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명화감상

금동이 2015. 10. 1. 09:00

Gone With the Wind, Tara's Theme

 

Eastman Johnson(1824-1906)

미국화가, 메인 주 로렐 (Lovell, Maine) 출생

19세기 미국의 풍속화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1849년 유럽으로 건너가

뒤셀도르프, 헤이그 등에서 락문을 깊이 연구하고  1855년 귀국 한 뒤 건강하고 평온한  서민 생활을 주제로한

작품을 많이 그렸다. 구중에서도 '올드 켄터키 홈'은  노예제도의 밝은 면을 취급하여 일반일들의 관심을 모았다.

1870년대에 들어와 집중적으로 그린 야외 풍경화 시리즈 중에는 프랑스 인상파와 비슷한  빛과 색의 실험 흔작을 엿볼 수 있으나

W. 호머의 그늘에 가려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였다. (웹 글 옮김)

 

 

Woman on a Hill

 

 

 

 

15


가을엔 지는 노을을 바라보듯이

그렇게 조심스런 눈빛으로 매일을 살아갑니다


당신과의 만남은 저 노을처럼 짧게 스쳐가는 황홀한 순간과
보다 더 긴 아타까움의 순간들을 남겨 놓고 떠납니다


그러나 오십시오
아름다운 당신은 오늘도 저 노을처럼 오십시오

 

 

16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 속에서도
삶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믿음과 지혜를 이 가을엔 꼭 찾아 얻게 하소서


꽃이 죽어서 키워낸 열매
당신이 죽어서 살려낸 나
가을엔 이것만 생각해도 넉넉합니다

 

 

24


늦가을, 산 위에 떨어지는 나뭇잎들을 바라봅니다
깊이 사랑할 수록 죽음 또한 아름다운 것이라고


노래하며 사라지는 무희들의 마지막 공연을 보듯이
조금은 서운한 마음으로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라봅니다


매일 조금씩 떨어져 나가는 나의 시간들을 지켜 보듯이

 

 

가을 편지     . . . . .     이해인

 

 

 

A Day Dream

 

 

 

The Girl I Left Behind Me

 

 

 Cachette

 

Copy after Jules Breton's 'Le Depart les Champs'

 

 

 

A Quiet Hour

 

 

A Ride for Freedom - The Fugitive Sl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