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건강

달려라꼴찌 2009. 9. 24. 06:59

 치과의사도 충격받은 미국의 편의점 모습

 

여기는 생수 한병 구입하러 갔던 뉴욕 맨하탄의 한 편의점입니다.

편의점 내에서 한구역 전체를 각종 치과용품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치과용품이래봤자 한국처럼 단순히 치약과 칫솔 정도만 구석에 약간만 구비되었을거라 했던 저의 단순한 생각과는 달리

방대한 양의 치과관련 약제들로 편의점 한코너 전체를 가득 채운 것을 보고 치과의사인 저는 너무 놀랍고 당황스러웠습니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의학수준이 가장 높은 나라이지만, 모든 것이 돈이 최우선 가치인 정글같은 의료 자본주의의 선봉국가답게

우리나라에서 만원안팎의 사랑니 발치치료비가 이곳 미국에서는 약 130만원에 이를 정도로 치료비가 너무 높다고 합니다.

또, 우리나라에서 2-3만원 안팎으로 치료가 가능한 어금니 신경치료는 미국에서는 130만원 이상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신경치료하고 금니로 씌우면 40만원 안팎의 치료비가 들지만, 미국의 경우는 250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인들에게는 치과의 벽이 너무 높아서,

아파도 치과의 벽이 높아 가지 못하고, 이렇게 치과관련 용품으로 치과치료를 근근히 대신한다고 하는데...

이런 현실을 대변해주는 편의점의 모습들을 실제로 보고는 저는 치과의사로서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당연한 구강청결용품인 치약과 칫솔, 구강양치액들은 제외하고...

미국 편의점의 한구역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각종 치과관련 약제들을 황급히 카메라로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각종 이갈이 방지용품들입니다.

 

미국인들이 이갈이 잠버릇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지 이렇게 다양한 이갈이 방지 장치를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치과에서 치료받기에는 너무 비싸니까 각종 제약회사에서 이렇게 나이트가드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5-50불 (5-7만원)으로 다양한데 그 가격도 솔직히 싼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스스로 제작하는 마우스피스 제작방법도 뜨거운물에 스플린트(마우스피스)을 담그고 입안에 끼우고 식혀 굳히는 형태로서

그 방법도 결코 쉬운게 아닌데다가, 조잡하기 그지 없어,

행여 구강구조에 대해 모르는 일반인들이 제작하다 실수라도 하면 그 비싼 돈을 그냥 날려야 합니다.

 

턱관절, 교합, 근육의 해부학적인 경로를 모르는 일반인이 야매에서 하듯 이렇게 이갈이 방지장치를 스스로 만들어 낀다고 하니..

저렇게 며칠 몇달을 사용하다보면 교합이 틀어지고 턱관절이 오히려 손상될텐데... 치과의사인 저로서는 눈앞이 아찔했습니다.

또 과연 저 장치가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고...

저런장치 몇번 사용할 돈으로 그냥 치과의사에게 진단과 치료계획을 받아

보다 정밀한 자기만의 스플린트 치료를 받으며 지속적으로 체크받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

 

얼마나 미국에서는 이갈이 방지장치가 비싸길래 저런 것들이 편의점에서 상품으로 나왔는지 참 씁쓸했습니다.

 

 

 

 

 

 

 

극심한 치통으로 이와 잇몸이 아파 잠을 못이룰 정도지만, 

치과에 가기는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한 마취제 성분이 들어있는 연고들입니다.

우리돈으로 만원정도 되는 저 연고를 구입해서 치과는 갈 엄두도 못내고 아플때마다 치아주변을 바르고 견딘다는...ㅠㅜ

 

 


 

 

 

구멍난 충치로 인해 통증을 느낄때 솜에 적셔 사용하라는 진정제입니다.

이것은 유지놀 성분인데 우리나라 치과에서는 말만 잘하면 굳이 돈도 받지 않고 서비스로 처치해주는 치수진정제입니다.

이런 약제도 미국에서는 치과의 벽이 높아 편의점에서 불티나게 팔린다고 합니다.

 

 

 

 

 

 

아예 대놓고 "초강력 구강 마취액"이란 것도 팔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전하는 것처럼 초강력 마취액은 아니고 3프로 정도의 벤조카인 국소마취액이 주성분인 일종의 표면마취제입니다.

치과에서 주사로 자입하는 마취도 3시간정도 밖에 그 효과가 지속되지 못하는데..

이렇게 바르는 표면마취가 과연 얼마나 효과가 지속될 것이며, 또 그 효과가 있을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치과의사인 제가 가장 놀랐던 편의점에 진열된 약품입니다.

