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여행 코스, 세계문화유산인 천년산사 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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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충청도여행

2020. 6. 21.

공주 여행 코스, 세계문화유산인 천년산사 마곡사

공주 사찰 중에서 세계문화유산인 공주 마곡사를 다녀왔다. 마곡사는 천년 산사에서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자 태화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백범 명상길을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공주 여행 코스이다. 마곡사는 태화산이 있어서 대전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주차장에서 마곡사로 가다 보면 마곡사 등산로와 백범 명상길 안내도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 뒤편으로 아기자기한 정원이 꾸며저 있다.

 

 

 

태화산 마곡사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지도 1년이 됐다. 마곡사 템플스테이도 유명하고 대전 근교 드라이브나 산책하기 좋은 사찰이다.

 

아담하게 꾸며진 작은 정원에는 이름 모를 꽃도 피어있고 알록달록한 꽃들이 싱그러운 초록과 어우러져 몸과 마음이 평온해진다.

 

마음으로 떠나는 산책길 답게 많은 사람들이 산책과 힐링을 위하여 마곡사를 방문한다.

 

마곡사 해탈문에 도착하니까 무슨 행사를 하는지 깃발들이 모여 있었다. 해탈문은 마곡사의 정문으로서 이 문을 지나면 속세를 벗어나 불교세계를 들어가게 되며 해탈을 하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해탈문 좌측에 마곡사 영산전이 있어서 영산전을 먼저 관람했다. 영산전은 마곡사에 있는 건물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효종 2년인 1651년에 다시 세웠고 편액은 조선 세조가 이곳에 왔을 때 쓴 것이라고 한다.

 

영산전에서 명부전으로 가는 길은 돌담도 아름답지만 단풍나무가 장관이다.

 

해탈문의 중앙 통로 양편에 금강역사상과 보현, 문수 동자상을 모시고 있다.

 

해탈문을 지나자 커다란 나무 사이로 마곡사 천왕문이 자리를 잡고 있다. 천왕문은 마곡사의 두 번째 대문으로 조선 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건물 안쪽에는 동서남북의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인 사천왕상이 안치되어 있다.

 

천왕문을 지나 좌측에 있는 마곡사 명부전으로 행했다. 명부전은 지장보살과 염라대왕을 비롯한 시왕을 모신 곳으로 1939년에 건립되었다.

 

명부전을 둘러보고 마곡사 대광보전으로 향하는 다리를 건너가야 한다. 이곳은 마곡사 계곡을 양쪽으로 볼 수 있는데 계곡 사이로 나무도 많고 반영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다리를 지나자 범종루 근처에는 화려한 수국이 활짝 피어서 큼지막하다.

 

마곡사 사진 찍기 좋은 곳에서 멋진 마곡사를 담아본다.

 

알록달록한 연등과 오층석탑, 대광보전, 대웅보전을 나란히 볼 수 있는 마곡사 여름풍경이다.

 

대광보전에서는 생전예수재 회향 법회를 열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다. 

 

연등 아래에서 바라보는 마곡사 오층석탑은 오묘하다. 오층석탑은 보물이며 고려 말기에 원나라 라마교의 영향을 받아 세워진 탑으로 다보탑이라고도 불린다. 

 

마곡사 대광보전은 보물이며 대웅보전과 함께 마곡사의 본전이다. 임진왜란으로 불 타 없어진 것을 정조 9년인 1785년에 다시 지었다. 이 건물은 안팎으로 구성과 장식이 풍부하여 건축 수법이 독특한 건물로 조선 후기 건축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알록달록한 연등과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마곡사 대웅보전을 만나게 된다.

 

마곡사 대웅보전은 보물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 되었다가 조선 효종 2년인 1651년에 중수되었다. 외관상으로는 2층 건물 형태인 중층구조이나 내부는 하나의 공간으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이다.

 

무더위를 잠시 식혀주는 마곡사 계곡은 물도 맑고 주변에는 나무도 많아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돌다리를 지나 건너가서 산책도 할 수 있고 물에 비친 연등이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마곡사 응진전과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응진전은 부처님을 중심으로 부처님의 제자인 16나한을 모시고 있는 곳이다. 

 

나무에 꽃이 핀 것처럼 예쁜 연등이 인상적이다. 무더위를 식혀 줄 공주 여행 코스인 세계문화유산 마곡사에서 힐링과 산책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