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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2007년 드디어 꿈꾸던 내 양돈장을 갖게 됐지만 시작한 지 불과 6개월 만에 질병으로 비육돈 400두가 폐사했다”고 당시 어려움을 회상하고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었지만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주위 사람들의 많은 격려에 힘입어 다시 재기할 각오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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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농어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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