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고대.르네상스미술

금동이 2019. 6. 8. 09:00




Hans Memling (also spelled Memlinc; c. 1430 – 11 August 1494) was a German painter who moved to Flanders and worked in the tradition of Early Netherlandish painting. He spent some time in the Brussels workshop of Rogier van der Weyden, and after van der Weyden’s death in 1464, Memling was made a citizen of Bruges, where he became one of the leading artists, painting both portraits and diptychs for personal devotion and several large religious works, continuing the style he learned in his youth.

Born in Seligenstadt, near Frankfurt in the Middle Main region, Memling served his apprenticeship at Mainz or Cologne, and later worked in the Low Countries under Rogier van der Weyden (c. 1455–1460) in Brussels, Duchy of Brabant. He then worked at Bruges, County of Flanders by 1465.




한스 메믈링(Hans Memling, 1430?-1494)

목판에 유화, 165 x 230 cm(판넬 당), 1480연대의 작품.

안트워프 왕립미술관 (Koninklijk Museum voor Schone Kunsten)

얀 반 에이크 (Jan van Eyck, 1399?-1441) 형제가 벨지움 겐트(Ghent)의 제단용 성화를 그린 지 반세기 이후, 메믈링은 3부분으로 구성된 이 판넬그림을 그렸다. 이 도판에서 보이지 않는 중앙 판넬은 천사들의 노래로 둘러싸인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이 천사들은 나제라(Najera) 카스티야 도시에 있는 교회들에서는 오르간이 있는 2층을 장식했다. 상대적으로 높게 위치하면서 천사들은 나란히 옆으로 줄지어 있다.


많은 연주자들의 정확한 묘사는 화가가 당시 악기들의 전체를 표현하고 싶어 했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사실 그 구성은 부분적으로 천사들의 서열과 악기와 연관된 상징들로 제시되는 엄격한 균형감 있는 배열을 드러내고 있다. 물론 그 분류가 조토(Giotto) 또는 게르트겐(Geertgen)의 작품들에서처럼 분명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리스도를 묘사하고 있는 중앙 판넬에는 노래하는 여섯 천사들이 최고의 음악을 연출하고 있다. 거울 구성으로 되어 있는 첫 번째 판넬과 두 번째 판넬의 두 관악기들이 있다. 양쪽에는 프럼펫이고 가운데는 징크(zink)와 부신(busine)으로 트럼펫을 부는천사들의 서열을 표현하고 있다. 중심으로부터 왼쪽에는 현악기들, 류트, 트롬바 마리나(tromba marina), 프살테륨(psaltery)이 보이고, 오른 쪽에는 부드러운 소리의 악기들 휴대 오르간, 하프 그리고 바이올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