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Sammy 2012. 11. 5. 17:23




이미 코스트코에 대해서 다들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한국에도 들어와 있으니까요.


그러나... 미국, 캐나다에 있는 코스트코와 한국의 코스트코를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안되요.


그 규모, 물건의 종류,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깜짝 놀랍니다.


캐나다보다도 특히 미국 코스트코 가격보면... 안살 수가 없어요... ㅋ


제가 장담하는데....


한국에서 LA 가는 비행기표가 대게 가장 저렴하거든요.


왕복 100~150만원 이내로 사는데요.


이거 하나 끊어서 LA 지역 코스트코 한 번 휩쓸고... 또 LA 근교 의류 아울렛 매장가서 한바탕 지르고 오면... 비행기 값 충분히 뽑고 옵니다 ^^


아무튼...


대게 캐나다, 미국 등으로 처음 이민가면 사야할 것들이 많습니다.


TV, 냉장고, 세탁기, 가구, 식기류, 각종 생활잡기 등등등...


이거 한국에서 바리바리 싸가시면 바보됩니다.


해외 이사만 6~700만원 정도 비용 들어가는데요.


그냥 한국 가전제품, 가구, 생활용품들 주변 분들에게 싸게 팔거나 그냥 나눠주시구요.


그냥 캐나다, 미국가서 새로 사셔도 절대 후회 안합니다.


물론 새로 사는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가게 마련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위의 코스트코 같은 곳에서 살림장만하면... 어쩌면 500~1000만원 이내로 새살림 마련하고 남습니다.


내가 원하는 TV, 냉장고, 세탁기의 선택 폭은 좁지만... 그냥 남들이 가장 많이 쓰는 모델에 맞춰서 내 생활도 맞추면... 저렴하게 새로 살림 마련할 수 있으니까요.


코스트코는 정말 자본주의의 꽃이 아닌가 싶어요. (위 동영상 보면 코스트코의 치밀한 전략들이 잘 설명되어 나옵니다. ^^)


아쉽게도 현재는 미국, 캐나다 위주로 매장이 많구요.


호주 경우는 시드니, 멜번 하나 정도 들어선 것으로 아는데... 제가 알기로는 미국, 캐나다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자료실에서 캐나다쪽 이민 진행하시는 분들은 적극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Tip하나 더 드리자면 한국에서 미리 온라인으로 알아보시고 캐나다나 미국에서 도저히 구하기 힘들다고 생각되거나 아끼시는 물건은 가져오셔도 좋을듯 하네여. 코스코 싸이트, 월마트 등등 보시면 다 온라인 쇼핑이 잘되어 있어 search가 가능하니까요.구글에서 찾아보시면 온라인 마켓에서 가격이나 운송비도 다 알아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