충치치료로 떼운 것이 빠졌을때 음식이 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임시로 메꾸게 하는 재료입니다.

저렇게 무작정 치아구멍에 메꿔넣다가 오히려 충치가 더 크게 생겨버리면 어쩌란건지 참 한심했습니다.

그리고 금니가 빠졌을때 접착제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다고 친절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ㅡ.ㅡ;;;

이런 임시처치 정도는 우리나라 치과에서는 3500원 혹은 그냥도 해주는데, 이런 허접한 약제가 거의 만원이 되는군요...ㅠㅜ

 

 

 
 

 

 

치아가 시릴때마다 바르라는 약제입니다.

선전으로는 3개월간 지속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떨지 그 효과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또다시 저를 놀라게 했던 약품은 틀니수리용 키트입니다.

틀니에 금이 가거나 인공치아가 빠졌을때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라는 것인데...

함부로 손대다가 틀니에 변형이라도 생기면 그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이렇게 하는건지...

치과의사인 저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라면 틀니를 제작한 치과에서라면 몇년간은 무상으로도 수리를 해주기도 하고..

유상수리라 하더라도 큰비용 없이 훨씬 정교하고 완벽하게 할 수 있는데 여기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틀니가 헐거워질때 치과에 가기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워 틀니 내면에 발라 채워 넣으라는 약품들입니다.

이게 과연 얼마나 효과가 지속될까요?

치과의사인 제가 보기엔 한 일주일정도 밖에 효과가 없을 것 같은데

그때마다 5-6불씩 주고 이렇게 약을 발라가면서 사용한다면, 한국이라면 새로 틀니 하는 것보다도 배꼽이 더 클 것만 같습니다.

 

정말 이렇게 편의점에 진열된 방대한 치과약제들을 보면서 미국이란 나라를 부러워해야할지 불쌍하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유명한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출시되는 이런 치과약품들이 왜 우리나라에는 수입이 안되는지 그 이유는 너무나 뻔합니다.

우리나라의 의료수가가 너무 낮기 때문에 그들로서는 수지를 맞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세계유일의 초강대국이라는 미국이란 나라는 의사에게는 천국이고, 환자에게는 지옥인 나라임이 실감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FTA 협상에서 왜 의료분야만 제외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나라의 의료시장이 개방, 혹은 민영화가 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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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ghk "sicko" 마이클 무어 감독이 만든 것인데, 미국의 의료제도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제도 참 좋습니다.
진짜 무섭네요~ 우리 나라 의료제도가 참 좋으네요~돈 없는 서민들에겐 일단 치료를 쉽게 잘 받을 수 있는 의료제도가 되어있다는거 다행이예요...
미국은 극도의 심한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노력하면 누구나 잘 살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못사는 문제는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아닌 개인의 문제라고 보는거죠. 아마 돈을 그런데(의료복지) 쓴다 하면 공산주의자 정도의 취급을 받을 수도 있는... 유럽은 의료가 사적 개념이 아닌 (교육처럼)공적개념으로 누구가 공평히 치료받을 권리로 보는데.. 암튼 나라가 잘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 개개인이 골고루 균등히 잘사는게 중요하단 생각입니다.
미국은 (이백년도 안된)신생국가라 그런지 공동체적 성격이 약합니다. 못사는 쿠바의 의료정책만도 못하고 돈이없어 죽어나간다는 건 심각한 인권이전에 생존문제인데 정작 미국인(부유층)들은 그렇게 생각못하는 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어떻게 옆에 이웃이 돈이 없어 죽어나가는게 아무렇지 않을 수 있는 건지...홍익인간을 바탕으로 한 인본주의사상이 바탕에 깔려있는 (우리)나라에선 있을수가 없는 거죠.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얼마나 훌륭한지 미국에 와보시면 정말 모골이 송연하게 느낍니다.

