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Sammy 2020. 5. 22. 15:09

기레기들이 넘치는 세상에서 간만에 의미있는 글이 하나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김인수 기자의 사람이니까 경영이다]명함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지는 사람:삶의 의미(1)
 

 

'명함이 사라지면 존재가 사라지는 사람 : 삶의 의미'라는 내용의 칼럼인데요.

꼭 시간을 내서라도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삶을 한 번 가만히 돌아보세요.

지금 잘 다니고 있는 그 직장의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 순간 나의 존재 가치는 여전히 유효할 수 있을지요.

유독 한국인들은 '명함'에 좀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 듯 해요.

명함에 그럴 듯한 직장과 직함이 찍혀 있으면 목에 힘이 들어가고, 아예 명함이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아랫 것들(?) 같이 간주하고... ㅎㅎㅎ

바로 그런 사고방식, 가치관들이 스스로의 삶을 보잘것 없게 만들고, 결국 의미없는 경주로 귀중한 인생과 시간들을 허비하게 된다는 것을 죽기 전이나 깨달을지 말지... 그럴거에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 여전히 이해가 안되는 분들은 아래 동영상도 참고해보세요.

youtu.be/pILjjZcrxuc


앨런 와츠 (Alan Watts) 라는 영국 출신의 철학자분의 말씀이에요.

서양의 신학교에서 공부한 목사였지만, 동양 철학 강연자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이 분의 수많은 강연들이 있지만, 대부분 영어 원문이고... ㅋ

마침 이게 한글로 번역이 비교적 적절하게 잘 되어 있네요.

꼭 한 번 들어보세요.

그리고 자신의 현재 명함 혹은 미래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그 어떤 명함에 집착하기보다는, 꼭 지금 바로 여러분 자신만의 즐겁고 행복한 삶을 찾아보세요.

"음악이 연주되고 있는 동안'에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의 '음악'은 머지않아 끝날 것이 분명하거든요.

'Sammy의 이민자료실' 운영자 Sa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