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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역사 영웅이 없어 영화 영웅에 열광하는 중국

역사영웅이 없어 영화영웅에 열광하는 중국 한족 통일국가 한, 송, 명의 역사 천년도 안 돼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8/30 [11:46]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1위는 2014년에 개봉되어 1762만 명의 누적관객을 기록한 ‘명량’으로 임진왜란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그린 영화였다. 안중근 장군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 '영웅'은 2009년에 초연되어 흥행 대성공에다가 각종 시상식까지 휩쓸었으며,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브로드웨이에도 진출해 호평을 받았다. 2015년 재공연 이후 2년 만에 다시 공연되고 있으며 여전히 8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지난 7월 28일 개봉한 영화 ‘전랑(戰郞)2’에 엄청난 관객들이 몰리고 있다. 개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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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달라이라마의 “한국은 티베트와 형제국” 이유는? (10부)

달라이라마의 “한국은 티베트와 형제국” 이유는? (10부) 화약고로 변한 중국과 인도의 티베트 국경분쟁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8/06 [17:28] 시진핑 주석은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주변국들에게 경제협력을 약속하고는 한편으로는 군사적인 영향력을 확대하는 패권주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그런 중국의 속셈을 간파한 인도가 일대일로의 핵심사업인 중국·파키스탄 간 경제벨트 구축에 반대하며, “일대일로 사업이 각국의 주권과 영토보전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지난 5월 중순 북경에서 열린 일대일로 포럼에도 불참했다. 인도의 우려대로 중국은 아프리카 지부티에 첫 해외군사기지를 건설한 데 이어, 인도양의 제해권을 장악하기 위해 요충지인 파키스탄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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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연개소문이 이세민에게 붙잡혔다가 풀려났을까? (9부)

연개소문이 이세민에게 붙잡혔다가 풀려났을까? (9부) 일인독주체제를 구축한 연개소문은 당나라에겐 두려움의 대상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6/25 [22:48] 청년시절 연개소문의 모습 고구리에서 일인독주체제를 구축한 연개소문에 대한 역사기록은 현재 전하는 것이 별로 없고, 중국고대소설인 ‘갓쉰동전’이나 당나라 때 장열이 지었다는 ‘규염객(虯髥客)’ 속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연국혜라는 재상이 나이 쉰 살이 되도록 슬하에 자녀가 없었는데, 하늘에 아들의 점지를 기도하는 제사를 올려 한 옥동자를 얻었기에 이름을 갓쉰동이라 지었다고 한다. 하지만 짧은 수명을 타고났기에 그 액을 면하기 위해서는 15년 동안 부모와 서로 상면해서는 안 된다고 하기에 등판에 먹실로 ‘갓쉰동’이라는 이름 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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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연남생 묘비명과 정확히 일치한 태백일사의 기록 (8부)

연남생 묘비명과 정확히 일치한 태백일사의 기록 (8부) 천남생이 아닌 연남생으로 연개소문의 아들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5/23 [09:46] 는 연개소문에 대해 조대기(朝代記)를 인용해 “연개소문의 성은 연(淵)씨이고 일명 개금(蓋金)이라고도 한다. 선조는 봉성(鳳城) 사람으로 아버지는 태조(太祚)라 하고, 할아버지는 자유(子游)라 하고, 증조부는 광(廣)이라 했으니 나란히 막리지를 지냈다. 영양제의 홍무(弘武) 14년(603) 5월 10일 태어났고, 나이 9살에 조의선인에 뽑혔다.”고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에는 개소문의 성을 천(泉)씨라 하고, 조상들의 이름도 적혀있지 않다. 개소문의 원래 성씨가 淵씨였음에도 泉씨로 적힌 이유는 피휘(避諱) 즉 당나라 고조 이연(李淵)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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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시진핑의 일인독주체제와 연개소문의 정변 (7부)

