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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ka 2020. 12. 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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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초원보다 아름다운 엥흐마의 웃음                                               

반전의 순간                                                                                                 

 

엥흐마는 몽골에서 엄마와 남동생과 함께 살고있는 17살 소녀다. 2년 전, 엥흐마는 배구

선수로 활동하던 중 발에 이상한 궤양이 생겨 병원을 찾았는데 불치병이란 진단을 받았

다. 운동화를 신을 수 없을 만큼 궤양이 심해져 결국 배구도 그만 두었다. 그 후 엥흐마는

자연스럽게 말수가 줄어들었다.  그렇게 지내다 몽골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심해져 학교

에도 가지 못하게 됐다.                                                                                  

집에만 있던 엥흐마는 페이스북에서 '코리안 캠프' 소식을 접했다. K-POP 댄스 배우기, 한

국어 교실, 그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석했다. 캠프에 참석한 뒤 엥흐마가 달라

졌다는 걸 제일 먼저 느낀 건 동생이었다.                                                            

 

"엄마, 요즘 누나가 걸으면서 이상한 말을 해요. '하나, 둘, 셋, .....  열(수염 독수리)' 자꾸

열(수염 독수리), 열(수염 독수리) 하면서......"                                                       

 

숫자 열을 나타내는 한국말 '열'이 몽골말로는 '수염 독수리'라는 뜻인데, 동생은 그 말을

 알아듣질 못하니 누나가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한다며 엄마에게 이야기했다.                 

엥흐마의 엄마는 발의 궤양 때문에 배구를 그만둔 뒤 딸아이의  말수가 부쩍 없어져 무척

걱정스러웠는데, 언제부턴가 핸드폰을 보면서 댄스를 하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수업을 들

으며 필기하는 모습을 보았다. '코리안 캠프'에 참석해야 한다며 전날 밤에 휴대폰을 100%

충전해 놓는 것은 물론, 수업 시간에 필요한 노트와 필기도구를 미리 준비해 놓았다. 수업

을 들을 때마다 들떠 있는 딸의 모습이 엄마는 신기했다. 그래서 엄마도 딸고 같이 코리안

캠프에 참석했다. 그리고 캠프가 끝나자마자 감사인사를 전해 왔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몽골의 학생들을 위해 개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 딸이

코리안 캠프를 얼마나 기다리던지요. 웃음을 잃었던 얼굴에 언제부턴가 웃음꽃이 피었습

니다. 저는 다른 건 해줄 수 없지만 캠프에 참석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를 설치해  주었습

니다."                                                                                                        

 

겨우내 눈에 덮여 있던 몽골의 초원은 5월부터 그 모습을 서서히 드러낸다. 그리고 8월이

되면 초원의 초록빛이 절정을 이룬다.  누구라도 그 모습을 보면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

기고 만다. 자연도 생명이 활기를 띠면 이토록 아름다운데, 사람이 이보다 못할까. 눈에 덮

여 있던 엥흐마의 마음에 삶의 활기가 다시 돋아나는 것이 너무 아름다웠다.                 

 

글쓴이 김선자

 

별다른 취미가 없는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그에게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독서라고 답한

다. 투머로우 잡지 콘덴츠로 독서 토론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지에 기고를 하게 되었

다. 지난해 몽골에서 새로운 삶의 둥우리를 튼 그는 특유의  섬세한 관찰력으로 그곳 삶

의 색다른 맛을 정감어린 필치로 묘사하고 있다. 독서 외에 플르트 솜씨도 뛰어나다.    

