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와떡

    불깍쟁이 2014. 7. 19. 18:00

     

     

     

     

     

     

     

     

     

    만두를만들었다

    수년은 된듯한 청갓김치로~~~~   요김치는 우리집 대장님께서

    출장갔다 오는길에 갓밭을 지나게되 아주~~가득 사다준 그갓으로 하게된김치였다

    아내에게 사랑받고자 노력하는 그모습이 아름다웠던~~~~~~~~ㅋㅋㅋ

     

    아주아주 곰삭은 갓김치

     

     

     

     

     

     

     

    만두피에  식용유 조금과 소금한꼬집을 넣고 미지근한물넣고 

    마구마구 치댄다

    내가 힘닿는한 요런작업은 만두만드는데 빠지지않는다

    에구~~~~힘들어

     

     

     

     

     

     

     

     

     

    작년에 커다란 양은쟁반을 하나구입했다

    이젠 나빼고 다섯명이 모두 170cm  넘는  장신들 먹거리를 해야하는 엄마이다보니

     뭘해도 많이해야한다  물론 만두도

    요 양은쟁반이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을것같아 재래시장가서 냉큼~~골라왔다

     

    그릇가게 아저씨께서 그래도 쪼끔 젊어보이는 아낙이 커다란쟁반 있냐고 물으니

    약간 의아해하는듯한 기억이있다~~아닌가~~ㅎㅎ

     

     

     

     

     

     

     

    아뭏든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고

    그동안은 집안에 쟁반이 총 출동해  얼리고 찌고 정리하고 그랬는데

    요 쟁반하나 있으니 번거로움이 해소된다

     

     

     

     

     

     

     

    요렇게도 만들고 조렇게도 만들고

    두손으로 조물조물  요런 작품을 만들수있는 두손이있음에 감사하며산다

     

    쟁반하나가득 채우며~~~신이났다

     

     

     

     

     

     

    깔끔한 디포리육수에  고명은 달걀지단과 파채 김가루~~

    만두국을 아니 끓여먹을수없지~~~~

     

     

    불깍쟁이는  복날에도 만두국끓여먹는  뇨자다~~~~~~ㅋㄷ

     

     

     

     

     

     

     

    요기서 끝낼수는 없지  고3딸  간식거리도 대령해야하고해서

    군만두도 만들었다

    느타리 표고 돼지고기 깻잎 쪽파 두부 양념해서

     

     

     

     

    또 ... 당면이 빠짐않된다

     

     

     

     

     

     

    힘딸려 군만두는  시판 만두피로

     

     

     

     

     

     

     

    공기 않들어가게  꼭..꼭 눌러주며

     

     

     

     

     

     

    저장 용이하게  한번 쪄냈다

     

     

     

     

     

    요데로 먹어도 맛있다 웰빙만두~~~가

     

     

     

     

     

     

     

    빨리 구워달라고 난리피우는통에~~~

    완성~~~!!!

     

    꽃가라 양은쟁반 채워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내때문에 이젠 만두사랑이 되어버린 울대장~~~일요일 출출할때 구워줌

    너무 즐거워한다

     

     

     

     

     

     

     

    또하나  작년 김장김치할때  배추속 버무리며   철퍼덕 앉아하니

    더도없이 좋다~~~

     

     

     

     

     

     

    여인네의 행복은 이런 작은것에도 도사리고있다는것을

    남자들은 모를것이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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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두리반처럼 커다란 양은쟁반 구입하렵니다
    사용때마다 웃어질거 같아요 ...^^

    우리집의 나물 무치는 그릇은 오지자배기
    두개를 갖고 잡채도 하고 나물도 무치고 갖가지를 했는데
    한개를 덜컥 깨더라구요 영감님이
    등줄기를 퍽 때리고 싶은걸 억지로 참았어요

    바쁜 사람이 이 폭염속에 만두를 하셨을까
    예전 우리자랄때 여름엔
    호박채넣고 편수를 해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데 만두는 글쎄 더군다나 복날에도 .....????
    저 양은쟁반이 너무 좋아요....김밥 잡채 전부칠때
    그냥 지지고 볶아 턱턱 널부려놓아 식힘되구요~~~ㅎㅎ

    손에 익은 아끼는 그릇깨면 정말 속상합니다
    저도 얼마전 애들아빠가 라면 끓여먹으며 셋트대접 하나를깨
    주방이 전투분위기였읍니다~~~^^

