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 그리고 음악

率巨明雲 2008. 7. 14. 10:03
    詩의 명상/제작:최 명운
       
      
      산모퉁이 지나 바다 보이고
      
      최명운
      
      
      해가 가고 달이 가고
      한여름 그 곳에는
      늘 그대가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밀려오는 해 무 
      늘 그렇게 밀려 왔고
      산모퉁이 자귀나무 꽃이 
      여름 이맘 때 
      늘 그 자리에서 반겨 줍니다
      
      당신이 늘 그 자리에 있습니다
      
      손짓하지 않아도
      당신은 늘 가까이서
      무조건 주는 사랑이며
      그 해 여름에 피는 꽃도 
      당신의 마음씨처럼 곱습니다
      
      
      
      당신은 
      해 무처럼 시원하게 다가왔고
      당신은, 
      여름에 피는 
      강인한 꽃으로 내 가슴에 언제나 있습니다
      
      
      
      
      
      시와 사랑 향기의 바다 "도깨비 같은 놈"  率享明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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