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이야기/생각

계두회 2009. 9. 12. 16:27

 

신종인플루엔자라는 독감이 전세계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 조류독감시절에는 우리나라는 마치 김치때문인지, 발효식품을 먹는 음식문화 때문인지 조류독감(조류 인플루엔자)에서 비껴가면서 전계계 특히 동남아시아와 중국에 소식을 구경하는 구경꾼이었다.

 

 그러나 2009년은 다르다.  돼지독감(신종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서 국제행사가 취소되고 국내감염자수가 1000명을 넘어가고 청정지역인 제주에서 조차 100명이 감염자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 신종플루엔자에 치료약인 타미블루가 턱없이 부족하고 터무니없이 천정부지로 가격이 오르면서 전국민이 심리적인 동요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언제나 전염병창궐에는 자본이 그리고 대규모 제약회사에 횡포가 늘 존재했음을 우리는

명확히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질병은 치료가 아닌 예방에 관점에서 국가적 사회적으로 질병을 관리해내야 하며

특히 저소득층과 사회적약자를 보호하는 비영리적관점에 사회의료체계가 중요함을 다시한번 강조해 본다. 

 

 전국적인 사회적 안전망인 의료체계를 세우지 못한다면 수많은 인명과 사회적 국가적 손실은 누가 책임지고 감당해야 하는지를 늘 고민해야 한다.??

 

 도대체 왜?  이런 바이러스가 발생하며..,

 반드시 타미블루만이 치료한는 백신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그래서 전세계 블로그들을 조사하면서 나온 자료를 보면서

혹시나.., 역시나.., 하는 냄새가 나서 이렇게 자료를 올려본다

 

 

돼지독감에는 반드시 타미블루가 필요하다고?

2009.04.26 22:29 | 문득! 스치는~ |

http://kr.blog.yahoo.com/badasok2004/1383449


=> 한국뉴스 기사글에서 돼지독감의 위험성을 보도하면서 '타미블루를 비축해야 한다'는 식으로 보도하길래 이전에 제가 이 블로그에 모아둔 타미블루의 진실을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http://kr.blog.yahoo.com/badasok2004/MYBLOG/yblog.html?fid=0&m=lc&sk=0&sv=%ED%83%80%EB%AF%B8%EB%B8%94%EB%A3%A8



일본서 타미플루 복용후 투신자살 잇따라

캥勳逾옘? 착란 등 부작용 조사 나서

 

 

일본에서 최근 독감약으로 이용되는 타미플루 를 복용한 뒤 투신자살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타미플루와 이상행동의 인과관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들 사고가 약품의 부작용과 관련있을 가능성이 있어 후생노동성이 전문가 의견 등을 들어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27일 오전 1시 센다이(仙台)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이 아파트 11층에 사는 남자 중학생이 아래로 뛰어내려 숨졌다.


가족들에 따르면, 숨진 학생이 전날 독감 치료약으로 처방받은 타미플루를 복용 한 적은 있으나, 유서도 남기지않는 등 자살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아이치(愛知)현 가마고오리(蒲郡)시의 여중생이 독감 약으로 받은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역시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숨진 사고가 있었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작년 10월말 현재 16세 이하 어린이가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착란 증세 등 이상 행동을 보이며 투신하거나, 도로에서 달리는 차량을 향해 뛰 어들어 숨진 사고가 1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후생노동성 연구반은 타미플루와 이들의 이상행동 사이에는 인과관계가 없다는 중간 조사 결과를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타미플루를 복용한 뒤 이상행동을 보이는 사례가 끊이지않고 있어 후생 노동성은 수입 판매원인 추가이(中外)제약에 대해 부작용의 가능성을 조사토록 요청 하는 한편 부작용 가능성을 들어 복용 어린이에 대한 보호자의 철저한 감시가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생산, 일본의 추가이제약이 2001년 2월부터 수입 판매하 고 있는 타미플루는 A형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해 발증후 48시간 내 복용시 고열이 내려 회복이 하루 정도 빠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AI)가 변이를 일으켜 유행시킬 지도 모르는 신형 인 플루엔자 대책의 하나로 타미플루의 비축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 2/27/2007)



"타미플루가 조류독감치료제로 효용이 없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www.ctv.ca/servlet/ArticleNews/story/CTVNews/20051221/tamiflu_drug_051221/20051221 (2005/11월)



그러나..

