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Sammy 2017. 6. 4. 10:26




이민은 사실 긴 여행입니다.


여행은 주, 월 단위로 국가, 도시를 바꾼다면, 이민은 년 단위 정도로 국가, 도시를 바꾸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 Sammy 요?


호주에서 가족들과 4~5년 지내고서, 지금 독일로 옮깁니다.


하지만 임시숙소는 독일 국경 넘어서 프랑스에 구했어요.


7월 성수기에 유럽에 들어가다 보니, 독일에는 매물이 별로 없고, 대신에 국경 넘어 프랑스에 더 저렴하고 괜찮은 임시숙소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프랑스에서 1개월 버티면서 독일 장기숙소 구할 예정입니다.


독일에서는 아마도 작게는 2~3년, 길게는 5~6년 보고 있습니다.


물론 독일로 가는 이유는 지금 영주권 챙기기 너무 좋은 기회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온 가족이 다 같이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베네룩스, 북유럽, 동유럽, 남유럽 등을 더 잘 놀러다니기 위함이 어쩌면 더 큽니다.


평생을 어느 한 곳에 얽매여서 산다는 것, 너무 재미 없지 않나요?


호주 4~5년간, 그 전에 한국에 있었을 때는 동남아시아 국가들 도시들, 휴양지들 지겹게 가봐서 이제는 흥미가 떨어지네요.


대신에 독일에서 5~6년 지내보면서, 유럽의 숨겨진 도시들, 휴양지들 싹 다 가보려구요.


자료실 가족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릴게요


제가 먼저 경험한 길들, 그냥 여러분들을 따라오시기만 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이미 십수년간 해온, 디지털 노마드적 삶, 업무, 비지니스에 대해서도 별도의 프로그램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자유로운 삶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


P.S.: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Sammy의 이민자료실' 다음 카페로 가셔서 상담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디지털노마드의 삶 빨리 알고싶네요. 프로그램 기대됩니다. 빨리 준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