하게들어감이 있는데
    지금은 어떨래나 몰르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