시진핑의 일인독주체제와 연개소문의 정변 (7부) 시진핑은 현재 고구려에서 연개소문과 같은 존재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4/16 [11:14] 제19차 공산당전당대회를 앞두고 베이징에서 열린 준비세미나에 참석한 시진핑 주석은 “지난 5년간 우리 당 지도부는 오랜 세월 해결 못한 많은 문제를 해결했고 과거에 이루지 못했던 많은 것을 이뤄냈다.”고 자화자찬했다. 이번 세미나는 19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투표권이 있는 고위간부들이 시 주석에게 충성맹세를 하는 장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시 주석은 “중국은 우리 발로 일어서서 부유해지고 강력해지는 역사적인 도약을 했다”고 자평하면서, 오는 19차 전당대회에서 ‘시진핑 사상’을 공식화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자신을 마오쩌둥과 덩샤오핑 같은 국가지도자 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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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시진핑의 대당성세 복원은 역사에 대한 무지의 소치 (6부)

시진핑의 대당성세 복원은 역사에 대한 무지의 소치 (6부) 자신이 쓴 ‘위징 묘비명’을 부셔버린 당태종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3/31 [16:57] 중국은 경제영토 확장사업인 일대일로(一帶一路) 프로젝트를 위해 세계 18곳에서 1,430억 달러(약 161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공사를 진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다.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에 의한 유럽의 경제부흥정책이었던 ‘마셜플랜’의 현재 가치인 1,3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어 ‘중국판 마셜플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2014년 완공된 터키 구간 외에는 공사가 막 시작됐거나 아예 공사를 시작하지 못한 곳이 많다. 그 이유는 주변국들과의 win-win을 표방하고 있는 일대일로가 실제로는 주변국들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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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제3차 왕자의 난을 미리 예방한 당태종 (5부)

제3차 왕자의 난을 미리 예방한 당태종 (5부) 순수했기에 당태종에게 태자 낙점을 받은 9째 아들 이치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3/08 [14:28] 2013년 부패와 권력남용 등의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68세의 보시라이(薄熙來)가 간암 판정을 받고 가석방 되었다. 중국 8대 혁명원로인 보이보(薄一波) 전 부총리의 아들로 당시 중국의 혁명원로나 고위인사의 자제들로 구성태자당의 선두주자였다. 다롄시장과 요녕성 성장을 거쳐 당시 충칭시 서기로 재임 중이었고 2012년 18차 당대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 발탁이 유력시됐던 인물로, 같은 태자당 출신인 당시 시진핑 국가 부주석의 강력한 정적이었다. 중국 국가안전부가 승승장구하던 보시라이의 측근인 왕리쥔 전 충칭시 공안국장의 망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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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중국 이이제이의 희생양 돌궐의 내분 (4부)

중국 이이제이의 희생양 돌궐의 내분 (4부) 중국 분열시 돌궐에게 머리 숙이고, 돌궐 분열시 중국에 신속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2/25 [22:27] G20 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은 사드경제보복을 철회해달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요청을 거부하면서, 오히려 사드배치를 철회하라고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다. 또한 북한에 영향력이 큰 중국이 대북제재에 적극 나서달라는 문대통령의 주문에 대해서는 중국과 북한은 혈맹관계라고 하면서 대북제재에 동참하지 않겠다는 선을 분명히 그었다. 도대체 중국과 북한은 어떤 관계였기에 시 주석이 혈맹(血盟)이란 용어까지 썼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부분의 우리 국민들은 6.25전쟁 때 중공군이 참전했기 때문인 것으로만 알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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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주변국들에게 최대한 몸을 낮춘 당태종 (3부)

주변국들에게 최대한 몸을 낮춘 당태종 (3부) 백제 무왕의 죽음에 소복 입고 곡을 한 당태종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2/11 [22:00] 2017년 사회발전지수가 발표되었다. 사회발전지수란 소득과 성장률 등 경제적 측면만 중시하던 기존의 개념을 넘어, 사회·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사회시민들의 기본적 욕구충족, 복지의 기초, 기회 등 3개 영역의 50가지 지표로 비교·조사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수이다. 흔히 살기 좋은 나라 순위라고도 한다. 전 세계 128개국 중 덴마크가 종합점수 90.57점으로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뛰어올라 지구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평가되었다. 2위는 핀란드(90.53점), 공동 3위에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90.27점) 등 북유럽국가들이 최상위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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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전복 가능성 높은 시진핑의 대당성세호 (2부)

