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Sammy 2012. 11. 8. 09:57

















불가리아 흑해 연안에 위치한 방 2개짜리 아파트 입니다.


불가리아의 3대 도시로 Sofia, Burgas, Varna라는 곳들이 있는데요.


Sofia가 가장 크고 수도인데 서쪽 내륙에 치우쳐 있구요.


Burgas, Varna라는 도시들은 동쪽 흑해 연안에 있습니다.


물론 두 군데 모두 흑해 연안도시로 유명하죠.


위의 아파트는 딱 Burgas와 Varna라는 도시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각 30~50km 정도)


근처에는 Sunny Beach라는 불가리아에서 가장 유명한 리조트타운이 있습니다. (호텔만 800여개)


위 아파트의 정확한 크기는 80m2 이구요.


아파트 단지는 gate로 통제되어서 보안이 철저한 편입니다.


그리고 왠만한 기반시설들이 단지 내에 다 준비되어 있구요.


또한 가구, TV, 인터넷, 전화 등도 이미 다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월세가 얼마이냐... 월 325유로입니다.


1유로가 약 1400원 정도이니, 원화로는 월 45만원 정도 내는 것이죠.


아무리 동유럽이라고 해도 이 정도 시설에 이 정도 가격이라면 정말 저렴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불가리아는 EU 가입국입니다.


즉... 불가리아 영주권, 시민권을 취득하시면 EU국가 어디든지 거주, 취업이 가능해집니다.


일종의 EU의 뒷문이죠.


EU의 복지 선진국으로 이민을 희망하지만, 자금이 조금 모자라신 분들은... 불가리아 같은 국가로 우회하여 EU 시민권을 취득하는 계획을 세워보신다면 상당히 효과적일 것입니다.


불가리아는 부동산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인건비도 매우 저렴해서, 전체적인 생활비가 상당히 절약이 될테니까요.


어쩌면 불가리아의 미녀를 매우 저렴하게 가정부로 고용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


EU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 참고해보세요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