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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집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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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겨자씨

2020. 9. 16.

[겨자씨] 집어등

 

 


최근 제주도 밤바다는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바다가 되었습니다. 갈치와 오징어를 잡으러 나간 어선들이 집어등이란 조명을 켜놓고 조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매년 초가을이 되면 전국에서 수천 척의 배들이 제주도 인근 바다로 모여들어 조업합니다. 그 많은 배가 밤새도록 켜놓은 집어등 때문에 몇 달 동안 제주도의 밤은 대낮처럼 환하답니다.

2000년 전에도 이 세상의 어둠을 쫓아내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가는 곳곳마다 어둠을 물리치셨습니다. 죄악에 사로잡힌 영혼들과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었던 수많은 사람을 회복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9개월째 이어지는 코로나19 전염병과 50여일간의 장마, 세 번의 태풍이 가져다준 어두운 터널 같은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네 삶을 회복해 주실 수 있는 분은 빛 되신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집어등이 밤바다의 어둠을 내어쫓듯 예수님의 빛이 우리 삶의 흑암을 쫓아내 주실 줄 믿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차진호 목사(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5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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