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국, 화려한 태종사 수국 멋짐 (태종사 수국축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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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상도여행

2020. 6. 25.

태종사 수국 보러 부산 여행을 갔는데요. 물론 태종사 수국축제는 취소되었지만 형형색색의 수국은 화려하게 피어서 눈이 즐겁다. 요즘 수국은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으나 부산 수국 하면 태종사 수국이 감탄사를 자아내는 곳이예요. 태종사 수국 구경은 어제(2020. 6. 24일) 다녀왔다.

 

 

태종대 주차장에서 다비누 순환열차 탑승장까지 가는데 나무도 많고 걷기 좋은 길이다. 태종사 가는 길은 걸어서 가도 되고 다비누 순환 열차 이용을 해도 된다.

 

다비누 순환열차를 이용하여 태종사에 도착했는데요. 다비누 열차 이용료는 어른 3,000원, 중고생 2,0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태종사 수국축제 이야기~~~ 축제가 취소되어서 아쉽다.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수국은 흰색, 빨간색, 하늘색 등 다양한 색으로 반겨주고 있다.

 

태종사 대웅전인데요. 어느 사찰과 다르게 대웅전은 화려하지 않지만 주변으로 수국이 화려하게 꽃이 피어서 다른 사찰보다 더 화려하다.

 

수국 옆으로 빨간 장미가 몇 송이 남아 있어서 예쁘게 보였다.

 

태종사 수국은 부산 수국에서 손꼽히는 곳인데요. 이곳은 1972년 태종사 창건 후 주지스님께서 약 30여종 5,000여 그루의 세계 각국의 수국 꽃을 심어서 장관을 이루는 수국축제장이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수국을 보면서 "꽃길만 걷자"를 맘 속으로 느껴봤어요.

 

화려한 수국과 함께 태종사는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기증받은 부처님 진신사리와 보리수 나무가 있는 특별한 사찰이다.

 

여심을 사로잡는수국은 여러 가지 색으로 볼 수 있는데요. 수국 꽃말은 분홍색은 진심과 처녀의 꿈, 청색은 냉정, 흰색은 변덕을 뜻한다.

 

수국의 매력을 한껏 볼 수 있는 수국단지에는 많은 관광객들의 웃음소리와 인증 사진을 남기기에 바빠요.

 

수국은 색깔이 다양해서 한곳에서 서로 다른 꽃을 볼 수 있는데요. 보라색과 분홍색, 흰색, 하늘색 등 꽃색이 다양해서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곳곳에 멋진 글도 있어서 수국과 함께 사진 찍기 좋아요.

 

태종사는 우리나라 제일의 수국 꽃 군락지로 조성되었고 태종사 수국축제는 2006년부터 시작했으며 2020 태종사 수국축제는 아쉽게고 취소되었다.

 

요즘 꽃은 수국이 볼만한데요. 부산 수국 하면 태종사 수국이 최고로 다음달에도 화려하게 볼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