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하나님께 영광을!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이루어진것을 감사합니다.

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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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아름다운 정원 궁남지

계절마다 다른 느낌이 연출되는 아름다운 정원 궁남지의 유래 부여 남쪽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 연못이다.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궁궐의 남쪽에연못을 팠다'는 『심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20여 리나 되는 긴 수로를 통해 물을 끌어들였고, 주위에 버드나무를 심었으며 연못 가운데에 방장선산을 상징하는 섬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수로와 물가 · 연못 속의섬이 어떤 모양으로 꾸며져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못의 중앙부에 석축과 버드나무가 남아있어 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주변에서 백제 토기와 기와 등이 출토되었다. 연못의 규모 또한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당시에 뱃놀이를 했다는 기록이 있어 그 크기를 짐작할 뿐이다. 고대 중국사람들은 동해바다 한가운..

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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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겨자씨 [겨자씨] 당신의 상처는 어디에…

[겨자씨] 당신의 상처는 어디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어김없이 찾아온 무더위, 이래저래 답답하고 힘든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최근 등산과 낚시, 걷기는 물론 자동차를 타고 나가 자연 속에서 밤을 지내는 ‘차박’이 인기를 끌기도 합니다. 책 읽기도 좋은 선택입니다. 나무 그늘이든 선풍기 앞이든 가장 편한 자세로 앉아 책을 펼치는 것은 시대와 지역이 달라 만날 수 없는 저자를 대면하는 특별한 은총을 누리는 시간인 셈이니까요. 마르트노 성인에게 사탄이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성인은 속지 않았습니다. 사탄에게 성인은 이렇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상처가 어디에 있습니까.” 그리스도는 왕관이 아니라 상처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치 동굴 ..

09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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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사도행전 28장

사도행전 28장 1.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다라 2. 비가 오고 날이 차매 원주민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3. 바울이 나무 한 묶음을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으로 말미암아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원주민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매달려 있음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조를 받았으나 공의가 그를 살지 못하게 함이로다 하더니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들은 그가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7. 이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

댓글 사도행전 2020. 7. 9.

08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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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겨자씨 [겨자씨] 버티기

[겨자씨] 버티기 우리의 전통 민속경기 중 씨름이 있습니다. 거구의 장사들이 그 짧은 시간 동안 발과 손기술 등을 사용하며 상대를 모래밭에 넘어뜨립니다. 안다리, 밭다리, 배지기, 되치기 등의 기술은 물론이고 뒤집기 같은 화려한 기술이 가히 탄성을 자아낼 만합니다. 씨름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술은 의외로 버티기입니다. 힘이 막상막하인 상대방과 샅바를 잡고 서로의 허점이 보일 때까지 버티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이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지만, 선수들은 비지땀을 흘려가며 견뎌냅니다. 이 지루해 보이는 버티기의 과정을 잘 이겨낸 선수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되고 승리의 기쁨도 맛봅니다. 우리는 ‘언제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그칠지’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제 사회 ..

0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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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겨자씨 [겨자씨] 밀물과 썰물

[겨자씨] 밀물과 썰물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하루에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것을 경험합니다. 바닷물이 육지로 들어오는 밀물 때는 어부들이 배를 타고 나가 조업을 하고, 반대로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 때는 갯벌에서 조개와 같은 해산물을 채취합니다. 물때에 따라 적게는 1~2m, 많게는 4~5m씩 차이가 나는 밀물과 썰물의 발생 원인은 자전하는 지구의 원심력과 40만㎞ 떨어져 있는 달이 지구의 바닷물을 잡아당기는 인력 때문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세계에도 비슷한 현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마귀의 나라가 우리 인간들을 잡아당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쪽과 가까워지느냐에 따라 신자와 불신자로 나뉘어집니다. 신자들은 때에 따라 믿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밀물과 썰물 현상을 경험합니다. 그러..

07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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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겨자씨 [겨자씨] 확신 한 모금

[겨자씨] 확신 한 모금 1996년 8월 4일 미국 애틀랜타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봉주 선수는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되는 코스를 빠른 속도로 달렸습니다. 코스 중간중간에는 물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그 물을 머리 위에 붓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면서 갈증을 달랬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기 삶을 가리켜 “달려갈 길을 마칠 때까지 달리는 것”(딤후 4:7)이라고 고백합니다. 그의 인생에도 오르막 내리막이 있었습니다. 죽음의 위기와 육신의 질병이 그의 등 뒤를 따라다녔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돌을 맞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달렸던 이유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을 예비하신’ 주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의 생수를 한 모금씩 마셨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

0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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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국립공원 덕유산 향적봉

국립공원 덕유산 향적봉 우리나라 12대 명산중에 하나인 덕유산은 해발 1,614m의 향적봉을 주봉으로 하고 이곳에서 발원한 옥수가 흘러내려 구천동 33경을 만든다고 합니다. 봄이면 칠십리 계곡에 진달래, 철쭉꽃을 피우고, 여름이면 짙푸른 녹음으로 피서객을 손짓하며, 가을이면 붉게 타는 단풍으로 만산을 물들이고, 겨울이 되면 눈꽃이 아름답게 펼쳐져 신비경을 이루는 덕유산 국립공원이라고 합니다 덕유산리조트 관광곤도라 관광곤도라를 이용하면 덕유산 정상 아래 설천봉(해발 1,520m)에 이를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약20분간 걸으면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해발1,614m)에 오를수 있습니다. 설천봉~향적봉(0.6km)구간 탐방로 전면 통제 및 예약제 사유 : 봄철 번식 및 개화시기 멸종위기종, 특산종 등의 서식지..

04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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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겨자씨 [겨자씨]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겨자씨]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 한 연예인이 “인생은 롤러코스터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인생은 놀이동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정도의 차이일 뿐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삽니다. 올라갈 때가 있으면 내려갈 때가 있고, 모든 게 뒤틀릴 때도 있습니다. 회전목마처럼 일상이 지루하게 반복될 때도 있고, 범퍼카처럼 좌충우돌하다가 앞뒤가 꽉 막힐 때도 있습니다. 대관람차처럼 한 바퀴 돌고 나면 한 번 더 타고 싶어도 내려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러니 살다가 내리막이 있으면 그 뒤에 오르막이 있음을 기대하고, 일상이 반복돼 지루할 땐 하루의 소소한 행복도 누릴 줄 알아야 합니다. 이리저리 부딪혀도 멈추지 않고 다시 시작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이 그 어떤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