미국에 와있는 유학생으로서...엄청난 의료비에 병원에 갈 엄두를 전혀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턱이 빠져서 치과를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진료비가 얼마인지 듣고나서 일주일간 집에서 끙끙 앓으면서
제 손으로 끼워맞췄습니다 -_- 미국의 엄청난 의료비와 형편없는 사회보장시스템을 느낀 저로서는
저는 학위를 취득하는데로 다시는 미국에서 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제가 미국모두를 아는건 당연히 아니지만, 그냥 소심하게 제 이야기만 할게요. 미국에 5년째 거주중인데, 자영업수준의 아주 작은 회사가 아니고는 거의 회사에서 직원과 직원의 가족에게 보험을 해 줍니다. 한국과 다르게 치과보험도 있거든요. 충치 떄우는거, 크라운 씌우는거 등등 치료에 필요한거는 다 커버가 되어서 한국에 살때보다 훨씬 돈 안들이고 치교받고 있습니다. 전 이가 잘 썪어서 한국에 있을때부터 치과에 자주 다녔어요 한 일년만에가면 7개 썩어있고 이런식으로.. 근데 한국보다돈 저는 훨씬 덜 들고, 사랑니 빼는거, 마취하고 뺀찌인가 망치같은걸로 으께서 꺼내는 대 시술이었는데도 몇만원 안냈어요. 글구 교정도 보험이 2000불까지 되어서 한국에서 비싸서 못한 교정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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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싫어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하는 국민보험이라 모든 국민이 적용받지만, 미국은 사보험이라 학생, 자영업하는 분들은 보험나가는 돈도 아까워서 가입을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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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영리가 목적인 기업들이 의료시스템의 "주"가 되어서 비효율적이고 말도 안되게 돌아가고 있는거는 정말 한국이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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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CVS는 약국이 main인 큰 상점입니다. 생리대 한가기 종목만으로도 저정도 매대 차지하고요. 원래 규모가 큰 상점이다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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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틀니나 썩은니 등 응급치료 제품들은 병원가는게 부담되어서 라는것도 일리 있어 보이지만, 제가 보기엔 "응급"이 진짜 목적인듯 하고요. 여기는 병원이 응급실아니고서는 아침9시 - 저녁6시에만 딱 오픈하고 주말에 거의 오픈안하거든요. 저녁에 급한일이 생기면 다음날 아침까지 기다려야하고 주말이라도 끼면 월요일까지 기다려야 하니깐 수요가 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파트타임 의사가 생각보다 많아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전에만 진료 <- 뭐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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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습니다....저런 상황인데 선진국 따라 간다고 의료 민영화한다고 했었던거에 분노를 느끼는군요...
이민 가자고 남편을 조르곤 했는데....절대 가면 안되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아프면 죽어야됩니다 나이들어 은퇴도 함부로 못합니다 직장의료보험이 끊기니깐요 한마디로 미국에선 병원도 부자들의 사치품입니다
우리 외가쪽 식구들은 몽땅 미국에 삽니다 우리 할머니도 지금도 살아계시구여~ 그래도 미국 참 좋습니다~ 저희 할머니 파킨스병이세요~ 나라에서 몽땅 지원해줍니다~ 원래 노인들 천국이잖아여~ 미국은 노인되면 나라에서 안해주는거 없어요~ 참 놀라웠습니다~ 저희 할머닌 미국에서 세금 한번 안내고 사셨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매달 나라에서 주는 돈 받고 또 식비 따로 받고 생활비 따로 나오시고 병원에서나 먹을수 잇는 비타민 우유 매달 배달오고 비싼
보청기며 안경이며 또한 비싼 틀니며 휠체어며 노인들 끌고 다니는 보행기며 또한 병원침대며~ 노인들 혼자서 눌러서 일어나 앉을수 잇는 침대아시져? 병원침대며 하루에 8시간 도우미 아줌마 끊임없이 오시고 목욕해 주는 사람 따로 오고 일주일에 한번씩 간호사가 매주 방문하며 체크하고 물리 치료사가 일주일에 두번씩 와서 물리치료며 시켜주고 운동하는 사람 따로와서 매주 운동 시켜줍니다~
그외에 여기저기서 매달 음식 보급해줘서 정말 장난아니에여~~ 정말 늙어서 받는 혜택 장난아니죠~
