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그리고 음악

率巨明雲 2008. 1. 5. 05:12


      
      너에게서 묻는다
      최명운
      
      
      내 안에 있는 그리움
      지난밤 
      말도 못하는 겨울 나무에 물었지요
      내 안에 있는 모든 인연
      지난밤
      말하지 않는 어둠에 물었지요
      
      침묵으로 일관하는
      나무는 잔가지만 바람결에 흔들리고
      말하지 않는 어둠은
      희미한 새벽녘에서야 
      자신만이 도주하려 한다  
      
      어젯밤 보았던 
      말하지 않는 고독은 잠 없는 꿈이었나
      묻는다
      너에게서 묻는다
      아무 말 없이 잠잠히 있는 너에게
      나의 그리움은 무엇이냐 묻는다.  
      
      
      
      
      시와 사랑 향기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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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티 물으시모

답할게 엄쓰니
묻지마오 ........ㅎㅎㅎㅎㅎㅎ
히히 그라모 누구에게 묻는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 거 없시둥

해보랑께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