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Story/잠시 쉬어가는 이야기

GSnJ 2014. 7. 3. 08:11

키토에서의 며칠이 흐르면서 부쩍 하는 일이 줄었다. 매일 같이 다리가 저려올 정도로 거리를 걷던 것도 관두고, 저녁이면 습관처럼 마셔대던 맥주도 모습을 감췄다. 수도인 키토의 신시가지에는 우리네 못지 않은 클럽과 펍들이 즐비했지만 그 분위기에 섞일 수 없었던 우리는 시끌벅적한 밤 거리를 그저 한 바퀴 휘 돌아 나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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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