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타박네 2009. 6. 30. 19:40

 

지난번 형염을 망쳐 내심 걱정을 했다.

오늘은 파라핀염.

 

도안을 그린다. (복사 하거나)

 

 

 

먼저 도안을 깔고 그 위에 속이 비치는 아사면을 올려놓는다.

붓에 파라핀액을 묻혀 그림의 선을 따라 그린다.

이때, 도안과 천이 움직이지 않도록 투명테이프를 이용해 고정 시킨다.

 

 

 

 

 

미지근한(염액이 뜨거우면 파라핀이 녹는다) 쪽염액에 담궈 염색한 뒤 맑은 물에 여러번 행군다.

마지막으로 천에 남아 있는 굳은 파라핀을 신문을 깔고 다림질로 녹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