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돌아줌마의 맛 여행기

고돌아줌마 2018. 8. 15. 20:41



오늘은 가족모두가 쉬는날이라

맛있는 외식을 하러 길을 나섰어요~

날도 덥고 말복도 가까워오니

모두가 좋아하는 추어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마침 노원역 근처 삼성생명쪽 

버스정류장에서 새롭게 개업한 

청춘 추어탕집이 있어 가보았어요~

오픈 기념인지 가격도 저렴하고

궁금도 해서 겸사겸사 가보았어요~



생각보다 자리가 크더라구요

딸 말로는 전에 편의점이 있던 자리라던데..

매장도 크고 깔끔하고 시원해서 좋네요

메뉴판입니다~

아직 벽에는 따로 메뉴판이 없어요



특가라고 써있는 가격을 보니 

오픈기념 특가인가요.. 나중에는 조금 오를지로 모르겠네요~

우선 기본 중 기본을 맛보고자

추어탕 3개 시켰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하는 가게라

청춘추어탕인가 봅니다~

오픈형 주방에 큰 가마솥에서 

추어탕을 끓이고 있는데

청결해보여 좋네요~


한쪽에는 모임장소같이 되어있어

나중에 모임친구들과 와도 좋겠어요~


먹다보니... 사진을 잊었어요^^;;



그래서 조금 아쉽지만

중간 식사사진이라도 찍었어요~

반찬은 깔끔하게 김치와 무깍두기였구요~

추어탕은 양은 넉넉하니 좋았네요~

처음에는 좀 깊은맛이 덜한가 싶었는데

그렇게 짜지도 않고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김치도 아삭하니 알배추로 만든 겉절이 같아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김치나 깍뚜기도 짜지않은 편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들깨까루, 간마늘, 부추 넣어 맛있게 먹었어요

기호에 따라 고추와 제피가루도 있으니 넣어 드시면 되요~


무엇보다 근처가 버스정류장이고

고돌아줌마가 야채, 과일을 자주사는 근처라

오고가며 사오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추어탕 포장시 현금특가로

만원이길래 한팩 샀어요~

포장도 깔끔하니 좋네요~

이건 내일 말복에 한번 더 먹으려고 샀답니다


새로 생긴 추어탕집이라

반신반의했는데

깨끗하고 크고 맛도 좋고

이동거리도 좋고 가격도 좋아

앞으로 자주 갈 것 같네요~


돌아오는 말복에 한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궁금한 곳이었는데 말복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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