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별 분류/바로크음악

금동이 2019. 3. 16. 04:30


Les "TOCCATAS & Fuga" Organ Works

파헬벨 / 오르간 작품 "토카타/푸가"

Johan Pachelbel (1653-1706)

Johann Pachelbel (1653 - 1706): Toccata et fuga in g - Walter Gatti, organ

Pachelbel Organ Works


Compositor: Pachelbel (Bachelbel) Johann (Nuremberg, Alemanha (bat.) 01/07/1653 - idem. 09/03/1703)

Intérprete: Gerd Wachowski, organ

01. Prelude in D 6:13
02. Fugue in D 2:37
03. Ricercar in C 6:31
04. Meine Seele Erhebt Den Herren 1:21
05. Von Himmel Hoch, Da Komm Ich Her 1:35
06. Allein Gott In Der Hoh Sei Ehr 2:34
07. Gelobet Seist Du, Jesu Christ 1:34
08. Wie Schon Leuchtet Der Morgenstern 3:21
09. Fantasia in D 1:59
10. Fantasia in A 1:46
11. Ciacona in F 9:53
12. Fantasia in G 2:58
13. Praeludium et Fuga in e 2:28
14. Toccata in C 2:40
15. Toccata in G 1:45
16. Fugue in G 2:10
17. Toccata in e 2:03
18. Fugue in e 2:26

1. Toccata in G minor
2. Toccata in F major
3. Toccata in E minor
4. Toccata in C minor
5. Toccata in F major
6. Toccata in G minor
7. Toccata in D minor
8. Toccata in G minor
9. Toccata in C major
10.Toccata in C major
11.Toccata & Fuga in Bb minor
12.Toccata in D minor
13.Toccata in G minor
14.Toccata in C major
15.Toccata in D major
16.Toccata in C major


토카타(이. Toccata).

'치다', 또는 '손대다'의 이태리어에서 유래된 토카타는 원래 타악기를 연주할 때 쳐서 소리낸다는 의미로 쓰였다. 관악기 연주에서 운지법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기도 했다. 건반악기음악에서 토카타는 르네상스 말부터의 오르간과 쳄발로를 위한 기악음악의 형식으로 이해된다. 연주기법으로 빠른 손가락의 움직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토카타라고 불려진 것이다. 초기의 토카타는 자유로운 프렐류드 양식의 단일 부분으로 작곡되었고, 16세기 말부터는 푸가적 부분을 수용한 것도 많이 나타난다. 오르간을 위한 토카타는 바로크 말 바하의 음악에서 그 절정을 이룬다. 많은 화성적 변화와, 빠른 패씨지로 구성된, 환상곡 풍의 토카타는 프레스코발디, 북스테후데, 파헬벨, 바하 등에게서 볼 수 있다.


17.Fugue in D minor
18.Fantaisie in G minor
19.Prelude in G major
20.Prelude in Eb major

푸가(라.이. fuga, 영.프.fugue, 도.Fuge, 일본어: 둔주곡‘遁走曲’ 또는 추복곡‘追覆曲’)

큰 규모의 모방양식 음악. 푸가의 말뜻: "도망". 이 말은 한 성부의 테마를 다른 성부들이 계속적으로 모방하는 모습이 마치 ‘도망’가는 한 테마를 추적하는 듯한 모방양식 음악의 생김새 때문에 나온 말이다. 14세기의 카논(돌림노래) 형식이 음악에 사용될 때에는 '사냥'(이.caccia, 프.chace)이라는 말을 사용했으나, 이보다 늦게 푸가라는 말도 사용되기 시작했다. 푸가와 비슷하게 도망가고 추적하는 듯한 모방양식의 음악에는 카논, 리체르카르, 푸가, 인벤션 등이 있다. 모방양식의 음악 중 규모가 가장 큰 음악이 푸가이다. 푸가의 구성은 일반적인 원칙으로 환원되기 어렵다.


푸가의 형식과 역사

푸가와 다른 모방양식의 음악들(예: 카논)의 차이는 때로 명백하지 않다. 예를 들어 순열푸가는 카논(돌림노래)과 같은 원칙을 사용하고 있다. 즉 이 푸가와 카논은 앞서간 성부의 선율을 뒤따르는 성부가 충실히 모방하고, 그 사이에 다른 음악적 요소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카논이 엄격하게 테마에 묶여 있는 것으로, 반대로 푸가는 테마와 상관없는 자유스러운 에피소드(중간삽입부)를 갖는 것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카논도 그 규모가 크면 순열(順列)푸가(도.Permutationsfuge, 영.permutation fugue)라 이름하는 것은 큰 규모의 모방양식은 그 형식에 관계없이 푸가라는 말을 쓰고 싶어하는 경향을 읽을 수 있다.

오늘날 푸가라 할 때에는 16, 17세기 초에 리체르카르로부터 발전되어 나와 18세기 초에 바하 등에 의해 규모가 커진 기악곡(특히 건반악기 음악)의 장르 명칭과 기법을 가리킨다. 바하 시대에 이르러서 엄격한 푸가는 '자유스럽고 즉흥적 성격이 강한' 양식을 의미하는 판타지, 토카타, 또는 프렐류드와 묶이게 된다. 푸가는 고전시대 이후에도 꾸준하게 작곡되지만,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에서와 같은 중심적 위치에는 이르지 못한다. 고전 낭만 시대에는 종교적 성격의 음악에 푸가 기법이 많이 사용되었으나 상당한 정도로 단순화된 것들이 대부분이다(예: 하이든의 천지창조 중 「모든 목소리로 주를 찬양하라」). 고전시대에 기악곡에 끼친 푸가의 영향으로는 하이든이 현악4중주 작품 33번에서 푸가를 발전시켜 소나타 악장 형식을 만든 것과 베토벤의 말기 현악4중주들에서 보인 실험적인 작품을 들 수 있다. 낭만주의 시대에는 멘델스존의 교회음악 (오라토리오 「엘리아」), 리스트와 레거의 오르간을 위한 대형 푸가들이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