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Story/잠시 쉬어가는 이야기

GSnJ 2015. 4. 21. 10:41

 

 

 

박용삼의 ‘테드(TED) 플러스 - 멀리 가려면 쉬엄쉬엄 가라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슬로우 TV …

슬로우 라이프는 슬로우하게 즐겨야

 

 

 

 

2009년 어느 날, 노르웨이 국영 방송국 NRK의 프로듀서 토마스 헬름(Thomas Hellum)은 동료들과 점심을 먹다가 엉뚱한 아이디어 하나를 떠 올렸다. 그 해 개통 100주년을 맞은 노르웨이 베르겐(Bergen) 철도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는데, 기왕이면 좀 더 리얼(?)하게 만들어 보자는 것이었다.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베르겐 철도를 타고 노르웨이를 동서로 횡단하는 데는 7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아주 리얼하게 7시간짜리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했다. 전 세계 방송 역사상 처음으로 ‘슬로우 TV’가 탄생한 순간이다(슬로우 TV는 눈앞에 펼쳐진 세상을 천천히 보여준다는 의미)...

 

 

 

이야기 더 보러 가기

[출처] 이코노미스트 (2015.04.27)