전복 가능성 높은 시진핑의 대당성세호 (2부) 당나라 때 실크로드를 재현해 세계를 평정하겠다는 시진핑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8/01/18 [13:41] 시진핑 국가주석은 ‘대당성세’(大唐盛世)를 구호로 내세우며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라는 당나라의 꿈을 재현하기 위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육로와 해로로 연결하는 현대판 실크로드 프로젝트인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을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중앙아시아 저개발 국가들에게 절실한 고속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간접자본을 제공하기 위해 자금조달 창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까지 2016년에 설립했다. 중국은 나날이 쌓여가는 외화를 지금까지는 저수익의 미국 국채 등에 투자했었는데, 이제부터는 고수익의 인프라 건설에 투자하겠다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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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시진핑의 대당성세(大唐盛世), 역사적 사실일까? (1부)

시진핑의 대당성세(大唐盛世), 역사적 사실일까? (1부) 중국몽 대당성세의 당나라는 고구리와 돌궐의 동네북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12/17 [22:45] 시진핑은 2013년 중국의 국가주석으로 취임한 이래 중국몽(中國夢)과 일대일로(一帶一路) 사업을 역동적으로 야심차게 추진해오고 있다. ‘중국의 꿈’이란 뜻인 中國夢은 청나라가 아편전쟁으로 침몰하기 전까지 세계를 호령했던 대X제국(중국)의 전성기를 재현하겠다는 사업으로, 중국이 가장 앞세우는 나라는 중국의 아이콘인 한(漢)나라가 아니라 바로 대당(大唐)제국이다. 일대(一帶=One Belt)와 일로(一路=One Road)의 합성어인 일대일로 사업은 육상과 해상을 잇는 현대판 실크로드 프로젝트이다.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줄인 말인 일대(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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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고구려 일개 조의에게 화살 맞고 도망친 수양제 (8부)

고구려 일개 조의에게 화살 맞고 도망친 수양제 (8부) 중국을 통일한 수나라, 천하의 주인공 고구려를 수차례 공격하다 멸망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11/26 [20:55] 최근 G2국가의 위상이 서서히 변하고 있는 듯하다. 지금까지 전 세계를 혼자 주도해왔던 미국의 위상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만의 이익을 위해 고립주의를 선택한데다가 EU와의 갈등으로 인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마저 균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얼마 전 미국 정가에서 트럼프 탄핵론이 언급되면서부터 심각한 국내문제에 빠져 세계를 돌아볼 틈이 없는 상황이 돼 버렸다. 그러는 사이 자유무역의 선도적 수호자임을 자칭하고 있는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 1인을 중심으로 하는 내부 체제의 결속을 통해 명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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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중국의 중앙정권(수), 지방정권(고구려)에게 참패당해 (7부)

중국의 중앙정권(수), 지방정권(고구려)에게 참패당해 (7부) 시진핑, "한국(고구려)은 중국(수나라)의 일부"는 허구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10/30 [23:08] 시진핑은 한국(고구려)은 중국(수나라)의 일부(지방정권)라고 했는데 이는 틀린 말이 확실하다. 왜냐하면 수나라가 중국을 통일했다고 하면서, 그런 수나라와 고구려가 동시대에 같이 존재하고 있었다는 말은 고구려가 중국이 아니었다는 말과도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북공정과 같은 의미인 시진핑의 발언은 허구 그 자체임이 밝혀진 것이다. 그들 말대로 중국의 중앙정권인 수나라가 지방정권인 고구려와 어떻게 싸웠고 또 그 결과가 어찌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 전쟁의 결과는 수문제가 지휘한 중국 중앙정권의 참패였다.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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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중국 중앙정부의 30만대군을 전멸시킨 지방정부(6부)

