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식구들 이야기

고래 2010. 7. 15. 17:16



토끼똥 공부방의 수업발표회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

바둥거리는 열세 마리의 토끼들을 만나러 가봐야 겠어요-



 
 
 

고래 식구들 이야기

고래 2010. 1. 25. 22:12

 

<고래가그랬어>의 만들기 꼭지 '나도 예술가' 아시죠? ^^

매달 아이들이 참여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소품을 만들어요.  

(일상창작예술센터의 활동가와 젊은 예술가들이 힘을 모아주고 있어요.)

 

이번 달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서, 작은 화분을 만들었어요.

드디어 오늘! 1000도씨가 넘는 가마에서 구워져 나온 화분을 만났어요.

아이들이 만들면서 하도 조물락 거려서, 깨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아주 예쁘게 나왔어요.

 

 

 (사진은 바라스튜디오의 홍철기 삼촌이 찍어 줬어요!)

 

 

흙을 담고 작은 식물을 심었습니다. 식물 옆에 있는 작은 흙인형도 아이들이 만든 거예요. 예쁘죠? ^^

 

 

바람이 쌩쌩 불고 무척 추운 날씨였지만 

봄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서 참 좋았습니다.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2010.01.25  고래 편집

 

 

 

 

 
 
 

고래 식구들 이야기

고래 2009. 5. 25. 11:41

 

 

요즘은 계절이 여름과 겨울밖에 없다고 하더니, 정말 상큼한 봄날을 몇번 보지 못했는데

성큼, 여름이 와 버린 것 같아요.

어쩐일로 소란하고, 다사다난했던, 봄의 기억들은 또 과거가 되고

[무슨 날씨가 이래, 헉헉]하며 연신 땀을 닦아대는 여름은 우리들의 현재로 시작되겠지요.

모두 기운내세요. 우울해질 땐, 잠깐 광합성 하는것도 아주 좋데요.

 

고래 사무실에도 여름을 대비한 선풍기가 창고 밖을 오래간만에 나왔습니다.

나란히 서서 일하게 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엇, 초록색 선풍기가 혼자 조금 토라진 것 같네요..허헛

 

 

전, 파란 놈이 마음에 들어요!
하핫!
같은 선풍기인데도 색깔과 모양에 따라 느낌이 다른게 신기하네요.
음..당연한건가요? ^_^
어릴적 너무 더운 날에는 혹시? 하는 마음으로 선풍기 뒷면에 얼음주머니를 달아보기도 했다는...
효과요? 음.. 별로였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으로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던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