이 타미플루가 왜 각광을 받게 되었냐 하면...


"Gilead is fortunate to have had Don Rumsfeld as a stalwart board member since the company's earliest days, and we are very pleased that he has accepted the Chairmanship," 질리드 회사에 럼스펠트가 회장으로 있었고 (1997년 1월)


Since Rumsfeld holds major portions of stock in Gilead, he will handsomely profit from the scare tactics of the government that is being used to justify the purchase of $2 billion of Tamiflu.  질리드사의 럼스펠트는 주요주주였는데 미정부의 놀라운 관여정책으로 무려 20억달러의 판매고를 올렸답니다.


Roche manufactures Tamiflu and, in a recent New York Times article, they were battling whether or not they would allow generic drug companies to help increase their production.


But if you dig further you will find that a drug was actually developed by a company called Gilead that 10 years ago gave Roche the exclusive rights to market and sell Tamiflu.


질리드사는 로슈사에게 타미플루 지적재산권?을 넘겼고 바로 이 권리는 제네릭약품회사의 허가여부를 결정하여 생산량을 늘리는 데도 로슈사가 관여하고 있답니다.


 http://www.globalresearch.ca/index.php?context=viewArticle&code=%20ME20051026&articleId=1148  세계화의 문제를 다룬 기사글들이 많이 있는 곳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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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를 치료 및 예방약으로 추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치료제도 증상이 처음 나타난 지 48시간 안에 투약돼야 효과가 있으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단, 타미플루나 리렌자 같은 항 인플루엔자 제제를 남용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내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뉴욕의 웨일코넬 메디컬센터의 앤 모스코나 박사는 "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한 독감이 아닌 보통 감기나 호흡기 질환에 타미플루를 사용한다면 우리는 이번 돼지 독감과 같은 치명적인 인플루엔자에 앞으로 이런 약을 쓰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426144600§ion=05


==> 문제가 있어 보이는 타미블루를 미국의 CDC가 추천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하면서

캐나다뉴스를 찾아 보았더니....

amantadine and rimantadine, zanamivir and oseltamivir (also known as Relenza and Tamiflu), 즉 타미블루이외에도 세가지 약제가 있더군요.

http://www.cbc.ca/news/background/flu/faq_virus.html


그런데 독감바이러스는 바이러스답게 동물-인간, 인간-인간사이에도 변종이 늘 가능한 것이어서, 그 역사가 오랜 것이고, 일단 발발하면 심각한 상황이 되기 쉽지만,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추) 감기는 인류와 함께 살아온 보편화된 질병으로서 그 치사율이 적지 않았다는 사실과 항생제(균을 죽이는 약제이지만 바이러스를 죽이지는 못함)로는 바이러스성 감기를 낫게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캐나다에서는 부모가 약을 처방하고 마음대로 사먹을 수있지 못할 뿐 아니라 의사들도 비타민C와 물을 많이 먹으라고 할 뿐 처방약을 대개는 주지 않습니다. (캐나다에 살면서 안좋은 면도 많이 보고 있지만 이런 부분은 배울 점이라 생각함)


항생제남용은 한국사회에서 그 도가 지나칩니다. (아토피가 생기는 원인도 아주 어렸을 때 항생제를 사용한 결과라고 하던데요.)  아이들에게 항생제를 먹이고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열꽃같은 것들이 피부에 나타나는데 엄마들은 이것을 잘 모르고 열이나서 그런 줄만 알고 있지만, 의사들은 이것이 항생제에 대한 반작용이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단지 왜 한국의 의사들이 이런 열꽃(Hives=Urticaria 라고 영어에서는 말합니다)이 항생제 반작용임을 엄마들에게 말해 주지 않는 지 모르겠더군요.


또 한가지 항생제남용의 부작용은 결핵등 일반균에 대한 항체가 생기기 어렵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제가 전문적인 의학지식을 가지고 조사한 바가 없기에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