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

Sammy 2020. 4. 8. 15:52

Sammy네 첫째가 머리 염색이 하고 싶답니다.

안된다고 했더니, 엄마, 아빠 불러서 아래와 같은 프리젠테이션을 하네요.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연일 지속되는 휴교령,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심심하기는 한가봐요.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틱톡, 책읽기, 학교공부 등등등 아무리 해도 친구들도 못만나고, 쇼핑몰도 못가고, 영화관도 못가고, 외식도 못하고, 여행도 못가고 그러니까 답답하기는 할거에요.

참고로, 저희 첫째는 현재 만 11세에요. 몇 달만 지나면 만 12세 됩니다. 그냥 한국으로 치면 초딩 말년이죠. ㅋ

한 번들 읽어보시고, 머리 염색 좀 해보신 언니분들 첫째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