識/바보상자˚♡。

古山 2009. 5. 10. 15:32

참으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된다.

내가 사용하던 PC가 2주전에 갑자기 멈춰버리더니 부팅 조차도 되질 않는다.

그 바람에 애꿎은 하드디스크만 두번이나 새것으로 바꿔야 하는 일이 벌어졌고, 역시 삼성은 그런 면에서는 아주 친절하다.  두말 하지 않고 바로 새것으로  바꾸어준다.사실은 하드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때는 분명 윈도우를 설치하는 도중에 시스템이 멈추어 버리니 나로서는 하드 디스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다시 첫번째 메인보드를 교채 받았으나 그나마 교체 받은 메인보드도 불량을 바꾸어 주는  제이씨현 AS 기사덕에 다시 일주일 동안 잠을 설쳐가며 다시 씨름하고 역시 최종 보드 불량으로 다시 제이씨현 본사까지 달려가서 또 바꾸고..... 좀 처음에 바꾸어 줄때 제대로 된 것좀 바꾸어 줄일이지...아무튼 싫은 내색 한번 하지 않고 그자리에서 바꾸어 준다.물론 새것은 아니지만 수리해 놓은 보드 이겠지만 좀 성의있는 AS를 했으면 좋겠다. (GIGABYTE GA-P35-DS3R)

 

 

                         windows 7을 처음 설치하면 나타나는 물고 바탕화면 모습 

 

다시 또 조립하고 320G 짜리 하드 두개를 레이드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묶어 시모스 화면에서 레이드를 구성한 다음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 시디롬으로 부팅을 한 다음 F6 누르면 중간에 레이드 구성시 하드디스를 인식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 이렇게 구성해 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이론상으로 두개의 하드를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묶으면 쓰기 속도는 배가 빨라진다.예를 들어 1.5G짜리 영화 한편을 복사 하는데 5분이 걸린다면 레이드 스트라이핑 방식으로는 2분30초가 걸린다.만약에 하드 디스크 4개를 같은 방식으로 묶는다면 쓰기 속도는 4배 정도 빨라 진다는 이야기 이다.허나 이것은 이론상 그렇고 실제는 차이가 나지만 체감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속도이다.

 

 조립이 완성된 내 컴퓨터 모습 모든 부품들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xp를 C 드라이브에 설치하고 D 드라이브에 windows Vista를 설치하고 E 드라이브에 windows 7을 설치해 멀티 부팅 방법으로 시스템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예전에 xp와 비스타를 사용했지만 이번에 다시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해 본 것이다.

 

5월6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비스타를 대신할 차기 윈도우 버전인 윈도우 7 을 자사 사이트에서 누구나 간단한 인증만 거치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영문버전과 일본어 스페인어 몇몇 언어 형식으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 나 도 한번 다운을 받아 보았다.물론  그리 어럽지 않았다. 용량은 3.05G 정도의 크기의 영문판을 다운받아 설치해 보았다.

 

              

                        x64 버전을 다운 받고 있는중.... 속도도 괸찮고 그런데로 잘 되는 편이었다.

 

 

                           Windows 7 RC 64-bit Product Key 까지 받을 수 있었다.                                    

 

설치를 했는데 전혀 사용하지 않던 영문 버전인지라 많이 낯설다.그래서 다시 지워버리고 한글패치된 RC7100 버전을 설치해 보았다. 아직 한글판은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사람들이 참으로 재주가 많은가 보다.

 

 

 아무튼 설치를 하고 기본 바탕화면 태마를 적용 그리고 내가 자주쓰는 프로그램 몇개 깔고 셋팅을 마치니 이런 바탕화면이 생겼다. 그런데 물고기는 왜? 넣어 놓았을까????

 

 

 역시 우측 시계 있는 부분 바탕화면에 평가본입니다.빌드 7100 이라고 쓰여 있다.이제 정식판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바탕화면 테마의 모습이다.에어로 기능을 여러가지 형태로 되어 있고 바탕화면 추가에서 내가 직접 찍은 사진을 가지고도 만들수 있게 되어 있다.

 

 

 

자!~ 그럼 정품인증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 보자 역시 내려 받은 키를 입력하자 바로 정품인증이 된다.

 

 

내 컴퓨터 사양평가를 해 보았다.평균 5.4가 나왔다.cpu하고 메모리는 6.2 정도 되는데 역시 그래픽이 좀 딸린다.

 

 

내 하드 디스크의 모습이다.주 파티션이 부팅된 운영체제로 잡히게 된다.여기서 C드라이브는 윈도우7이고 D 드라이브는 xp 그리고 E 드라이브는 윈도우 비스타 이다.전체 하드 용량은 320Gx320G=640G의 크기이다. 여기서 새 볼륨에 500G의 외장 하드디스를 달아 백업 드라이브로 잡아 놓았다. 

만약에 xp로 부팅을 했다면 C에 xp  그리고 D 드라이브에 비스타 E 드라이브에 윈도7이 깔려 있다고 보면 된다.또한 비스타로 부팅을 했다면 C드라이브에 비스타 D드라브에 XP 그리고 E 드라이브에 윈도7이 깔려 있다고 보면 된다.좌우지간에 부팅된 운영체제가 여기서는 C 드라이브이다.

 

 

대충 훓어 보니 이렇다.비스타에 비해 상당히 가벼워진 느낌이 들며 속도 또한 빨라졌다.설치하면서 이런 기능은 정말 좋다 라고 생각했던것은 운영체제 설치시 왼만한 드라이버는 바로 설치 된다는 점이다.그래픽 카드는 비스타 같은 경우 윈도우 기본 모니터 설정 화면이 나오는데 비해 설치 도중에 그래픽 카드를 설치하고 설치가 끝나면 바로 재부팅과 함께 적용이 된다는 점이다. 가만히 있으면 자동을 지가 알아서 설치를 해 준다는 점이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단 한방에 잡혀버린 장치관리자 모습 이런 기능은 참으로 좋다.

이제 좀더 사용을 해 보아야 겠지만 아무튼 지금으로서는 대 만족이다.아마도 정식 버전이 나올때 까지 이 운영체제를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대단하십니다.
고장이다 싶으면 AS 의뢰 수준인 저로선 부럽기도 합니다.

바위만 잘타시는 줄 알았는데 좋은 기술을 가지셨군요~
부럽기도 하구요~
들바람도 컴에 문제가 있을 때 부탁해도 될련지요?~ㅎ
컴도 잘 하시는분이시군요....^^
대단하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