중국 중앙정부의 30만대군을 전멸시킨 지방정부(6부)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 중국이 한국의 동네북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09/27 [12:55]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미·중·일·러 정치지도자의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5%가 시진핑 중국주석을 첫째로 꼽았으며, 이어 2위는 푸틴 러시아대통령의 13%, 다음이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9%, 아베 일본총리의 4%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반도 평화에 어느 주변국이 중요하느냐는 질문에는 미국이 55%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이 36%인 반면에 일본과 러시아는 1%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또한 시진핑 중국주석의 비호감도는 64%로 가장 적었는데, 2013년의 50%에 비해 비호감도가 증가한 이유는 시진핑의 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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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명나라 대신/장군만 보면 넙죽 큰 절올린 조선국왕 (5부)

명나라 대신/장군만 보면 넙죽 큰 절올린 조선국왕 (5부)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인식의 출발점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08/15 [14:02] 대통령 특사로 중국을 방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면담은 당초 예정된 20분을 훌쩍 넘는 40분간이나 길게 이어졌으며, 특사단원이 시 주석에게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자고 제안하자 흔쾌히 응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런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대통령의 특사를 접견하면서 지난달 홍콩의 캐리람 행정장관 당선인의 예방을 받던 때처럼 자신이 테이블의 상석인 중앙에 앉고 한국 대통령의 특사는 우측 옆 테이블 끝에 앉는 좌석배치였는데 이는 마치 국가주석이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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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중국사로 편입된 선비족은 단군의 후예 (4부)

중국사로 편입된 선비족은 단군의 후예 (4부) 시진핑의 "한국은 중국의 일부?" "한국은 중국의 중요한 이웃나라?"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06/26 [12:53] 한국에서의 사드배치로 인해 냉랭해졌던 한·중 관계가 사드에 부정적인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개선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되자 10일 외국 정상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한·중 관계 개선의 축전을 보냈으며, 이튿날 전화까지 걸어 취임 축하를 한 뒤 가장 시급하게 해결하고 싶은 현안인 사드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되었다. 또한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망언을 한 시진핑 주석은 이번에는 11일 중국 공산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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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시진핑이 공부해야할 역사의 진실들 (2부)

시진핑이 공부해야할 역사의 진실들 (2부) 진시황과 왕망도 동이족, 만리장성과 한사군은 과장된 허구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05/05 [17:33] 미국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이 역사에 대해 문외한이면서도 잘난 척하며 “한국은 중국의 일부다.”라고 망언을 한 중국의 수장 시진핑은 시간을 내서 본지에 들어와 매일 역사컬럼을 읽는 등 올바른 역사교육을 받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역사가 아닌 왜곡된 역사로 15억 인민들을 다스리고 주변국들과 외교하려다가는 언젠간 사달이 날 것이기 때문이다. 시진핑이 공부해야 할 올바른 역사는 다음과 같다. ◈ (진시황) 서이(西夷)족 문왕이 세운 주나라 이후 중국은 사분오열(四分五裂)로 갈라져 제후들끼리 서로 다투었던 춘추(春秋)와 전국(戰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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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리·대진 현 중국역사는 5%만 진실, 나머지는 완전한 허구 (1부)

현 중국역사는 5%만 진실, 나머지는 완전한 허구 (1부) 한국이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 중국이 한국의 동네북 성헌식 컬럼니스트 ㅣ 기사입력 2017/04/25 [18:00] 최근 한중간에 역사전쟁이 치열하고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발단은 지난 4월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자신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는 말을 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기사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리면서부터이다. W.S.J는 "실제로 트럼프가 시진핑의 말을 그대로 옮긴 것인지 시진핑의 말을 오해했는지 분명치는 않지만, 중국 국수주의자들의 의견을 여과 없이 옮긴 트럼프의 처사는 경솔했다'고 지적했다. W.S.J이 보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전문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그(시진핑)는 중국과 한국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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