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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2006. 9. 8. 18:41

나가사키의 중화가로 들어갑니다. 규모는 고베,요코하마보다는 작지만 역사는 가장 오래된 곳입니다.


이곳으로 간 이유는 짬봉의 원조 "나가사키 짬뽕"을 먹기 위해서죠,,



고추가루가 없는 원조 짬뽕입니다.원래 고추가루 없는 거랍니다.

이곳은 카스테라로도 유명하죠,,카스테라는 400년전 포르투칼 상인들에 의해 일본에  전래된 것입니다.유명한 가게들은 300-400년정도 가업으로 카스테라를 만듭니다.

 

그중 하나 문명당



가장 오래된 후쿠사야혼텐의 카스테라를 샀습니다..입에서 녹습니다.

천주교 26인순교성지 올라가는 길 저편에 있는 후쿠사이지 관음의 모습 ,,특이한 모습입니다.

이곳은 400년전 토요토미 히테요시의 기독교 탄압으로 나가사키로 와서 처형을 당한 26인을 기념하는 성지입니다...나가사키역 건너서 조금 올라가면 있습니다.

당시에 그들은 십자가에 메달린 채 창에 찔려서 죽어갔다고 합니다.그중 12,13,14세의 나이로 죽은 소년들도 있었는 데  "우리가 질 십자가는 어디 있나요?"라고 했답니다...ㅠㅜ

열차를 타고 하우스텐보스를 거쳐서

사세보 항에 들려서 여행의 마지막을 장식하면서 2주간의 여행을 마쳤습니다...






출처 : 후쿠오카이야기
글쓴이 : 지나가는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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