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nJ 안테나/'북한·동북아'동향

GSnJ 2014. 12. 2. 12:00

 

지난달보다 곡물 수입은 감소, 비료는 증가(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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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부터 월간 곡물 수입량이 2만 톤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10월에는 16,913톤으로 감소하였다.

 

○ 금년 10월까지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곡물은 총 143,69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0,538톤과 비교하면 55%에 지나지 않으며 수입액도 57%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북한이 곡물 수입량을 늘린 것은 시장의 곡물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해석되나 수확철을 맞아 시장의 곡물 가격이 안정을 보임에 따라 곡물 수입량도 감소하였다.

 

○ 10월에는 북한이 중국에서 요소 257톤, 유안 3,000톤, 황산칼륨 216톤 등 총 3,473톤의 비료를 수입함으로써 절대량이 많지는 않으나  9월에 비해서는 수입량이 대폭 증가하였다.

 

○ 올 10월까지 북한은 중국에서 총 119,011톤(성분량 기준 45,439톤)의 화학비료를 수입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5,976톤(성분량 기준 70,356톤)에 비해 36% 감소하였다.

 

○ 7월 이후 북한이 중국으로부터의 비료 수입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은 계절적으로 비료 수요가 감소한 데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주체비료 생산시설 가동률이 높아졌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

 

○ 올 들어 중국에서 수입한 요소와 유안 비료의 톤당 가격은 302달러, 124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14%, 33% 하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