이것 뿐만이 아니에요 병원약도 공짜로 약 지워주고 엑스레이도 집에와서 찍어주고 의료품 무엇이든 지원해주고
노인들 비싼 기저귀 매달마다 기져귀들도 배달해줍니다~ 또한 의료품들 의료용 지팡이 노인들 운동기구~ 다리 운동기구 손 운동기구 파스 허리운동기구 허리맛사지 기구등등등등 수없이 많은 의료품들 지원해 줘여~
저는 미국에 친척들이 다 살아서 여행 자주 가는데 정말 대단하더라구여~ 우리 할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한국에선
노인들 굶어 죽거나 아파서 죽는다는데 안타깝다며 할머니는 복 받앗다고 하더라구여~
제가 옆에서 봐도 그래여~ 정말 장난아니에여~~ 한국 노인들 정말 안타까울뿐입니다~ 늙어서 돈 없으면
죽는거져 그냥~~
또한 우리나라는 늙으면 일자리가 없거나 받아 주지도 않는데 미국는 63세까지인가 몇살까지 일할수 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할머니가 주문 받더라구요~ 정말 우리 나라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죠~ 또한 놀라웠구요~
제가 시카고 다운타운에 네일아트 받으러 갔는데 60세 넘으신 여자분이 제 손 네일아트도 해주셨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선 늙은 사람이 해준다고하면 안가겟져~ 우리나라는 정말 인식부터 바꿔야 합니다 ~
60세가 넘어가도 일자리 정말 많구요 일할수 잇는 기회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미국으로 이민 가는 사람들도 많은 겁니다~ 마음껏 일할수 있는 나라~ 늙어서 혜택 정말 많이 받는 나라~ 나이가 들었어도 일할수 있는 나라~~
그리고 미국에서 아프면 죽어야 된다는데 솔직히 말해볼까요~
미국에선 자기네 국민들 모두 잘먹고 건강해야 한다고 정말 우유며 고기도 빵이며 야채며 식품들이 정말 우리나라에
비해 무지하게 쌉니다~ 저도 미국갈때마다 우유도 실컨 먹고 과일이며 고기며 무지하게 먹고 오거든여~
우리나라는 미국에 비해 의료비가 싼데신 물가가 비싸서 국민들 제대로 못사먹고 병걸려 죽겟져~~
미국에선 왠만하면 안아파요~ 국민들 정말 다 잘먹고 삽니다~ 가난하다고 해서 우리나라처럼 못사먹고 그러지
않아요~ 정말 다들 먹는건 똑같이 사먹을수 잇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부유층 빈곤층 차이나는 나라 없을껄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보청기 약 살려면 꼭 의료상에 가서 사야만 하지만 미국은 큰 슈퍼에서 보청기 약도 다 팝니다
우리나라에 비해 훨씩 싸구여~ 큰 슈퍼에 가면 왠만한 약들 다 팔아요~ 우리나라에선 못팔져~ 미국가서
약도 엄청 많이 사가지고 오기도 합니다~ 구하기 쉽고 저렴하기 때문에여~~
우리나라에선 돈없으면 약도 못사죠~ 하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저소득층 가정이라도 좋은 약들
음식들 주스등등 몸에 좋은것들 식품들이 싸니 잘 사서 먹습니다~~ 물가들이 싸니 골골루 잘 섭취해서
국민들이 아플일이 없져~~~ 또한 늙어서는 나라에서 주는 무한 혜택들이 널려있고~세금 한푼 안낸 노인들도
나라 혜택 잘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 절대 절대 우리나라에선 상상할수 없는 일이져~~ 우리나라야 말로 물가가 비싸니 잘 못사먹다가
몸 여기저기 아파서 비실비실하겟죠~ 그러다가 아파서 병원가는거져~~
병원비가 싸면 모합니까~ 차라리 물가가 미국처럼싸서 모든 국민들이 마음껏 영양가 있게 골고루 식품들
사먹을수 있게 해주는게 더 낳은듯하네요~~
진짜 솔직히 우리나라야 말로 돈없으면 죽는거져~~~ 또한 늙어서는 더더욱 죽어나는거죠~~
우리나라야 말로 정말 부자들 세상 아닌가요?
후 아 유
대신 노인되기 전엔 병원도 못가죠 60세에 치과질환생긴분이 65세까지 버티는 사람들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돈없으면 죽는다니..... 어디 우리나라보다 의료서비스 좋은 나라 있으면 알려주십쇼 영국? 유럽? 실상을 알면 그런 얘기 못하죠
미국은 노인과 어린이에게는 관대한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먹여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희생을 하는거죠.
그 누군가에 해당되는 은퇴하기 전의 경제활동 가능 인구들이
너무 살벌하게 삽니다. 웃기는 의료비용과 미친 월세, 사립학교는 엄두가 나질않으니 당연히 공립만 보내요.
그런데 정말 이제 겁나는게 뭐냐면,
한국도 서서히 이런 크레이지 USA를 닮아가네요.