    여름엔 버섯과애호박절여 꼭짜서 만두속하는것도 담백하니 너무 좋은되요
    애호박 지천일때 한번더 일을 저질러야되겠읍니다~~~^*^
    저도 군만두 좋아하는데
    넘 먹음직스러워요
    자유로님도 만두 좋아하시는군요.. 놀라움입니다~~~^^
    와우~갓김치 완전 좋아합니다 ㅋ 굿굿이군요~~ ^^
    예전엔 그런맛을 몰랐는데 ~~~
    이젠 그 오묘한 깊은맛이 좋더라구요~~~^^

    나이먹는다는 얘기입니다~~~ㅎㅎ
    흐미 만두 무지 사랑하는데요 ㅠㅠ
    정말 무지하게 먹고 싶네요..
    군만두 찐만두 다다다요 ㅎㅎ
    김치까지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공주에 있는 착한만두집 다녀오신거 부러워죽는줄알았답니다

    일일이 가볼수없기에 이렇게 만들어서 먹으며 마음 달래고있어요~~ㅎ
    만두도 좋지만 수육은 없습니까? ~
    깜짝이야 .......냉면할려 이번주 수육할려한거 완전 들킨기분~~~^^
    손으로 직접 만든 만두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인데...참 맛나 보입니다.
    손이 많이가고 힘들지만
    그맛을 잊을수없기에~~~또하고 또하지요~~~^^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서로를 아끼며 염려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서 흐르는 곳...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은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 있어도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고운방문에 감사드리며 비가내리는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기바랍니다. -불변의흙-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에고야(~)(~)
    예쁘기도한 만두가 너무나 먹고싶어집니다
    윤중님은 그런말씀 하덜덜 마십시요(~)(~)(~)

    포스팅보다보다 비슷한집이라도 갔다가 돈아꺼워 운적많답니다(~)(~)(^^)
    점심먹고 돌아선지 얼마안되엿는데~
    입에침이 고입니다...
    한점먹고가도 될런지요~^^
    정말 블로그로 곤욕은 제가 그맘 다압니다~~~ㅋㅋ
    카테고리가 '만두와 떡'이라 한참 웃었습니다.
    만두와 출산기,당면 떡볶이와 미나리 김밥,간식은 이렇게~~,한석봉 떡 썰기와 김치만두. ㅎㅎ
    그만큼 만두로 엮어진 스토리가많아요~~~아직도 못올린~~~~ㅎㅎ
    주말 잘 보내셨지요? 오늘은 한주의 첫날이자 중복이라네요
    오늘도 덥긴하지만 마음만은 밝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보양식으로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글쎄요 ~~올핸 아주 평범하게 보양식을 챙긴것같습니다

    아주아주 평범하게~~~건강하세요~~^^
    얼마 전에 아내가...
    음식짤순이를 얻어왔는데...
    만두 한 번 해먹어야겠습니다. ㅋㅋ
    저도라이크!!!
    중고 알아볼려다 얼마전 새거 구입했읍니다 한일거로~~~

    짤순이 득템하셨으니 실버스톤님댁표 만두가 엄청 기대되는되요
    이왕이면 저 커다란쟁반도 구입하심이~~~ㅎㅎ
    와 ㅎㅎ 만두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해놓구도 지금 또 먹고파 갈등하고있어요~~~^^
    포스팅이 뜸하시네요.
    댓글은 다시니 건강 문제는 아니신 것 같고,
    빨리 포스팅 하세요욧! ^^
    절 아직 모르시는군요~~~~ㅎㅎ

    하고싶을때 글쓰는게 제스퇄입니다~~~~두개 올렸어요~~무서워라~~ㅋㅋㅋ
    잘보고 갑니다,즐거운 오후 시간이 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보람된시간 보내십시요~~^^
    만두도 땡기고... 김치도 맛깔나게 보이고...
    글쵸~~~~~~!! 저 김치로 전골해 만두띄울까요~~ㅎㅎㅎ
    만두 김치....찰떡궁합처럼 맛나 보입니다.
    김치가 맛있어야 김치만두도 만나거등요~~^^
    와!!! 보기만 해도 맛있을것 같아요...침이 꼴깍~
    얼른 만두한판사달라하십시요~~~~부인께~~~^^
    군만두보는 순간!!! 입에서 침이 꼴깍합니다. 에고~ ㅎㅎ
    만두를 좋아해서 가끔씩 만들어 주셨던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만들땐 참 많이 만들었답니다.ㅎ
    정말 옛날엔 많이도 만들었었읍니다
    제기억에도 구정땐 할머니께서 한광주리도 부족할정도로 많이만드셨던게 기억나요~~~^^
    울집에만 양은 쟁반 있는줄 알았는데
    깍쟁이님 집에도 조런 쟁반이 계시네요
    만두 집어먹고 휭하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