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그리고 음악

率巨明雲 2008. 5. 12. 17:43
    시의 명상/제작:최 명운
       
      사랑은 할수록 외롭습니다
      
                                 솔 임
      
      진정 내가 당신을 죽도록 사랑하는지 
      정말 사랑한다면 
      모든 것 다 이해하고 살아야 할 텐데 
      생각해 보니 아무것도 이해하지 않고 
      그냥 그런 척만하고 산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한다면서도 이기적인 듯싶습니다 한없이 베풀다가도 그냥 제풀에 변하는 변덕쟁이처럼 확 접어버리는 내 성격 탓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만큼이나 우울한 날입니다 당신 나의 사랑은 꽃과 나비처럼 변함없는데 이렇게 우울해지는 까닭은 사랑하면 할수록 더 깊고 많은 것을 원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애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한 몸 되기가 하늘에 별 따기고 즐거움 맛보기는 구름 속 뚫고 기어들어 가서 달 따오기보다 더 어렵고 카~ 이래서야하겠습니까? -솔거의 사랑의 향기 중에서-
          시와 사랑 향기의 바다 "도깨비 같은 놈" 率享明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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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서하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하님께서도 건안하세요.
    사랑할수록 외로워진다...는 이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난 그런줄도모르고, 외로워서 사랑 찾는 줄 알았는데....감사합니다. 옮겨 두고 싶습니다. 허락 해 주십시요.
    이사도라님 네 그런 거같습니다
    사랑할 때는 행복하지만
    그 이후에는 더 보고싶기에 다 주지 못한 마음 때문에 외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