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Story/농업IN 이야기

GSnJ 2015. 2. 27. 17:28

 

 

 

정직한 먹거리에 품격을 심는 ‘낭만농부’

 

 

 

 

농업에 문화를 접목해 자연친화적 농법을 되살리고 바른 먹거리를 실현하자는 행사가 지난달 30일 대구에 있는 고메 쿠킹 아카데미(원장 유지희)에서 열렸다. 행사의 제목은 ‘맛 콘서트’. 2013년 10월부터 시작된 이 콘서트는 서울에서 12회까지 열렸고, 이번 대구 행사는 전국 투어의 첫 개최지로 진행됐다.

이 콘서트는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콘서트와는 사뭇 다르다. 음악이나 무용 등 예술이 아닌 바른 식재료와 요리가 주인공이다. 관객들이 쿠킹 공간에서 바른 먹거리 철학을 가진 농부가 재배한 건강한 먹거리로 만든 요리를 즐기는 그야말로 요리의 향연이다. 취지는 건강한 땅에서 정상적으로 자란 먹거리로 요리한 음식을 콘서트라는 형식의 문화를 입혀 함께 공감함으로써 자연 친화적인 농업에 대한 필요성을 확산하고 깐깐한 농법을 지켜가는 먹거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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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구신문 (2015.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