되게 잘못된 정보를 주시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 저는 지금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한국보다 훨씬 먼저 선진국이였기 때문에 국민총 생산량이 한국에 2배가 넘습니다. 최소 학교에서 접시를 닦는다면 10불을 받습니다. 그러면 한국돈 만천원정도 되죠. 이것만 봐도 한국 최저 시급에 2배가 넘습니다. 사랑니를 빼는데 150만원이라고요? 맨하탄에서 제일 좋은 고급 치과를 가셨는지요? 아니면 관광객이라고 사기 당하셨나요? 제가 몇일전 치료했을때 600불이였습니다만 치과 보험이 있어서 무상이였습니다. 그리고 매복치였습니다. 3d 엑스레이 촬영 비용이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은 사랑니 치료를 의사분들이 많이 꺼리시죠.. 심지어는 보험료에 사랑니 발치료라고 15만원까지 받는 곳도 봤습니다. 엑스레이는 3디라서 커버 안된다고 5만원을 추가로 요구하시더군요. 그런 곳이 대다수입니다. 제가 직접 강남에서 그렇게 치료를 받았었고요. 그래서 사랑니 뽑기위해 한국에서 전전긍긍 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에서는 치료거부란 있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치료는 최소 30분에서 한시간 예약입니다 그래서 다른환자를 그시간동안에는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30분안에 몇명의 환자를 같이 보는 병원들이 많죠. 크라운도 350만원이라고요? 350불이겠죠. 크라운 재료비는 400불 안쪽을 받습니다. 신경치료는 600불정도 드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보험에 따라 풀커버가 가능합니다. 크라운은 반절 커버가 된다고 합니다. 임플란트 한국에서 250만원정도 하지만 미국에서 임플란트 1200불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큰 병원에서 할경우는 3000불정도 한다고 합니다. 임플란트 재료는 미국유명회사 한국에서 보통 400만원까지 받는 제품으로 알고있습니다. 그게 1200불 한국돈으로 140만원가량입니다. 이걸보면 치료비해비해 임플란트 가격이 많이 저렴한 편이죠. 이것은 한국보다 훨씬 싸죠 그리고 한인 의사분들은 미국에서 경쟁붙어서 더 저렴하게 해주는 곳도 많이 있습니다. 강력한 진통제라고 하셨는데요. 미국에서는 진통제 정말 강력한것은 처방 없으면 구매 불가능하고요 저건 즉각적인 진통제인데 타이레놀에도 저렇게 씌여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미국사람들 비하 하지 말아 주십시요. 미국에서는 무상으로 치과진료하는곳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저 약품들은 병원예약을 잡고 기다리는동안 통증을 참기위해서 잠깐 사용하는것이지 절대 이가 아퍼서 빠질때까지 참을려고 쓰는제품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아시다시피 미국 진료는 하루에 한정된 사람 보통 10명정도 본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약시간을 기다려야되기 때문에 사용하는거지 돈이 없고 불쌍해서 저약품을 쓴다고 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이 무조건 비싸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 의료 복지가 잘되어서 그러는거죠. 미국과 가까운 캐나다랑 한번 비교해보세요.. 캐나다는 프로빈스 보험을 씁니다. 미국으로 보면 주보험이죠. 한달에 3만원가량 내면 치과 내과 다 커버가 되는 보험이 되고요. 심지어 유학생에게도 제공이 됩니다.
님같이 비싼 보험료 꼬박꼬박 내면서도 여유있게 살수 있는 사람이랑, 돈없어서 치료도 못받고 cvs, rite aid같은 데서 몇달러짜리로 고통없애는 사람들이랑 같은 선상에 두고 얘기하시면 안되죠.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지.
미국은 병원비가 싼 천국입니다. 보험료만 내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 글을 보니 민영화는 역시나 반대입장에 서게 되는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좋은글이네요.
/무조건 미국따라가면 잘되는줄 아는 바보들이 많군요.
좋은글 잘봤습니다~ 역시 한미 FTA가 되면 이런모습이 한국의 미래모습의 될수있다는 생각에 아찔해집니다 많은분들이 볼수있게끔 이글 좀 퍼가겠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훌륭하십니다 !!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해서 카페로 퍼갑니다.
ㅠㅠ무섭습니다... 감사해요 이런글게시해주셔서
정말 무식한 글이네요.. ㅋㅋ 죄다 이머젼시 용품을 찍어놓고 이런걸로 생활 한다 카더라~ 카더라~
미국에서 20년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재밌게 보고 갑니다. 다음에 타국을 까려는 글을쓸때에는 그나라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글을쓰셧으면 합니다. 정말 몰라서 이런걸 정보라고 올렸는지 알면서 의도적으로 올렸는지는 알바아니나 ㅋㅋㅋ 웃겨서리
이거 해외 사이트에좀 퍼가도 될까요? 혼자보기 아까운 개그네요
저걸 판다는 자체가 개그임
ㅋㅋㅋㅋ 자칭 미국 20년 살았다는 당신이야말로 이 글의 뭐가 틀렸고 뭐가 옳은지 반박을 해보지 그러냐 ㅋㅋㅋㅋ
dddd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솔직히 한국에는 과잉치료를 요구하는 치과의사가 많아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