 

김선자 info@dailytw.kr                                                                              

 

 

지금 세계의 많은 국가들의 기독교 지도자분들이 CLF 컴퍼런스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유투브를 열면 위의 화보가 뜨는데, 한 번이라도 참여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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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 두려움을 이기게 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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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庚子年년도 마지막 한달을
남겨두고 그렇게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만 갑니다.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코로나로 힘에 부칠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멋진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많이 퍼지면 좋겠네요~
어제보다 기온이 좀 떨어진 추운 날입니다.
참 오랜만에 아침 뵈옵니다.
지난밤은 좋은 꿈 꾸셨는지요.
오늘도 모든 일이 기쁨으로 충만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요~~
한 겹 더 입는 지혜로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평안한 불금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일상 활기차게 열어가세요
열심히 달려온 한주가 기다리는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
행복한 주말 휴일 이어가세요
영하권 추위 감기 코로나 조심 히시구요..^^
안녕하십니까.
한 주를 마감하는 불금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에 즐감하면서 쉬었다가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 금욜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보람되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마음까지 여유로워지는 금요일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희망적인 것을 생각하면서
일상의 작은 것에도 의미를 가져보는 시간을 보낸다면
오늘도 뜻 깊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포근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
가장 중요한 것은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희망이 있는 이상....
새로움을 향해 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것이 코리안 캠프라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
쌀쌀한 아침입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감사히 보았습니다~
49 공감^^
엥흐마의 행복을 기원하며 감사히 읽어보고갑니다.

한 주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기는 커녕 더욱 심해지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๑❤‿❤๑
오늘도 활기찬하루되세요~^^
마지막 한장 남겨둔 올해의 달력 12월하고도 오늘은 불급이네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날을 이어가세요
안녕하세요 반가운 친구님~♠
춥지만 오늘도 소중하고 정겨운 님을
이렇게 마주하며

12월의 첫 금욜 웃음보 터지는
멋진날 되었음 합니다

때때로 번지는 아름답던 추억
가슴에 묻어둔 치고받던 사연들
하지만 그때가 그립고
한없이 그리워지겠죠

즐거운 웃음과 평온함 가득 채우셔서~
소중한 오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주세요~~♬

오늘도 정성과 소중함이 풍기는
훌륭한 좋은 고운글 아름다운 포스팅 감사함으로
잘 보고 공감 올리고 갑니다♣

~방도리 드림~
주말 날씨가 차가울 것 같습니다만...
겨울철 건강 챙기시고..
활기찬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51공감 꾹~
우와 진짜 아름답고
멋진곳이네요.
다녀 갑니다.
즐거운 오늘 되세요.
기후변화가 너무 심한 초겨울입니다
멀지않은 날에 마스크 벗고 웃으며 보낼날이 오겠지요
그날까지는 감기조심 코로나 감염 예방 철저히 해야겠지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이 최고
인생향기 풍기며 잘사는게 행복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건강하세요. 병원생활 땜에 인사도
자주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달빛내린 언덕에
삶의 욕망 속에 비우지 못한 시간은
일장춘몽인 것을 이제야 깨달게 합니다

가을의 한 자락은 아쉬움에
떠나보내고 마음 따스한 친구님들과
건강하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촌 코로나 바이러스 출몰로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삶의 패턴이 달라졌습니다.
백신의 확실성이 아직은 조금 불투명하지만 밤 잠을 설치며
연구에 몰두하는 고마운 이들이 계시기에 희망의 끈 놓지 않고
다시 늘 맞이하는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 서곤하지요.

고우신 불 벗님들!
안녕하신지요?
입동이 지나고 10 여일 지남 대설이라
자연의 섭리는 한 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 네 남은 날들은 짧아지겠지요?
우린,
매 순간을 감사로 여기며 광야에 존재하는 삶이 아닌
푸른 초원에 주인공으로 살아 가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빕니다.

집콕 삶이 이어질 때
불러그 활동도 활발히 하시므로 뇌 운동을 쉼 없이 시키시구요
사각안의 인연에 감사가 넘쳐나길 소망해봅니다.
올리신 작품 속에서 벗님을 뵈온듯~~~~~
늘 가내가 평화 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2020 12월에 한 문용드림
즐겁고 행복한 불금되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