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이민정보

Sammy 2012. 12. 1. 11:06





덴마크의 한 대학에서 진행하는 Welfare Technology 전공의 간호사 과정입니다.


Welfare Technology가 무엇이냐면요. (다들 잘 아시겠지만... 혹시나... ^^;;)


EU는 물론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인구 노령화가 심한 편인데요.


이런 노인 환자분들을 꼭 병원에 입원시켜서 관리하기보다는 그냥 집에서 원격으로 다양한 진료, 케어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가 꾸준이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들을 가리켜서 Welfare Technology라고 합니다. (표현이 좀 모호하죠? ^^)


아무튼... 북유럽 지역, 특히 그 중에서도 덴마크 같은 나라들에서 이런 분야가 특히 관심이 많고 연구가 많이 발달해 있습니다.


의외로 제가 주변에서 접해보면...


간호사의 커리어를 유지하면서 뭔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보고 싶은 모험심이 많은 분들이 있으신데요.


이런 분들에게 적합한 분야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덴마크 경우도 한국 간호사의 기술이민이 가능한 국가입니다.


대체로 만 40세 미만, 대학원 학력 이상의 간호사분들에게 기회가 열려있습니다.


덴마크는 선 자격증, 후 이민의 순서로 진행해야 이민이 가능하구요.


이민 신청 전에 덴마크 관련 기관에 한국에서의 학력, 전공, 경력 등의 서류를 접수하여 심사를 받고 통과하면...


그 후에 취업비자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약간의 경력, IELTS 5.0 정도 수준 필요)


승인이 되면 3년짜리 취업비자를 받게 되구요. (고용주 확보 없이)


그 비자로 현지에 입국 후 덴마크어를 무료로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자녀들이 있는 분들은 무료로 초중고 교육을 받을 수 있구요.


배우자분 경우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4년 이상 거주, 취업하게 되면 최종적으로 영주권을 받게 되구요.


EU 지역 경우는 어느 한 나라의 영주권, 시민권을 받게되면, 같은 EU국가 어디든지 자유롭게 거주, 취업이 가능해집니다.


즉, 덴마크로 시작을 했지만, 영국,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등등.... 한 번쯤 들어봤을 유럽 국가 어디라도 모두 다 거주, 취업이 가능해집니다. (참고로 스위스는 정확히 EU 가입국가는 아니지만... 아무튼 조약이 체결되어 있습니다.)


괜찮은 기회죠?


물론... 덴마크는 당연히 덴마크어를 쓰는 나라라서 결국 현지 취업, 정착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열심히 덴마크어를 공부해서 실력을 향상시킬 것이냐이구요.


덴마크어에 대한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일단 최초 취업비자 취득시까지는 덴마크어를 하나도 못하고 IELTS 5.0 수준만으로도 일단 비자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장점이죠.


'나는 간호사' 가족분들 중에서 모험심(?)이 풍만하신 분들은 꼭 참고해보시구요 


더욱 많은 한국 간호사분들이 덴마크 및 유럽 등지로 진출하실 수 있기 바랍니다. ^^


Sammy

어떻게 하면 되나요?
노르웨이에서 간호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잠깐 생활했었습니다. (지금은 한국이지만)
어떡하면 연결할 수 있을까요?
cafe.daum.net/gohozoo 에 가셔서 대략적인 정보 확인하시고 정식으로 상담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 덴마크의 어느대학인지 알수있을까요?
저희가 재택간호를 배우고 싶어서 지금 찾고있는 중이라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