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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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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2020. 2. 25.

한국조폐공사

 화폐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인식 정립을 위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1988622일 화폐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인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4개의 상설전시실을 갖추어

화폐에 관한 정선된 자료를 종류별, 시대별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교육기부활동과 어린이 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민들이 화폐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화폐박물관은 앞으로도 화폐의 올바른 사용은 물론 바람직한 화폐문화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합니다.

화폐박물관 설립 취지

화폐박물관은 우리나라 화폐 제조 역사와 국내·외 화폐 문화 사료를 체계적으로 보존 연구, 전시하여

화폐에 대한 지식 함양과 화폐 제조 기술의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화폐 문화 창달에 기여할 목적으로

1988622 개관하였습니다. 사진 촬영은 안내 직원의 허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개관시간 오전 10~ 오후 5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1, 명절(· 추석연휴,정부지정 임시공휴일)

돈은 언제 처음 사용되었을까?

원시시대에 인간은 동굴이나 물가에 살면서 수렵과 어로 등을 통해 자급자족하며 살아왔으며

신석기시대에 이르러 물물교환이라는 경제활동을 시작하였다. , 조개껍데기, 소금, 직물 등과 같은

물품화폐가 교환수단이 되었으며, 후일 화폐의 기원이 되었다.

①패화 :기원전 21~16세기경 화폐로 널리 사용되었다. 화폐와 경제에 관련된 한자어에 조개 패()자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중국에서 패화가 광범위하게 유통되었음을 알 수 있다.

②어폐: 중국 내륙지방에서는 생선이 귀해 건어물이 지불수단으로 사용되었고,청동 인조건어를

만들어서 화폐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③항아리에 담긴 볍씨 곡물은 가장 대표적인 물품화폐로 국가에 대한 세납과 지불수단으로 통용되었다.

엽전은 어떻게 만들까?

1. 거푸집에 모래를 채우고 엽전이 달린 가지 모양을 찍어낸다.

2. 도가니에 구리, 주석 등을 넣고 고열에 녹여 쇳물을 만든다.

3. 거푸집의 구멍으로 쇳물을 부어 넣는다.

4. 굳으면 거푸집을 갈라서 엽전을 떼어 낸다.

5. 엽전의 거친 부분을 다듬는다.

6. 완성된 엽전을 정리한다.

서로 다른 동서양의 고대주화

기원전 221년 진()나라 시황제는 열국을 평정함으로써 400여 년에 걸친 춘추전국시대의 막을

내리게 하였으며, 행정체제를 중앙집권체제로 개혁하는 한편 당시까지 지역별로 무질서하게

시행하던 각종 제도와 도량형을 통일시켰다. 화폐체계도 새로이 확립되어 둥근 형에 사각구멍을 낸

원형방공의 반량화 화폐가 통일되었으며, 근대 이전까지 약 2000년 간 동양화폐의 기본 꼴이 되었다.

압사기 (등록 문화재 제551호)

압사기는 주화의 금형으로 화폐 제조를 위한 틀이다. 조선 고종 20(1883)에 설치된 상설

조폐 기관인 전환국에서 1886년에 도입한 조폐 기기 중 하나이다. 근대적인 화폐 제조를 위해 독일에서

도입하였으며,우리나라가 도입한 첫 번째 근대식 생산 기계라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 사용연대: 1886. 3.~1904. 10.

무게 : 5Ton


돈궤

우리 민족의 화려한 전통을 계승하여온 조선왕조의 목공예는 성실하고 너그러운 조형기질의 산물로서

우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이 아닐 수 없다. 이 돈궤 역시 간결한 기능미를 자랑하는 목공예로서 소재와

장식의 형태와 특성이 서로 다르며 엽전, 별전 및 개금패 등을 보관하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주화역사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용되어온 다양한 종류의 주화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인 고려시대 건원중보와 조선시대 상평통보, 고종 때 만들어진 대동은전과 전환국 설치 이후

만들어지기 시작한 근대주화, 한국은행 설립 후 발행된 우리나라 주화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각종 국가적인 행사나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기념주화와 조선시대의 기념주화라고

할 수 있는 별전 등 다양한 종류의 주화를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열쇠패

우리의 열쇄패는 일명 개금패라고 부르고 있다

고종 조 전후에 만들어진 열쇠패는 조선왕조 후기의 상류 사회에서 신부의 귀중한 혼수품으로서

가보처럼 애장 되었다고 합니다

지폐역사관

 '일본 제일은행권'을 시작으로 구 한국은행권, 조선 은행권'으로 변화해온 일제 강점기 우리나라의

지폐와 한국은행 설립 후 발행, 유통되기 시작해 오늘날까지 사용되고 있는 대한민국 지폐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짐바브웨에서 발행된 100조 달러 등 각국 에서 만들어진 초고액권과

북한지폐 등도 전시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종이와 달리 특수기술로 제작되는 은행권 용지의

제작방법도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요판인쇄기

본 기계모형은 실제 기계를 1/5로 축소하여 제작한 것으로 은행권 및 유가증권을 인쇄하는 기계이다.

최대능력은 매 시간 당 전지 6000장을 인쇄할 수 있는 기계이며, 19751월 독일에서 도입한 것이다.

일제 강점기의 은행권

고종13(1876), 일본과의 병자수호조약에 따라 인천, 부산, 원산항이 개항된 이후인 1901

10월 일본은 무역촉진과 해관세 출납을 원활히 한다는 이유로 우리나라 해관업무를 취급하던 일본

제일은행에 은행권 발행을 허가하는 특별규정을 제정하였다. 최초의 일본 제일은행권 (1902) 일원권,

오원권, 십원권 3권총이 발행되었으며,일본 제일은행 총재의 초상이 들어있다.

세계 최초의 우표 탄생 44년 후인 18841118, 근대조선의 선각자인 홍영식(1855~1884)선생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가 탄생했다. 태극기를 소재로 한 5종의 문위우표 인쇄를 일본 대장성에

의뢰하였으나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인쇄해 왔고, 이것이 18841118일부터 사용된 5문, 10

문위우표로 우리나라 최초의 우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조폐공사는 초중고 대상 활성화된 교육기부로 우수 교육 기부 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자유학기제

업무유공기관 표창-부총리 겸 교욱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사만의 특화된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동 및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용 은행권 전지

한국조폐공사에서 은행권을 만들 때, 낱장으로 자른 형태가 아닌 인쇄 작업현장의 기계에서 제조된 형태

그대로 연결되어 있는 은행권을 말합니다. 전지은행권의 종류는 오만원권 28면부(4×7), 만원권45면부(5×9),

오천원권 45면부(5 × 9), 천원권 45면부(5×9) 4종류가 있으며, 우리나라 화폐에 담겨 있는 보안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화폐 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하여  관람객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물입니다.

위조방지홍보관

 날로 정교해져 가는 은행권 및 유가증권류의 위변조 사례에 대응하는 한국조폐공사의 기술력과 노력을

보여주는 곳이다. 화폐의 건전한 유통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관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화폐에 적용된 위조방지요소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합니다.

특수제품관

우표와 크리스마스 실, 수표, 어음, ·채권, 신분증,여권, 각종 기념메달과 스포츠 대회의 시상메달,

대통령에게 수여되는 무궁화대훈장 등 12종의 훈장과 포장을 살펴볼 수 있다.

세계 70여개국의 은행권과 주화들도 전시되어 있다고 합니다.

나도 위폐감별사, 화폐디자이너, 화폐조각가, 나도 보안기술전문가등 한국조폐공사만의

특별한 강의들이 운영된다고 합니다

주화 만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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