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수국 갈만한곳, 남해 용문사 수국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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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경상도여행

2020. 7. 8.

여름에만 볼 수 있는 수국은 꽃 크기도 크고 화려해서 어느 곳에서나 만나면 아름답다. 남해 여행길에 남해 수국 갈만한곳을 찾다 보니까 남해 용문사 수국이 아름답고 고즈넉한 남해 사찰에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찾아갔다.

 

남해 용문사 가는 길은 미국마을을 지나 산길로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데요. 일주문을 지나 사찰 내 주차장까지도 도로가 좋은 편이다.

 

용문사는 남해 수국으로 도로에는 형형색색 예쁘게 피었고요. 용문사 계곡도 시원하게 물이 흐르고 있어서 잠시 차를 세우고 수국을 살펴보게 된다.

 

남해 용문사는 남해읍 이동면의 호구산 기슭에 자리 잡은 고찰로 오늘 따라 방문객들도 없고 조용하게 경내를 둘러보면서 수국을 보게된다.

 

한바퀴 둘러보는데 산속으로 걸어가니까 바위에 부처님 모습도 보인다.

 

고즈넉한 사찰 용문사는 남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데요. 신라시대 창건된 사찰로 열두 명의 고승을 배출한 남해 최대의 사찰이라고 한다.

 

나즈막한 돌담 따라 형형색색의 수국이 화려하게 피었다.

 

높은 기단 위에 자리 잡은 용문사 대웅전은 보물이며 정면 3칸에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볼수록 멋진 대웅전을 지나 걸어가는데 청록색 수국이 화려하게 다가왔다.

 

가까이 다가가니까 아기동자의 맑은 모습과 수국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저금 더 걸어가면 영산전을 만날 수 있어요.

 

 

대불이 있는 계딴 주변에 수국이 제일 많은데요. 남해 수국 갈만한 곳인 만큼 다양한 수국이 화려하게 피어서 눈이 즐겁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인자한 대불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곳에서 바라보는 남해 풍경은 절경이고 바닷가 모습도 보인다.

 

수국 중에서 가장 예쁘게 보이는 청색으로 남해 수국 중에서 제일 멋진 남해 용문사 수국이다.

 

용문사 계곡에서 연못이 있는 곳인데요. 이곳에 비친 반영도 멋있지만 물 색깔이 너무 아름답다.

 

수국을 한참 보고 봉서루로 내려가는데 구유(일면 구시통)라는 거대한 밥통을 만나게 되는데요. 1000명분의 밥을 퍼담았을 정도로 큰 그릇이라고 한다.

 

남해 용문사 천왕각으로 천왕각은 불법을 지키는 사천왕을 모시는 건물이다.

 

남해 수국 중에서 제일 예쁜 곳이라고 할 수 있는 남해 용문사 수국은 수종도 다양해서 색깔별로 볼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